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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2.2% ‘스승의 날’ 챙겨

2018-05-17 10:02 조회수397

 

대학생 52.2%

 '스승의 날' 챙긴다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학생 2명 중 1명 정도는 스승의 날 따로 인사를 드리거나 찾아 뵙는 은사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인생의 스승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이들이 꼽은 스승이 필요한 순간 1위는 ‘취업 및 진로 등 장래가 고민될 때’가 가장 많았다. 알바몬이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학생 5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 52.2%는 ‘스승의 날에 따로 인사 드리거나 찾아 뵙는 선생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찾아 뵙는 선생님은(*복수응답)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응답률 57.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학교 때 선생님(24.5%) △초등학교 때 선생님(19.2%) △대학교 교수님(12.6%) 등의 순이었다.

 

 

현재 대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스승은 ‘나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승(28.9%)’과 ‘현명한 판단으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스승(28.5%)’이 근소한 차이로 1, 2위에 올랐다. 3위는 ‘ 묵묵히 나를 응원해주고 지켜봐 주는 스승(13.6%)’, 4위는 ‘결정을 하는 데 있어 오판하지 않도록 조언해주는 스승(13.2%)’, 5위는 ‘나를 잘 알고 이해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스승(11.9%)’이 차지했다.

 

이처럼 대부분의 대학생이 인생의 스승을 필요로 하지만, 막상 ‘인생의 스승으로 삼을 롤모델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56.1%로 절반을 조금 넘었다. 닮고 싶은 인생 스승이 있다고 답한 대학생들이 꼽은 롤모델은(*개방형 질문) ‘학창시절 선생님’이 29.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어머니(14.2%)’, ‘아버지(7.7%)’, 부모님(5.6%)’ 순으로 27.5%의 대학생들은 부모님 또는 부모님 중 한 분을 인생의 스승으로 삼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외에 ‘대학 교수님(4.0%)’, ‘유재석(2.5%)’, 김연아(1.5%)’ 등도 순위에 올랐다.

 

한편, 대학생들이 꼽은 타인에게 존경을 받는 스승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복수응답)으로는 △공감 및 소통능력이 응답률 56.9%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신뢰감(33.4%) △배려심(22.3%) △도덕성(20.9%) △겸손(20.2%)이 상위 5위권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결단력(20.1%) △포용력(19.2%) △리더십(17.5%) △자기관리능력(15.6%) △인간미(11.9%) 등이 존경 받는 스승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 10위 안에 들었다.

 

잡코리아X알바몬 통계센터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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