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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선호 출근복장 1위 청바지

2018-05-31 06:04 조회수1,397

 

직장인 선호하는 출근복장

 1위 '청바지'.. 8위 '정장'

 

직장인들이 평소 출근할 때 가장 많이 입는 옷으로 ‘청바지’가 꼽혔다. ‘정장을 갖춰 입는다’는 응답은 ‘티셔츠’에도 밀려 8위에 그쳤다. 이는 기업들의 조직문화가 보다 자유롭고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여겨진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1,117명을 대상으로 ‘출근복장’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직장인들은 평소 출근할 때 가장 많이 입는 옷으로 ‘청바지(51.5%, 응답률, 복수응답결과)’를 꼽았다. 2위는 ‘면바지(29.9%)’, 3위는 ‘캐주얼 정장(26.1%)’이 차지한 가운데, ‘남방(20.6%)’, ‘원피스(18.8 %)’, ‘티셔츠(18.4%)’ 등 비교적 편한 옷차림이 순위를 이었다. 드라마, 영화 등에서 직장인들의 표현하는 전형적인 차림인 ‘정장’을 주로 입는다는 답변은 14.7%의 응답률을 얻는 데 그쳐 8위로 나타났다.

 

정장을 입는다는 응답은 여성(10.6%)보다는 남성(19.7%)이, 직급별로는 부장급에서 19.6%로 가장 높았다. 또 재직 기업 형태별로는 공기업이 30.9%, 대기업이 26.9%로 높게 나타났으며, 중소기업 직장인은 10.7%로 상대적으로 정장을 덜 입고 있었다. 직무에 따라서는 경영/사무직(23.2%), 무역/영업(17.0%)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정장을 입는다는 응답이 높았다.

 

 

 

이처럼 격식을 생략한 편안한 옷을 주로 입는 데에는 한층 자유로워진 조직문화가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회사에 근무복장에 대한 제한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절반을 웃도는 52.0%의 직장인이 ‘전혀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입는다’고 답했다. ‘엄격한 복장 규정이나 제한이 있다’는 응답은 11.9%에 그쳤으며, ‘특정 직군이나 복장 등 암묵적인 제한이 있다’는 응답이 36.1%를 차지했다. ‘엄격한 제한이 있다’는 응답은 공기업(22.2%)과 대기업(20.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암묵적인 제한’ 역시 대기업이 55.8%로 가장 높았다. 반면 ‘전혀 제한이 없다’는 응답은 중소기업에서 58.4%로 가장 높았으며, 공기업도 46.9%로 적지 않았다.

 

직장인들의 근무복장에 대한 제한사항으로는 ‘정장, 캐주얼 정장을 위주로 깔끔하게 입어야 한다’가 37.3%로 가장 많았으며, ‘작업복, 유니폼 등 입을 수 있는 옷이 따로 있다(32.3%)’가 그 뒤를 이었다. ‘특정한 복장에 대한 금지(25.6%)’와 ‘회사 뱃지 착용 등 특정한 복장이나 장식을 갖춰야 한다(3.5%)’ 응답도 있었다.

 

직장인들은 출근을 준비하며 옷을 선택할 때도 그날의 일정이나 자신이 편한 옷 등의 개인적인 기준을 보다 중요한 기준으로 고르고 있었다. 직장인들의 출근복장 선택기준을 살펴 보면 ‘외근이나 중요한 미팅 등의 일정이 있는지 여부’가 20.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할 때 편한 옷(18.8%)’이 그 뒤를 이었다. 또 ‘회사의 복장 규정(17.9%)’과 ‘그날 나의 개인적인 일정이나 기분(16.9%)’, ‘나에게 잘 어울리는 옷, 기호(11.7%)’, ‘날씨, 기온(7.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밖에 6.4%의 직장인은 ‘부서장, 상사의 눈치’를 꼽기도 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사무실에서 입으면 곤란한 근무복장으로 노출이 심하거나 민망한 옷을 주로 꼽았다. 잡코리아 설문조사 결과 곤란한 근무복장 1위는 ‘핫팬츠, 암홀이 깊은 민소매티 등 노출이 심한 옷(32.3%)’이 차지했다. 이어 ‘요가팬츠, 사이클레깅스 등 운동할 때 입는 민망한 옷(17.4%)’이 2위, ‘무릎이 나오고 목이 늘어진 옷 등 며칠은 입은 것 같은 옷(11.5%)’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여기저기 찢어진 찢청, 주머니가 너무 많은 카고팬츠 등 파격적이고 난해한 옷(10.7%)’이나 ‘배기팬츠(8.4%)’, ‘과한 소음을 유발하는 악세서리와 신발(3.3%)’도 곤란한 근무복장으로 꼽혔다. 이밖에도 ‘곤란한 복장이 없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촌스러운 것(9.5%)’, ‘그냥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5.5%)’ 등의 응답이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X알바몬 통계센터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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