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취업] 2018 직장인 고찰 - 주 52시간 근무제 편
<조사개요>
조사기간: 2018년 10월 8 ~ 17일
조사대상: 직원 수 300인 이상 회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 471명
조사방법: 잡코리아 설문조사

PART 01. 주 52시간 근무제와 여가시간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후 여가시간이 늘어났나요?”

그렇다 “여가시간이 늘어나서 삶에 여유가 생겼어요” 58.8%
아니다 “피부로 체감하는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41.2%

PART 02. 여가시간, 어떻게 활용하나요? *복수응답
1위 운동 및 건강관리 56.7%
2위 취미생활 45.5%
3위 가족 및 친구와 시간 보내기 34.3%
4위 휴식 21.3%
5위 직무 자격증 취득 17.7%

PART 03. 업무 강도는 어떤가요?
변화 없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됐지만, 아직은 큰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59.7%)
업무강도, 높아졌다 “줄어든 시간에 같거나 더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다 보니 강도가 높아졌어요” (38.0%)
업무강도, 낮아졌다 (2.3%)

PART 04. 혹시, 인력 충원은 되었나요?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인력 충원 실시한 기업은 10곳 중 3곳”
공기업/공공기관 (38.1%)
중견기업 (36.4%)
평균 (30.0%)
 

잡코리아 [통계로 보는 취업]은 직장인과 취준생의 속 이야기를 통계로 들여다 보는 짧은 시리즈입니다. - 원해선 에디터 bringabout90@

지난 시리즈 보기

> [통계로 보는 취업] 2018 직장인 고찰 - 이직 편
> [통계로 보는 취업] 2018 직장인 고찰 - 월요병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