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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존기] Work & Life 중심 잡기

2018-06-29 17:46 조회수1,171

 

혹시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 일요일 저녁 잠자리에서 설레여 본 적 있으신가요? 회사가 너무 좋아서 또는 일을 너무 사랑해서, 그 일이 완성되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일해본 적이 있나요? 아마도 그런 경험은 많지 않을 겁니다. 회사 또는 내 일이 나에게 더 이상 설레임을 주지 않을 때, 매주 매월 반복되는 삶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피로감은 더해가게 되죠.

 

“ 그래서 우리에게는 회복탄력성이 필요합니다“

 

회복탄력성이란?


회복탄력성은 영어 “resilience”의 번역어로, 크고 작고 다양한 역경과 실패를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튀어오르게 하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한다. 물체마다 탄성이 다르듯이 사람에 따라서도 탄성이 다르다.

쉽게 표현하면 주저 앉았다가도 육체적, 심리적으로 쉽게 회복할 수 있는 본연의 에너지 같은 것입니다. 에너지는 손실된 만큼 꾸준히 회복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주중에 소모한 에너지를 주말동안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채 월요일을 맞이하거나, 또는 주중에 에너지를 과도하게 써서 회복탄력성 자체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복탄력성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서든 일로써 손실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이왕 시작한 일이니까, 즐기면서 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방법뿐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회복탄력성 회복을 위한 나름의 5가지 원칙입니다.

 

#1. 늘 회복 가능한 에너지를 남겨두자


사람이 가진 에너지는 무한하지 않습니다. 체력도 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하면서 회복불능상태가 되지 않도록 꾸준하게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관리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원-에너지가 소진될 수도 있습니다.

 

#2. 번아웃(Burn-Out)이 되지 않도록 해보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Burn-Out이 된다는 것은 아무런 일도 못할 정도로 에너기자 소진된다는 뜻입니다. 동기를 잃어버리는 상태까지 자신을 그냥 방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원에너지 또는 자신의 ‘동기’가 될 수 있는 것에 꾸준히 영향을 받아서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3. 일을 위한 지원활동(업무 관련 각종 여가활동 등)을 해보자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일의 효율과 효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의 숙련도가 올라갈수록 효율성은 좋아집니다. 하지만 효과는 일을 위한 변화의 노력 없이는 매우 힘듭니다. 일을 잘하기 위한 또는 일 자체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활동(여가활동)을 통해 같은 시간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힐링(Healing)보다는 리프레시(Refresh)를 우선하자


치료와 기분전환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몸이 치료가 필요할 정도가 되기 이전에 먼저 ‘환기’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행 또는 산책, 독서 등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지속 관리해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삶의 방향성을 조절하자


100세 시대인 지금, 평생 직장 개념은 사라졌습니다. 지금 몸담고 있는 조직에 충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삶 속에서 진짜 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찾는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직이든 전직이든 자기 자체의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하는 활동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히 즐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하여 지속적인 경제활동 또한 가능할 수 있습니다.

 

 

ㅣ 출처 이직스쿨
ㅣ 필자 김영학

필자 약력
- 이직스쿨 대표 코치
- 이코노믹리뷰 칼럼니스트 ‘직장에서 살아남기’ 코너 연재
- 13년차 비즈니스, 마케팅 컨설턴트

 

 

외부필자의 원고는 잡코리아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장생존기는 매주 1회 찾아옵니다.
잡코리아 박지영 에디터 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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