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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연구결과

2019-08-21 18:03 6,430

 

 

 



 


  

 

사회생활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연구결과5

 

- '밤 10시 39분 넘어서자면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

피로가 피로가 풀릴 정도의 숙면을 위해서는 '밤 10시 39분'에 누워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에 의하면 10시 39분에는 침대에 누워야 11시경에 잠들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침대에 눕는 순간 바로 잠들지 않기 때문이다.
해당 시간을 지켜야 성인 기준 적정 수면 시간인  7~9시간 동안 충분히 잘 수 있다. ?

 

- '아침 8시 30분 전에 등교하면 우울증 위험이 높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메디컬 센터의 연구진이 4세부터 17세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과 등교 시간을 분석한 결과 '이른 등교는 우울증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고 발표했다.

연구결과 8시 30분 전에 등교하는 학생들은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았다.

'일찍 많이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짧은 수면 시간 탓이었다.

때문에 일찍 등교하는 학생의 우울증과 불안증 비율이 높게 나왔다.

 

- '주말에 늦잠자면 비만 예방에 도움된다.'

주말 늦잠이 비만 예방에 효율적이라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는 "부족한 잠을 주말에 보충하면 체질량지수가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또 주말에 수면 시간을 1시간 연장할수록 체질량지수는 0.12㎏/㎡씩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 '스마트폰 중독은 뇌기능과 망막세포를 망가뜨린다.'

스마트폰 불빛에 장시간 노출돼 안구암으로 사망한 남성의 이야기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망막 세포 및 시신경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킨다.

또 뇌의 조절 능력이 떨어저 상대의 표정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 '일주일에 2번 이상 폭음하면 뚱뚱해진다.'

건강 증진 및 만성병 예방 저널 보고서에 '일주일에 2번 이상 폭음하면  비만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폭음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1년에 11만 칼로리를 더 섭취해서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11만 칼로리는 인 여성 기준으로 57일 동안 먹는 음식의 양이다.

남성의 경우 약 46일 치에 해당한다.

 

 

잡코리아 | 우예진 에디터 woo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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