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취업뉴스

취업팁

대한유화공업 하반기 공채 REAL 합격비법

2017-10-23 17:30 4,128

 



글로벌 종합석유화학회사 대한유화공업이 2017년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의 경우 기술직, 사무직을 모집하며 연구직은 신입/경력 모두 해당한다. 오랫동안 석유화학회사를 준비해온 취준생이라면 잡코리아가 들려주는 전형별 TIP을 참고해 합격길을 걸어보자.


< 지원자격 >
*대학(원) 기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2018년 1월 1일 입사 가능자
*군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우대

< 모집분야 >
신입: 사무직 (경영지원) / 기술직 (생산관리 / 공무관리)
신입 / 경력: 연구직 (신규 아이템 발굴 및 추진 / 촉매 개발 및 공정 적용)

< 전형절차 >
서류전형 > 인적성 검사 > 1차 면접 (실무진 면접 / PT면접) > 2차 면접 (임원면접) > 신체검사

< 접수기간 >
2017년 10월 23일 ~ 10월 30일 24시
>> 대한유화공업 채용공고 보러가기


[인담자가 들려주는 채용 Q&A]

Q. 채용공고에 기재된 전공자만 지원이 가능한가요?
모집요강에 명시된 전공분야는 우선적으로 필요한 전공이며, 관련 전공자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Q. 군 미필자는 입사지원이 안되나요?
군 미필자는 응시하실 수 없습니다. 군필자, 면제자 및 비대상자(여성)의 경우에만 지원 가능합니다.

Q. 서류전형은 어떤 사항을 심사하는 것인가요?
모집요강에 명시된 전공분야는 우선적으로 필요한 전공이며, 관련 전공자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서류전형은 제출하신 지원서를 기본으로 하여 전공, 학업성적, 어학능력, 자격사항, 활동사항 등 전반적인 항목을 회사에서 마련한 자체 심사기준에 의거 공정하게 심사하는 전형 과정입니다. 지원서만으로 평가하는 것이므로 지원자 여러분께서는 성실하게 지원서 양식의 모든 항목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Q. 1차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1차 면접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1차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PT면접으로 구분되며, 두 면접 모두 多:多로 진행됩니다. 실무진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전공지식, 조직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PT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지식, 논리력, 사고력, 발표력을 측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PT면접 진행을 위해 사전과제가 부여됩니다.  




[대한유화공업] 자소서 REAL TIP


Q1. 인성 및 성격의 장단점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입사입니다. 따라서 지원서의 모든 내용은 회사 및 직무와 관련이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성 및 성격의 장단점 항목은 지원자가 기업의 인재에 부합한지 확인하는 항목이며 이 기준은 인재상 및 핵심가치입니다.

Q2. 지원동기 및 입사후 포부 (해당 직무 관점에서)
본 항목에서는 직무지원동기와 직무수행역량을 통해 타 지원자와 차별화된 역량을 어필하여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해야 합니다. 우선 직무 분석을 통해 지원하는 해당 직무의 필요한 역량의 우선순위를 체크하는 것을 선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전문성(자격증 및 유관경험과 같은 실무역량)과 직무적성(자질/적성)으로 분류하고 이 중 전문성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지원자가 현장형 인재임을 어필하시는 내용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Q3. 학교생활 및 특별활동 경험 (해외연수, 봉사활동, 입상경험, 단체활동 등)
학교생활 및 특별활동 경험은 지원자가 과거에 어떻게 자랐는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통해 현재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였는지를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학교생활을 통해 가지게 된 관심사, 특징을 작성하고 이런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활동의 사례를 선정하여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문 컨설턴트 자소서 TIP 보러가기 
>> 합자소 참고하면 합격길이 열린다?    




[대한유화공업] 면접 REAL TIP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사담당자들께서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 노력하셨습니다. 초반에는 임원분들께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 보고 계셔서 반응을 살피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중반에는 대한유화 폐수 무단방류 사건에 대해 물어보셨고 이에 대해 회사가 억울한 점이 많다고 말씀하시며 분위기가 조금은 화기애애하게 변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환경안전 직무로 지원했으며 그전에 환경안전 직무 인턴으로 2개월간 일했습니다. 실무를 간접 체험해본 경험을 말씀드리니 면접관분들의 눈빛이 달라지며 질문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만 고집하지 마시고, 중견기업 중소기업에서 꼭 인턴을 해볼 것을 추천 드립니다. 면접 때는 주눅들지 말고 당당한 모습을 어필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 외운 것처럼 말하기 보다는 최대한 대화, 소통, 교감하듯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을 몇 번 보다 보니 옆 지원자가 외운 것을 말하는지 실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지 느껴지는데, 외운 것을 말하는 지원자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선배들의 생생 증언! 면접 후기 더 보러가기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안지형 기자 riosnyper24@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 합니다.

0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