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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켜도 되는 직장인 속마음] 한 순간에 핵인싸 선배 되는 꿀팁

2019-05-16 08:00 1,195

“핵인싸 선배는

 무엇이 다를까”

 

속절없는 시간의 흐름과 평행선을 달리는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다. 상사에게는 부하직원이 대부분 맞춘다. 그래야만 하니까. 하지만 애매한 선후배 관계가 문제다. 상사보다 가깝게 지낼 수밖에 없는 팀원들 속 선후배 관계가 원활해야 직장생활이 평온한데 한번 삐걱거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어진다.

하지만 선배 입장과 후배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각자 다르고, 서로 원하는 바 역시 다르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성향도 제각각 다르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난처한 경우도 부지기수다. 선배의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꽂히기도 하고, 평생 잊히지 않는 상처가 되는 이유다.

필자의 경우에도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는 평생 막내일 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제법 많은 후배와 생활하고 있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시간을 겪다 보니 후배에게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들이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오늘은 그들을 기분 좋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직장인이 선정한,

회사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선정해 발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원급 직장인이 꼽은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이번 달 보너스 지급됩니다(25.9%)”가 차지했고, 2위는 “어서 퇴근해(18.2%)”, 3위는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14.6%)”가 차지했다. “실력 많이 늘었네(9.8%)”, “수고했어(9.0%)” 등도 회사에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들로 꼽혔다.

대리급 직장인이 사내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
“강대리라면 믿고 맡길 수 있지(27.8%)”가 꼽혔고, 이어 “눈치 보지 말고 어서 퇴근해(16.3%)”, “수고했어(14.5%)”, “고마워 다 자네 덕이야(12.8%)”, “부장님 이게 다 이대리가 담당한 건데요(10.1%)” 등이 차례로 듣고 싶은 말 5위 안에 들었다.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 사보팀에서 임직원(선후배) 300명을 대상으로 <직장 선후배 간 서로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설문 조사한 적 있다.

그중 후배가 선배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수고했어, 잘했어”, “믿을 만해, 네가 든든해”라는 말이었다. “밥 사줄게”, “술 사줄게”, “네가 1등이야”, “나보다 잘해(청출어람)”, “고마워”, “해보자, 할 수 있어” 등도 순위 권에 들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멋진 선배를 만든다”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평범한 말이다. 하지만 후배를 갈구는 선배는 수도 없이 봤어도 이런 말을 자연스럽게 내뱉는 선배는 별로 못 봤다. 따뜻한 말 한마디면 닫혔던 마음도 열리고, 선배에 대한 분노도 사라질 텐데, 삭막한 현실이 씁쓸하기만 하다.

‘요즘 것들’이라는 근거 없는 선입견 때문에 선후배 관계가 점점 서먹해 지는 요즘이다. 자라온 환경의 차이를 비롯해 세대간의 차이를 너무 개인적인 잣대로만 들이대지 말자. 당신이 후배일 때 누군가도 분명 혀를 차며 ‘요즘 것들’이라는 말을 했을지도 모른다. 이제 세대 차이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다. 학습해야 할 현실이며,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다. 그래야 서로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다.

멋진 선배 되는 법, 절대 어렵지 않다. 내가 후배일 때 듣고 싶었던 말. 선배가 해준 감동적인 말을 다시 후배에게 그대로 전달하면 된다. 후배들은 큰 걸 바라지 않는다. 쓸데 없이 술자리에 불러 술 따라주며 “원샷!”만 외치지 말고, 후배가 듣고 싶은 말을 옅은 미소와 함께 날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자.

 

 

필자 ㅣ The한이 

필자 약력
- 세상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14년차 직장인
- ‘착각은 자유지만 혼자 즐기세요’ 출간(2019)
-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출간(2018)
- ‘출근이 칼퇴보다 즐거워지는 책’ 출간(2017)
- 2017년 세종(우수) 도서 교양부문 선정
- 한화그룹 및 특허청 공식 블로그, LS산전 사보, 언론사 등 기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대상 ‘직장생활과 자기계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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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켜도 되는 직장인 속마음]은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이영주 에디터 lkk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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