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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30.6% “독박육아 한다”

2018-06-05 05:59 조회수1,811

워킹맘 30.6%

"독박육아 한다"

 

자녀가 있는 맞벌이 여성인 워킹맘이 체감하는 가사와 육아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워킹맘 10명중 3명은 배우자의 도움 없이 혼자서 육아를 도맡아 하는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자녀가 있는 맞벌이 남녀 직장인 507명을 대상으로 <맞벌이 직장인의 가사와 육아부담>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자녀가 있는 맞벌이 여성 직장인(워킹맘)에게 ‘독박육아를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전체 여성 응답자 중 30.6%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자녀가 있는 맞벌이 남성 직장인에게 ‘아내가 독박육아를 하는 것 같은가?’라고 물었더니, ‘그렇다’는 답변은 16.1%로 여성 응답자가 체감하는 정도보다 훨씬 낮았다. 실제 남편의 가사와 육아 참여율을 조사한 결과, 남성과 여성 응답자 모두 남편의 가사와 육아 참여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여성 응답자들에게 ‘남편의 가사와 육아 참여율은 100% 중 어느 정도라 생각하는가’ 조사한 결과, 가사 참여율은 평균 33.0%, 육아 참여율은 평균 33.2%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남성 응답자들에게 ‘본인의 가사와 육아 참여율은 100% 중 어느 정도인가’ 조사한 결과에서도 가사 참여율은 평균 45.3%, 육아 참여율은 평균 44.2%로 집계됐다. 여성 응답자가 체감하는 정도 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나 남성 응답자 스스로도 가사와 육아에 있어 본인이 참여하는 정도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답한 것이다.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는 맞벌이 남성들이 많지 않아 워킹맘들의 고충은 더 배가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워킹맘으로 일하며 가장 힘든 점’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가 아파도 마음 편히 휴가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58.5%)’과 ‘자녀의 학습지도와 학교생활을 제대로 챙겨주기 어려운 것(41.5%)’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다음으로 ‘배우자가 육아와 살림을 분담하지 않아 거의 혼자 해야 하는 것(37.0%)’을 꼽은 응답자도 10명중 4명 정도로 많았다.

 

한편 남성 응답자들은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로 ‘잦은 야근과 특근’을 꼽았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일이 많아 야근과 특근이 잦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64.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우자가 더 잘하기 때문에(29.6%) ▲자녀가 나를 따르지 않아서(17.5%)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13.9%)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

 

 

잡코리아X알바몬 통계센터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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