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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알바시급 평균 8,195원… 작년보다 995원↑

2018-08-29 06:05 조회수1,006

2분기 알바시급 평균 8,195원

… 작년보다 995원↑

 

올 2분기 아르바이트 시급이 평균 8,195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995원이 높았다. 시간당 아르바이트 급여가 가장 높은 알바 1위는 ‘피팅모델’을 제치고 ‘나레이터모델’이 차지했다. 알바몬이 올 2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알바몬에 따르면 올 2분기 알바 시급은 평균 8,195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법정 최저시급인 7,530원보다는 665원이 높았으며, 작년 2분기 알바몬이 집계한 평균시급 7,200원보다는 995원이 높은 금액이었다. 지난 해 대비 올해 평균 시급 인상율은 13.8%로, 최저임금 인상율 16.4%에는 살짝 못 미쳤다.

전체 알바 업직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미디어 분야 알바로 시간당 10,722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강사(10,680원)도 시간당 만원이 넘는 높은 급여가 지급되는 알바였다. 이밖에 ▲고객상담·리서치·영업(9,216원), ▲IT·컴퓨터(8,925원), ▲운전·배달(8,914원) 등도 시급이 높은 알바 카테고리로 조사됐다.

 

 

상세 업직종별로 살펴보면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최고의 시급’ 알바 1위는 △나레이터모델이 차지했다. 나레이터모델의 시간당 급여는 평균 22,371원으로 전체 125개 직종 중 가장 높았다. 2위는 시간당 19,748원을 기록한 △피팅모델이 차지했다. 3위는 △보조출연·방청(14,822원)이, 4위는 △방문·학습지(14,272원)이 각각 차지했으며, △자격증·기술학원도 시간당 13,636원을 기록, 시급이 높은 알바직종 5위에 올랐다. 이어 △컴퓨터·정보통신 13,101원, △외국어·어학원 11,708원, △사진촬영·편집 11,584원, △교육·강사 기타 11,028원, △유아·유치원 10,849원이 차례로 시급이 높은 알바직종 10위권에 들었다. 알바몬에 따르면 전체 알바 직종 중 시간당 평균 알바급여가 1만원이 넘는 알바는 모두 19개, 약 15%에 달한다.

 

반면 시간당 평균 급여가 8천원에 못 미쳐 상대적으로 저임금 알바에 꼽히는 알바 직종은 총 22개, 약 18%로 나타났다. 알바몬에 따르면 가장 평균 시급이 낮은 알바 1위에는 편의점을 제치고 고시원 알바가 올랐다.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 알바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7,561원으로, △편의점 7,673원보다 시간당 112원이 낮았다.

알바 시급이 낮은 알바 3위는 △아이스크림·디저트(7,718원)가 차지한 가운데, △바리스타(7,743원)와 △커피전문점(7,749원)이 5위 안에 올랐다. △베이커리·도넛·떡 7,757원, △반려동물케어 7,759원, △도시락·반찬 7,778원, △제조·가공·조립 7,780원, △DVD·멀티방·만화카페 7,811원 등도 비교적 시급이 낮은 알바 직종으로 꼽혔다.

 

잡코리아X알바몬 통계센터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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