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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차] 금주의 인물 & 용어 -2

2017-10-10 05:58 952


|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GBT, Gotthard Base Tunnel)

조감도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GBT)은 알프스 산맥을 관통해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57.09km의 터널로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이다. 터널의 시점은 스위스 우리 주의 어스트펠트이며, 종점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이다. 1996년에 착공 해서 2010년 10월 15일에 동쪽 터널이 관통되었고, 2016년 6월 1일 개통됐다. 터널을 건설하게 된 이유는 1996년 당시 알프스 산맥을 넘어 다니는 화물 트럭의 물동량이 많아지자, 스위스 교통부가 트럭이 내뿜는 매연(온실가스 등)과 소음이 알프스 산맥 의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한 것이다. 2017년에 스위스 교통부는 스위스의 취리히와 이탈리아의 밀라노를 잇는 고속철도를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고속철도가 운행하면, 취리히-밀라노 간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이 단축될 것이다. 하루 260대의 화물 열차와 65대의 여객 열차가 시속 250km의 속 도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이다.



| HDR(High Dynamic Range) 10

HDR 10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개방형 영상 플랫폼 기술이다. HDR는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 어둡게 표현해 최대한 실제와 같은 영상을 구현해 주는 기술이다. HDR 10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사, TV 제조업 체, 콘텐츠 배급사, 영상기술업체의 연합체인 ‘UHD 얼라이언스’가 채택했다. 섬세한 화질 표현이 가능해 할리우드 영화사들과 넷플릭스, 아마존 등 콘텐츠 배급사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12월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DVB(유럽 내 방송 송수신을 위한 기술 표준을 정하는 국제기구)는 최근 개방형 플랫폼 HDR 기술인 ‘HDR 10’과 ‘HLG(Hybrid Log Gamma)’를 차세대 방송표준으로 채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표준 채택으로 HDR 기술의 주도 권이 개방형 플랫폼 기술로 넘어왔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유럽시장 내 UHD HDR 방송에서 개방형 기술이 사용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 가질리어네어 (gazillionaire)

가질리어네어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초갑부’를 일컫는 말이다. 엄청난 수를 뜻하는 ‘가질리언(gazillion)’과 백만장자를 뜻하는‘밀리어네어(millionaire)’의 합성어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지난 11월 30일 초갑부들 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꾸린 내각을 ‘가질리어네어들의 트럼프 팀(Trump’s team of gazillionaires)’이라고 지칭했다. 트럼프 정권인수위는 이날 월스트리트 출신의 스티븐 므누신을 재무장관, 윌버 로스를 상무장관 후보로 각각 공식 지명했다. 폴리티코는 부동산 재벌로 순 자산이 100억달러(약 11조 8000억원) 이상인 트럼프 당선인 본인 외에도 차기 행정부 입각이 유력한 인사 중에 가질리어네어가 상당수라고 전했다. 이들의 자산을 모두 합치면 트럼프 내각이 보유한 자산 가치가 미국 역사에 서 전례 없는 규모인 총 350억 달러(약 4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 녹색기후기금 (GCF, Green Climate Fund)

녹색기후기금(GCF)은 유엔 산하기구로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기후변화 특화기금이다. 2010년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16차 당사국 총회에서 기금 설립이 승인됐다. 기금 규모 목표액은 국제통화기금(IMF)의 8450억달러에 버금가는 8000억달러(904조원)로, 세계은행 및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대등한 수준이다. 2012년 10월 20일 대한민국은 인천광역시에 GCF 사무국을 유치했다. 사무국에는 8000 명 이상의 유엔 직원이 상주하는 데다 연간 120회 정도 국제회의가 열려 파급 효과가 막대하다. 최근 산업은행이 국내 첫 GCF 이행기구로 승인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행기구는 GCF에 사업을 제안하고 승인사업을 실행하는 기관이다. 기획재정부는 12월13~15일 사모아의 수도 아피아에서 열리는 15차 GCF 이사회에서 산업은행 등 7개 기관 이행기구 인증 여부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9개 사업의 GCF 자금 지원 여부를 논의한다. 국내 기관인 APEC 기후센터가 실행기관으로 참여하는 바누아 투 기후정보서비스 사업도 상정됐다. 9개 사업이 모두 승인되면 GCF 누적 사업 승인 규모는 15억 6000만달러(총 36개 사업)가 된다.


| 블레임 룩 (blame look)

