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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의 2직9직] 입사지원서 작성 전 반드시 해야 할 일

2019-09-25 09:22 2,568


 

#1. 우리가 겪는 현실

“막상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회사 지원서와 똑같아요..”

“마지막으로 읽어 보니 너무 뻔한 이야기들인 것 같아요..(벌써 불안함)”

지원서 작성에만 일주일이란 시간을 보냈는데, 아직 반도 채우지 못했다. 지난번처럼 ‘마감 시간에 쫓겨 작성하고 ‘운’만 바라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결과는 같았다. 하도 많이 작성해서 기술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쓰고 나면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만 가득하다.

이는 대부분 공채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생각이다. 여러 곳에 지원해야 하는 고충도 있으니 마음이 더더욱 조급할 것이다.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가의 도움을 빌리기도 힘들다. 또 내가 직접 쓰지 않은 내용을 달달 외워가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도대체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할까?

이제 서류 마감까지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2. 김팀장의 생각 - 지원서 작성 전 중요한 것은 분석! 작성보다 분석하는 데에 3배 이상의 시간을 써라.

취업 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하지만 보통의 지원자들은 급한 일정 때문에 같은 맥락을 기초로 약간의 터칭만으로 통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남과 다른 지원서를 쓰기 위해서는 좋지 않은 생각이다. 애초부터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데, 그 중 중요한 것이 ‘분석’이다. 분석은 크게 회사, 직무, 자기 분석 세 가지로 구분된다. 각각의 분석을 통해 자기소개서에 작성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

첫 번째로 회사 분석 시 지원하는 회사 홈페이지 내용만 믿어서는 안 된다. 창의, 혁신, 열정, 학습 등 온갖 좋은 말들이 적혀 있으므로 홈페이지 외에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따로 찾아내는 게 필요하다. 이를 위해 최근 미디어 기사, 핵심 서비스/상품, 전자공시 등을 통해 파악한 회사의 핵심 사업 방향 등에서 주요 키워드를 찾아보자. 두 번째, 직무분석이다. 직무 분석의 경우 여기저기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므로 일단은 정보를 모아 공통 요소를 찾는 게 우선이다. 이후 찾아낸 정보가 맞는지 해당 직무 현직자에게 검증하는 방법이 좋다.

마지막으로 자기분석은 제일 중요한 단계다. 회사 및 직무 분석에서 찾아낸 키워드와 자기만의 키워드를 연결시키는 것. 여기에 자기만의 차별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자기 주도’라는 키워드를 찾았다면 자기의 전체 삶 중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결과, 성과, 과정을 이끌어낸 상황에서의 강점 키워드를 연결하는 것이다.

글은 생각하는 힘에 달려 있다. 따라서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해 정확한 단어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어야 성공에 가까워진다.

 

#3. 오늘부터 할 일

기존에 작성했던 자신의 지원서를 다시 리뷰하여 개선점 세 가지 이상을 찾아낸다.

 

 

필자 ㅣ  김팀장

필자 약력
- 現 콘텐츠기업 CEO
- HR 15년차 인사팀장 (대기업, 외국계금융, 미디어, 게임)
- 김팀장의 2직9직 팟캐스트
- 리더십을 쓰다2 ‘신입의 품격’ 공저
- 한국경제매거진 잡앤조이 기고
- 유튜브 ‘김팀장의 취업설계사무소’ 운영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자 김팀장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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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의 2직9직 시리즈는 격주 수요일에 찾아옵니다.

잡코리아 김혜란 에디터 hyeran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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