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취업뉴스

뉴스

‘난 회사에 밥 먹으러 간다’ 세끼 챙겨주는 회사

2017-05-23 02:33 9,912 1

 

‘직장인 평균 점심값 6,100원’ 경제적인 부담에 직장인들이 올해도 식비를 줄이고 있다.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걸음. 이제는 식비마저 줄여야 할 만큼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 탓이다. ‘식비만 아껴도 진짜…’라며 한숨을 내쉬는 사람들을 위해, 삼시세끼를 챙겨주는 착한 회사를 정리해 보았다. “난 회사에 밥 먹으러 간다”고 할 만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니 꼭 눈여겨보도록 하자!

 

>>직장인 점심값 평균 6,100원, 편의점족 늘어

 

1. 쿡앱스 

숨겨진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게임 기업 쿡앱스! 이곳의 짱짱한 복지 중 직원들의 가장 큰 사람을 받는 것은 바로 ‘삼시세끼 제공’이다. 엄마의 집밥 같은 고퀄리티 뷔페식을 통해 맛있고 배부른 식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실제 잡코리아의 취재에 의하면, 질리지 않는 사내식당 메뉴에 쿡앱스 직원들은 외식을 생각하지 않는다.

>>쿡앱스의 복지 더 보러가기

 

2. 마이다스아이티

이미 美친복지로 소문이 자자한 마이다스아이티는 5성급 호텔 셰프가 만드는 삼시세끼를 제공한다. 고급 브런치 카페를 떠올리는 조식. 여느 호텔 부럽지 않은 메뉴를 통해 매 끼니마다 직원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준다. 더불어 호텔 출신 셰프가 반조리 상태로 제공하는 메뉴를 집에서 가족과 즐길 수도 있다.

>>마이다스아이티 복지 더 보러가기

 

(뷔페식 식사를 즐기는 쿡앱스(좌)와 마이다스아이티(우) 직원들의 모습. 사진 =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DB)


3. 쁘띠엘린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쁘띠엘린 역시 직원에게 삼시세끼를 제공한다. ‘잘 먹어야 사기가 올라간다’는 경영진의 마인드 덕분이다. 쁘띠엘린은 매출 증가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며,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그래서 회사를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식사는 물론 커피나 간식 등을 무료로 아낌없이 제공한다.

>>쁘띠엘린 복지 더 보러가기

 

4. 코스맥스그룹

세계 1위 화장품 ODM 그룹 코스맥스그룹은 구내식당 운영을 통해 중식과 석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밥값이나 메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맛 좋은 원두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사내 카페가 있다. 직원에 입장에서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어 정말 핵이득인 복지가 아닐 수 없다.

>>코스맥스그룹 복지 더 보러가기

 

 

(테크빌교육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조식의 모습. 사진 =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DB)

 

꼭 삼시세끼까진 아니더라도 직원의 끼니를 챙기는 기업이 많다. 비상교육은 ‘오늘도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를 담아 맛있는 조식을 제공한다. 펜타브리드는 일찍 출근한 직원에게 하루 조식비 5천 원을 지급하며, 국내 최저가를 자랑하는 무인매점을 운영한다. 엔서치마케팅과 테크빌교육 또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라’며 조식을 준다. 이외에도 간식바와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을 통해 직원의 식비 걱정을 덜어주는 곳이 많다. 이 모든 이야기는 잡코리아의 슈퍼기업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들의 더 많은 복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슈퍼기업관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잡코리아 슈퍼기업관 더 보러가기

 

관련글 더 보러가기

>>여기 입사각’ 취향저격 복지를 자랑하는 중소기업 모음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시원 기자 wonypekoe@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 합니다.

0 / 200
khgkbs1*** 2018.02.03
뭐니해도 밥은 삼성이 최고다. . 기회되면 한번 가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