블레임 룩이란 사회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유명인사가 착용한 옷, 신발, 가방 등이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품귀 현상을 빚는 것이다.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 인물, 범죄자가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면서 대중들이 그들의 패션을 추종하는 행위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블레임 룩의 브랜드가 알려지면 업체는 묵인하는 경우가 많다. 돈 들이지 않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탈옥수 신창원이 입고 있던 이탈리아 미쏘니의 알록달록한 패턴의 니트,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의 에스까다 선글라스, 학력위조 큐레이터 신정아의 돌체앤가바나 베이지색 재킷 등은 매출이 증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블레임 룩이 브랜드 이미 지를 훼손할 수 있는 경우 업체에서는 전전긍긍하기 마련이다. 일례로 10월 31일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 씨가 검찰에 출석하며 착용했던 신발과 가방이 각각 고가 수입 브랜드인 프라다, 토즈의 제품으로 알려졌지만 최 씨에 대한 대중의 혐오감으로 인해 해당 제품은 블레임 룩 효과를 누릴 수 없었다.



| 엑소브레인 (Exobrain)

엑소브레인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20개 기관이 개발한 한국형 인공지능이다. 2013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SW)분야 그랜드 챌린지 과제의 일환이다. 엑소브레인의 핵심기술은 글을 통해 기술로 된 언어를 분석하는 기술, 분석된 언어분석 결과를 지식으로 축적하는 기술, 실제 문제가 주어졌을 때 정답을 추론하는 기술로 구성된다. 지난 11월 18일 대전 ETRI 대강당에서 개최된 EBS 장학퀴즈 녹화방송에서 엑소브레인은 장학퀴즈 상·하반기 우승자, 2016년 수능만점자 등 인간 퀴즈왕 4명을 제치고 우승했다. 2등과 160점 앞선 510 대 350 완승이었다. 이로써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바 둑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결 이후 또 한 번 인공지능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엑소브레인은 퀴즈에 앞서 12만 권 분량에 해당하는 백과사전, 국어사전, 한자사전 등의 언어를 이해하며 지식을 축적했고 이날 장학퀴즈에서 추론을 통해 가장 많은 정답 을 맞혔다.



| 학업중단숙려제 (學業中斷熟慮制)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학교장의 권한으로 2~3주 숙려 기회를 주고 상담 등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제도다. 자퇴·유예 등 학업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 학업중단 위기가 있다고 판단되는 학 생들이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2012년 6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13년부터 일선 초·중·고교에서 전면 시행됐다. 교육부는 지난 12월 13일 “학업중단숙려제 대상 학생 판단 기준에 무단결석 학생과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 는 초·중학생을 포함하는 내용의 공통 운영기준을 마련해 2017년부터 적용한다”고 밝혀 대상 학생 범위가 늘어날 전망이다. 2015년 학업중단숙려제 참여 학생은 4만3854명으로 이중 86.5%에 해당하는 3만7935명이 학업을 지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관계법령에 따라 시도교육청별로 숙려제 대상 학생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숙려기간 등 운영기준을 다르게 정하고 있어 시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이 공통으로 적용할 운영 기준을 마련해 숙려제 대상 기준과 기간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 사이버먼데이 (cyber monday)

사이버먼데이는 11월 넷째 주 목요일인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 주 첫 번째 월요일이다. 사이버먼데이는 미국에서 연중 소비가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의 온라인판이라고 할 수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마치고 직장으로 복귀한 고객들을 상대로 주요 업체들이 온라인상에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벌이면서 사이버먼데이는 미국에서 1년 중 인터넷 쇼핑 매출액이 가장 큰 날로 떠올랐다. 독일과 아일랜드, 아르헨티나, 영국, 일본, 중국, 캐나다 등도 이날 판매 촉진 행사를 진행하기 시작하면서 사이버먼데이는 국제적인 마케팅 용어로 자리 잡았다.



| 미용실 증후군 (beauty parlour syndrome)

미용실 증후군이란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을 때처럼 머리를 뒤로 젖힌 자세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두개골이 동맥을 압박해 혈액 응고 현상이 일어나고 응고된 핏덩이가 뇌 속 미세혈관을 막아 뇌졸중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미용실 증후군은 미국의 신경학자들이 1993년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극히 드물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 45세 남성 데이브 타일러가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고 나서 이틀 뒤 업무 회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3개월간 대수술 끝에 간신히 생명을 건졌지만 신체 일부가 마비돼 휠체어에 의지하는 신세가 됐다. 의사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던 그에게 뇌졸중이 온 원인을 찾다가 그가 미용실 증후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의사들은 미용실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고개 뒤에 수건 등 완충 장치를 충분히 채워서 고개가 지나치게 젖혀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동전 없는 사회 (Coinless Society)

‘동전 없는 사회’는 한국은행이 동전 사용 및 휴대에 따른 국민의 불편을 완화하고, 동전 유통 및 관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전 사용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아니고 전자금융 인프라를 통해 가급적 동전 사용을 줄이는 게 목표다. 지난 6~9월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동전 소지에 따른 불편을 느껴 동전 없는 사회 추진에 찬성한다는 견해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동전 없는 사회의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2017년 상반기 중에 편의점에서 현금 거래 후 잔돈을 선불카드에 적립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편의점이 잔돈 충전장소로 선정된 까닭은 소액·단품 거래가 많고 선불카드 충전 인프라를 이미 구축해서다. 한은은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종합평가해 잔돈 적립의 효과가 입증되면 업종 및 적립수단을 다양화하는 등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마네킹 챌린지 (mannequin challenge)

