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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1주 평균 2.8일 ‘야근 중!’

2018-07-30 05:30 조회수961

 

대한민국 직장인

일주일 평균 2.8일 '야근 중'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일주일 평균 야근 일수는 2.8일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자인 및 연구개발 직군에 종사하고, 직급별로는 과.차장급 직장인들이 야근을 자주하고 있었다. 잡코리아가 대한민국 직장인 1,945명을 대상으로 ‘야근 실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야근을 거의 안 한다’고 답한 직장인은 37.0%에 그쳤다. 반면 36.8%는 △’가끔 야근을 한다’고 밝혔으며, 26.2%는 △자주 야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직장인들이 가장 야근을 자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근을 자주 하는지 묻는 질문’에 27.3%의 중소기업 직장인들이 ‘자주 한다’고 답한 것. 다음으로 ‘외국계기업(24.5%)’ ‘대기업(21.6%) 순으로 야근을 자주하고 있었다. 반면 야근을 ‘거의 안 한다’는 답변은 공기업이 55.6%로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는 △미디어.광고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41.2%가 ‘야근을 자주한다’고 응답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제조.생산.화학업(35.1%) △문화.예술.디자인업(33.9%) △금융.은행업(30.1%) 등의 분야도 야근을 자주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의료.제약업(54.9%) △서비스업(47.2%) △교육업(42.9%) 등은 타 업종에 비해 ‘야근을 거의 안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아 차이가 있었다.

 

야근이 가장 잦은 직무는 디자인직과 연구개발직이었다. 디자인직 직장인의 36.5%가 ‘야근을 자주한다’고 답해 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연구개발직(35.3%) △생산.기술직(33.4%) △IT.정보통신직(29.3%) 직장인들도 야근을 자주한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야근을 거의 안 한다는 답변은 △고객상담.서비스직(53.7%) △전문직(44.0%) △재무.회계직(40.6%) 등의 직무가 많았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29.8%)과 △주임.대리급(28.0%) 직장인들이 야근을 자주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반면 △사원급 직장인들은 46.1%가 ‘야근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답해 다른 직급들에 비해 야근을 하는 경우가 가장 낮았다.

 

직장생활에서 야근이 필수일까?

직장인 83.5%가 ‘야근은 당연하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야근을 할 때도 스스로의 결정(47.2%) 보다는 ‘상사의 야근 지시나 눈치가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야근한다’는 답변이 52.8%로 더 높았다. 그럼에도 직장인들이 야근을 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일이 많아 근무시간 내에 끝낼 수 없다(46.7%)’는 답변이 1위를 기록했으며, 근소한 차이로 △ ‘업무 특성상 야근이 불가피하다(42.4%)’는 이유도 높았다. 이외에 △ ‘갑자기 발생하는 예측불허 업무들 때문에(22.6%)’, △‘야근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상사, 기업문화(20.9%)’ 때문에 야근을 한다는 답변도 있었다.

 

소수의견으로는 △퇴근 시간에 임박해서 업무 지시를 하는 상사때문(9.6%) △잦은 회의 및 외근으로 인해 업무가 밀려서(9.5%) △퇴근 시간 직전 회의를 잡는 상사때문(4.6%) △본업 보다 보고서 작성 업무가 너무 많아서(4.1%) 등의 의견도 있었다.

야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평균 야근 횟수는 일주일에 2.8일 정도였으며, 야근을 할 때 평균 2.7시간 정도 더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근을 가장 많이 하는 요일은(*복수응답) △월요일이 41.3%로 가장 많았으며, △화요일(39.1%) △목요일(36.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야근 수당 지급에 대해서는 △공기업 근무 직장인들의 경우 41.7%가 △대기업은 38.3% △중소기업은 27.5%만이 ‘현재 회사에서 야근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중소기업의 경우는 야근 수당 없이 저녁 식사제공만을 하는 경우도 24.5%로 비교적 많았다.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할 경우 회사에서 퇴근 교통비를 지원한다는 답변 역시 19.4%로 저조했다.

 

잡코리아x알바몬 통계센터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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