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팁

Ep.1 헤드헌터 No.X가 알려주는 잡코리아 경력직 이직 지침서

2019-05-14 14:10 57,081

잡코리아 홈페이지에 인재정보를 등록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타겟이 될 수 있다?

잡코리아 헤드헌팅 서비스는 헤드헌터는 물론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경력직 직장인에게 직접 입사를 제안하는 차별화된 헤드헌팅 플랫폼인데요. 보다 많은 회원 여러분들의 수월한 입사를 돕기 위해 잡코리아 헤드헌팅 홍보 영상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헤드헌터와 인사담당자에게 타겟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영상 속 헤드헌터 No.X가 알려주는 잡코리아 헤드헌팅 & 포지션 제안 서비스, 여기에 잡코리아 제휴 작가들의 이직 꿀팁까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잡코리아 TVC '이직 3년 후, 윤대리를 쫓는 헌터들의 정체는?' 캡쳐 화면

이직이 그렇게 쉽냐고?
잡코리아와 함께라면 당연히 쉽지~
잡코리아 헤드헌팅 페이지에는 끝내주는
헤드헌터 9,684명이 모여 있으니까!

| 잡코리아 헤드헌팅으로
입사하세요!

잡코리아가 지난 해 2030 직장인 445명을 대상으로 ‘헤드헌터에게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는가’라는 설문을 조사한 결과 73.9%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만큼 이직은 경력직 직장인 사이에서 흔하게 이뤄지는 일이죠. 이직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거나 연봉을 높이는 수단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직무 전문성과 개인의 평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죠. 그만큼 이직 결정은 신중해야 하는데요. 잡코리아 헤드헌팅 서비스의 차별화된 4가지 기능으로 이러한 걱정을 한 번에 날릴 수 있습니다.

01. 분류별 공고 검색

잡코리아 헤드헌팅 서비스는 직급·직책, 기업형태, 근무지역 등 헤드헌팅 공고를 각 분류별로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 원하는 실시간 평균 12,000건 이상의 채용공고 검색이 가능합니다.

02. 맞춤 채용정보 확인

잡코리아 헤드헌팅 서비스에서는 ‘내 이력서 조건 불러오기’를 통해 나에게 알맞은 맞춤 채용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

이직을 준비하는 회원들은 전문분야별 헤드헌터를 검색해 ‘헤드헌팅 채용상담’ 기능으로 직접 채용상담을 받고 개인 커리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04. 팔로우 기능

잡코리아 헤드헌팅 서비스에서는 관심분야의 헤드헌터를 팔로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헤드헌터가 등록한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으며,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직접 발송해 적극적인 이직활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No.X~ 포지션 제안 서비스를 알려줘!

잡코리아 포지션 제안은 잡코리아의 헤드헌터와 인사담당자가 현재 직무와 연차, 직급 등을 고려하여 개인의 커리어에 딱 맞는 포지션으로 직접 입사를 제안하는 서비스입니다. 잡코리아 홈페이지에 이력서와 인재정보만 등록하면 알아서 이직 제안을 받을 수 있죠. 지금 바로 이력서와 인재정보를 등록하고 나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이직의 시작을 해보도록 할까요?

잡코리아 포지션 제안 서비스 이용 순서!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
* 이력서가 없으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요.
* 채용 담당자는 탄탄한 이력서를 선호해요.
* 이력서 선택을 하지 않으면 기본 이력서로 공개돼요.
* 인재정보 등록 시 저장하지 않으면 열람할 수 없어요.
* 더 많은 제안을 받고 싶다면 이력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세요.

이직을 Easy~하게 도와주는
잡코리아 취업꿀팁 Step. 01
‘알아두면 쓸데있는, 현명한 헤드헌팅
활용법’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대다수가 직장생활을 하며 이직, 퇴사 등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커리어 사춘기를 겪는 시기는 근무 1~3년차에 집중되었으며, 사춘기가 찾아온 이유는 ‘낮은 연봉’, ‘반복되는 업무’, ‘많은 업무량’ 순이었다.

그렇다면 나에게 더 잘 맞는 직장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많은 취업전문가들은 헤드헌터를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기업의 채용 의뢰를 받은 헤드헌터를 통하면 훨씬 빠르고 쉽게 구직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잡코리아와 함께 현명한 헤드헌터 활용법 몇 가지를 알아보자.

01. 시작이 반이다. 이력서 먼저 등록하자.
대부분의 헤드헌팅 방식은 기업의 의뢰를 받은 헤드헌터가 잡코리아에 등록된 구직자의 이력서를 확인한 후 조건에 알맞은 구직자에게 개별 연락을 하는 방식이다. 이따금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공개해놓으면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다. 연락이 오면 회사와 직무에 대한 정보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고, 회사정보를 충분히 검토한 후 지원의사를 밝히면 된다. 중간중간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헤드헌터를 통해 얼마든지 체크해도 되니, 부담가지지 않아도 된다.

02. 이력서는 눈에 띄도록 수시로 업데이트하자.
이력서를 등록한 후에는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이력서가 뒤로 밀려 눈에 잘 띄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최근 수정된 이력서 순으로 검색 상위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점을 항상 기억하자. 당장 자신의 이력서를 업데이트한 날짜가 언제인지 확인해보자. 3개월 이상이 되었다면, 최근 업무내용까지 꼼꼼히 추가해 빠르게 업데이트할 것을 권장한다.

03. 헤드헌터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방법이다
헤드헌터는 기다리는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모든 구직자를 검색하는 데 한계가 있는 헤드헌터로서는, 먼저 다가오는 구직자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 더 많은 잡코리아 헤드헌팅 서비스 활용법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