마네킹 챌린지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모바일 동영상 촬영 기법으로써 사람들이 마네킹처럼 부동(不動)자세를 취하는 동안 카메라가 움직이며 영상을 찍는 것이다. 마네킹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의 ‘마네킹’과 영상으로 챌린지를 벌인다는 ‘챌린지’를 결합한 용어다.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 세계 유명 정치인·기업인·운동선수 등이 참여하며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2000년대 후반 인기를 끌었던 플래시몹(flashmob:불특정 다수가 정해진 시간·장소에서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행위)이 진화한 형태라고 분석했다. 다수 인원이 특정 몸짓을 선보이는 플래시몹과 달리, 마네킹 챌린지는 비교적 손쉽게 동영상을 제작하고 모바일로 유통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 (OBD, On Board Diagnostics)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는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오작동으로 인해 배출가스가 증가할 경우 자동으로 차내 계기판의 정비 지시등을 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다. 미국은 1996년부터, 유럽은 2000년부터 장착을 의무화했다. 우리나라는 2005년까지 국내 차에, 2009년 모든 수입 가솔린차에 OBD 부착이 의무화됐다. 최근 폭스바겐의 자동차 인증서류 조작 사태 이후 국내 수입차 제조사 전체로 조사를 확대한 결과 유사한 사례가 적발됐다. 11월 29일 환경부는 국내 15개 수입사의 인증서류 조작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한국닛산·포르쉐코리아·BMW코리아 등 3개사 10개 차종의 인증서류 조작·오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조사 결과 닛산 인피니티 Q50은 벤츠의 OBD 시험성적서를 변경해 인증서류로 조작해 제출했다.



| 누진세 (累進稅)

누진세는 과세하는 물건이나 서비스의 금액이 커질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도록 정한 세금이다. 경제력의 격차를 야기하는 소득 간 불평등을 보정하기 위해 고소득자에게는 높은 세금을, 저소득자에게는 낮은 세금을 거두자는 의도로 실행됐다. 대표적인 누진세가 국내 가정용 전기요금이다. 전기를 많이 쓰는 산업용에는 누진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2016년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전기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기요금 누진세의 피해를 보는 가정이 속출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13일 주택용 전기요금의 누진 구간을 현행 6단계에서 3단계로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가했다. 산업부는 가구당 연평균 11.6%, 여름·겨울엔 14.9%의 전기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개편안을 보면 현행 6단계, 11.7배수의 누진 구조에서 3단계, 3배수로 축소됐다. 누진 구간은 ▲필수사용 구간인 0~200kwh(1단계) ▲평균사용 구간인 201~400kwh(2단계) ▲다소비 구간인 401kwh 이상(3단계)으로 나뉜다.



| 에코시드 (ecocide)

에코시드는 광범위한 생태계 파괴를 의미하며 ‘생태 학살’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제노사이드(genocide)가 인종과 종교를 이유로 한 대량 학살을 뜻하듯 에코시드는 자연환경과 그 안에 사는 생명체의 건강에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피해를 일으킨 모든 행동을 의미한다. 제노사이드가 인류에 반하는 범죄로서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처벌 대상이 되는 것처럼, 최근 국제 사회에서는 에코시드를 범한 사람이나 단체를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11월 14~16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는 비공식 시민법원이 재판을 열어 세계 최대 종자 회사인 미국의 몬산토를 가상 법정에 세웠다. 몬산토는 세계 유전자변형작물(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시장의 95%를 장악하고 있는 공룡 기업이다. 몬산토는 고엽제를 비롯한 독성 화학물질을 생산·판매해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해를 입혔다. 또한 살충제, 냉각제 등으로 쓰였던 폴리염화 바이페닐(PCB)도 개발했다. 이 물질은 독성이 확인되면서 전 세계에 사용이 금지됐다.


| 외골격 로봇 (exoskeleton robot)

외골격 로봇은 로봇 팔이나 다리 등을 사람에게 장착해 근력을 높여주는 장치다. 로봇을 입는다는 의미로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이라고도 한다. 최근 일본 하네다 공항은 버스터미널 수하물 작업 요원들을 위해 벤처기업 사이버다인(Cyberdyne)이 개발한 외골격 로봇 ‘할(HAL)’ 10대를 도입했다. 할을 착용한 작업자들이 평소의 두 배 무게를 덜 힘들이고 나를 수 있게 되면서 작업 능률이 높아졌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직원도 줄었다. 외골격 로봇은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육체노동자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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