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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절대 찍지 마라! 올바른 인적성시험 대처법

2016-10-17 14:37 30,014

?이번엔 인적성, 대처자세이다!  좋은일 연구소가 인적성 시험 도중 플러스 되는 팁을 알려준다.?

 

 

 

 

 

 


(이미지=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시간싸움, 시간안배가 필수적”
인적성 검사는 문항수가 많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시간 안배가 필수적이다.

적성검사는 감각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시간 안배 역시 평가 항목이 된다. 기업이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도록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CJ 관계자는 인적성의 팁을 “정확하게 많이 풀어라”라고 말했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자!

 

“인성검사는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자”
최근 기업들이 직무역량에 적합한 인재를 선호하면서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등의 직무에 맞는 인재를 뽑기 위해 인성검사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지원자 개인의 가치가 그룹과 얼마나 부합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검사로 솔직하고 일관성 있는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정답은 없으나 솔직한 답변이 요구된다.

채용설명회 취재를 하며 만난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은  “인성검사는 정답이 없기에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비워두자”
대부분의 직무적성검사는 '오답감점' 방식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르는 문제를 비워두면 0점 처리되지만 찍어서 틀리면 감점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자신의 성적을 예상해보고 상황에 따라 찍기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또한 응시하는 기업의 시험이 오답 감점 방식을 반영하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독관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매번 부정행위로 평균 20%가 탈락한다. 따라서, 감독관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HMAT는 특히 마감 시간에 감독관이 중단을 요구하면 즉시 멈춰야 한다.

아쉬움에 시험지를 붙잡고 있다가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최민영 mi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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