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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취업뉴스] 엔씨소프트, 2019 하계 인턴 모집 시작!

2019-05-03 17:14 1,694

 

엔씨소프트에서 오는 5월 14일까지 총 5개 직군에서 ‘2019 하계 인턴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합니다. 한국가스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공기업과 정부 기관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하는데요. 그밖에 인사담당자가 꼽은 경력직 채용기준과, 직장인들의 노후 대비에 관한 소식을 모았습니다.

 

  

2019 하계 인턴 모집하는 엔씨소프트, 모집 규모는?

 

엔씨소프트에서 2019 하계 인턴을 모집합니다. Development, Business, System & Information, Management Supporting, 문화재단 등 총 5개 직군, 25개 분야(문화재단 경영지원 분야 포함)에서 실시하는 이번 하계 인턴 모집은 5월 1일(수)부터 14일(화)까지 2주간 원서접수를 받는데요. 대학(원) 졸업예정자(‘19년 8월 또는 ‘20년 2월) 및 기졸업자, 남자지원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군면제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서류전형 결과를 5월 23일에 발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채용과정은 온라인 인성검사로 진행되는 NC TEST(5월 중)와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6월 중순 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엔씨소프트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 상담을 함께 진행할 계획인데요. 엔씨소프트 공식 SNS와 온라인 취업카페 등에서 당사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질의사항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 2019 하계 인턴 채용공고 보러가기

 

 

  

한국가스공사, 일자리 5만 개 창출한다!

 

지난 4월 28일, 한국가스공사가 ‘수소 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수소 운송 및 유통 부문 인프라 선제 구축, 수소 산업의 상업적 기반 조성, 수소 산업 전 벨류체인의 기술 자립 실현, 선진국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 조기 확립 등의 주요 추진 방향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에 2030년까지 민·관 자금 4조7,000억 원을 투자해 수소 생산시설 25곳, 충전소 110개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약 5만 개의 수소 사업 관련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우선 한국가스공사는 전국 4,854km에 이르는 천연가스 배관망과 공급관리소 403개를 활용해 2030년까지 수소 제조기지 1개와 생산시설 25개, 충전소 110개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2년까지 주요 거점도시에 수소배관을 설치, 2025년까지 광역권망 구축을 완료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수소 공급 가격은 2030년 기준 1kg당 4,500원으로 낮추고 해외 제조 및 수입으로 3,000원까지 인하할 계획입니다.

 

→ 한국가스공사 기업정보 보러가기

 

 

  

정부, 중소벤처기업에 2,000억 원 투자하는 이유는?

 

정부가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2,000억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5월 2일, ‘2019년 제1차 스케일업(기업의 폭발적 성장) 금융’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는데요. 스케일업 금융은 성장 잠재력이 있으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신용평가사 회사채 발행 신용등급 B 이상)으로, 업체당 지원규모는 성장성과 기술성, 매출액을 기준으로 탄력 적용할 방침입니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150억 원의 자금을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할 수 있는데요. 약 50여 개의 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 에너지신사업 등 8대 선도산업 및 혁신성장 업종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 잡코리아 중견·강소기업 채용공고 보러가기

 

 

  

인사담당자가 꼽은 경력직 우대사항 1위는?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 475명을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선호요인’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조사 결과, ‘동일 직무의 오랜 근무 경험’이 58.9%(복수응답)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직무가 다르더라도 ‘동종업계 경력(43.6%)’이 있는 구직자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어 ‘한 회사에서의 오랜 근무 경력’,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 여부’가 각각 27.4%, 26.1%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대로 ‘업무능력이 뛰어날 것으로 판단되지만 탈락시키게 만드는 요인(89.3% 응답)’도 있었는데요. ‘한 직장에서 1년 이상 일한 경력이 없는 지원자(51.9%)’와 ‘과장 또는 허풍이 많아 보이는 지원자(32.8%)’, ‘자신의 경력을 지나치게 과시하는 유형(30.0%)’ 등이 해당 요인의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담이 꼽은 경력직 선호요인 1위 ‘오랜 직무경력’

 

 

  

노후에도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인, 얼마나 될까?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년 이후에도 일하는 노후를 꿈꾼다고 답했습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128명을 대상을 ‘정년 이후 희망하는 노후생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정년 이후 급여가 적더라도 기회가 있다면 일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75.8%가 ‘그렇다’고 답했는데요. 희망 근무시간은 일 6시간, 월 급여는 평균 15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와 50대 이상(160만 원 이상)이 20, 30대(평균 150만 원 이상)보다 희망 월 급여가 소폭 높았습니다.

또한 직장인(전체 응답자) 중 37.6%가 ‘노후생활을 위해 현재 준비하는 것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노후자금(연금 등)을 준비하는 비율은 58.7%(복수응답)로 가장 많았으며, 노후 일자리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고 밝힌 응답자도 53.8%로 절반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 외에도 ‘건강 및 체력관리(47.9%)’를 하거나 ‘취미·특기 만들기(29.5%)’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직장인 75% “일하는 노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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