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비 25만 원 주는 회사 '에듀윌'

'출근하고 싶은 회사, 즐거운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신입사원 교육 후 퇴사해도 보너스 200만 원을 지급하고, 필요한 곳에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가 있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지원하는 '가족 공로상 제도', 장기근속시 한 달 간 휴가와 빵빵한 휴가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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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해는 세부로 워크샵 떠난 '시원스쿨'

"이노크루가 직접 만들어가는 이노컬쳐' 라는 슬로건 아래 회상 성장과 함께 기업 복지도 성장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5시에 조기퇴근하고, 1년 근속시 5일 휴가 및 휴가비를 지원한다. 사내 카페테리아에선 1일 1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반찬만 가져오면 따끈한 밥이 무제한 공짜다. 월 1회 팀별로 영화나 맛집 탐방 등 문화회식 지원 제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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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내에 안마사가 있는 '비상교육'

비상교육은 인재 양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기업이다. 때문에 입사 1주년이 된 사원에게 돌잔치처럼 한돌 미팅을 개최한다. 장기근속시에는 2주 유급휴가와 2주 무급휴가를 제공한다. 이외에 1년 최대 120만 원까지 교육문화활동비 지원제가 있고, 오늘도 잘 부탁드린다는 이념으로 매일 아침 조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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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업계 최초 사내 어린이집 개설 '한솔교육'

끈끈한 조직문화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만드는 곳. 자녀 학자금과 주거안정자금 대출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 삶의 안정성을 돕는다. 출산과 임신은 물론 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 축하 선물 제공, 자기계발을 위한 해외연수 신청 시 비용 일부 지원, 남녀 관계없이 '난임 휴가' 사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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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녀 학자금 초딩때부터 지원 '진학사'

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행복한 미래라고 생각하는 기업이다. 그래서 우수사원과 장기근속자에게 국내외 여행을 지원한다. 이외에 복지로는 휴양 시절 제휴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콘도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직원 건강을 위해 높이 조절 가능한 전동 책상을 제공한다. 영화, 공연, 전시 등 단체나 개인 문화생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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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정시원 기자 wonypek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