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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옷장] 자신감 UP! 면접 복장 가이드

2019-10-30 16:23 12,705 3

면접 복장은 면접자의 첫 인상이고, 잘 준비된 복장은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만들어준다. 그래서 면접자들은 고민한다.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까?”

 


 

솔직히 말하자면 직무별 면접 복장에 정답은 없다. 기본적으로 정장은 그 자체로 면접에 적합하다. 다만 취준생은 복장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많다. 그런 취준심을 고려해 안전하게 가이드를 제시한다. 면접복장에는 기본 공식이 있으니 그 공식을 숙지하자. 그 공식에 약간의 변수만 더하면 당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꼭 맞는 ‘안전한 답’을 찾을 수 있다.

 

▲ 면접복장 기본 공식

#공무원/공기업 면접복장 #금융권 면접복장 #경영지원 면접복장 #일반 대기업 면접복장

 

 

# 남성 : 다크네이비 슈트 + 화이트 셔츠 + 푸른 스트라이프 넥타이 + 스트레이트팁 구두

- SUIT
면접에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정장은 다크네이비/차콜그레이/블랙 순서다. 보수적인 직종/직무에 지원하는 경우 블랙이 무난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블랙은 답답한 인상을 주며 멋지게 소화하기도 어렵다. 짙은 네이비 또는 짙은 회색 계열은 세련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차분한 회색 계열이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청량한 네이비색은 적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둘 다 좋지만, 혹시 고민한다면 지원자의 열정을 보이기에는 네이비색이 더 탁월하다.

- SHIRT
가장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를 고른다. 넥타이 매치도 쉽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 TIE
넥타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또는 솔리드 패턴을 권한다. 색은 너무 튀지 않게 슈트와 조화로운 색을 고른다. 푸른 바탕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장 무난하다. 기업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타이에 포인트로 넣는 센스를 보여도 좋다.

- SHOES
구두는 깔끔하되 코가 너무 뾰족하지 않은 것으로 고른다. 구두 등에 아무런 디테일이 없는 플레인 토, 또는 토캡(Toe Cap, 앞코)에 선 한 줄이 있는 스트레이트 팁이 적당하다. 구두로 단정한 스타일링에 마침표를 찍자.


# 여성 : 블랙 투피스 치마 정장 + 흰 블라우스 + 블랙 펌프스

- SUIT
여성정장은 베이직 스타일이기 때문에 핏이 가장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너무 크거나 타이트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착용한다. 치마길이는 무릎 윗선에 맞춰 입기를 권장한다.

- BLOUSE
흰 블라우스를 입는 것이 일반적. 넥라인에 따라 약간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 라운드 블라우스 : 자켓까지 착용했을 때 적당히 목선이 드러나 단정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 셔츠형 블라우스 : 목 끝까지 단추가 있으니 목이 짧고 굵은 경우 지양한다.
· 탑 블라우스 : 넥라인이 가장 깔끔한 블라우스 타입이다. 또렷한 인상을 남기기에 좋으나, 마른 체형의 경우 체형이 더 부각된다.

- SHOES
디테일이 없는 기본 펌프스(Pumps)를 신는다. 굽 높이는 7cm를 넘지 않는 것이 안정적이다.

“이거 너무 무난한 거 아닐까?”라고 고민할 수 있다. 하지만 불안해할 필요 없다. 당신의 면접 복장은 약간의 감점 요인도 없다. 이 정도면 신입사원으로서 성실함과 신뢰감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

 

▲ 변수 더하기

# 영업/마케팅 직무 면접복장
영업/마케팅 직무를 지원할 때는 조직에 잘 융화되는 적극적인 모습을 어필하는 게 좋겠다. 한 때 영업직 넥타이는 ‘레드'라는 공식이 있었을 만큼 열정을 강조하는 편이다.

 


 

남성 : 기본적인 면접 복장에 강렬한 넥타이 컬러를 사용해 적극적인 인상을 주자.

여성 : 여성스러움보다는 적극적인 인상을 남겨보자. 또 영업 직무라면 적극적이고 강한 느낌을 주는 정장 바지를 입는 것도 좋다.

 

# 광고분야 면접복장 #뷰티/패션분야 면접복장 #방송/미디어 분야 면접복장
창의력과 개성 있는 사람들이 모인 분야이니,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면접 복장을 추천한다.

 

남성 : 정형화된 기본 정장이 아닌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이 들어간 정장으로 경쾌하면서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을 입어보자. 브라운 컬러의 구두 착용을 권장한다. 단, 과유불급! 안전한 색 조합을 고민하는 게 과제다. 구두/벨트/넥타이는 비슷한 컬러톤으로, 양말은 정장과 같은 톤으로 착용하면 쉽다.

여성 : 원피스+자켓, 컬러 투피스 정장을 추천한다. 기본적인 컬러를 베이스로 포인트 색을 더해, 컬러 감각을 어필해 좋은 인상을 남기자. 혹시 다른 색 정장을 입는 게 부담스럽다면 블라우스를 조금 더 화사한 살구색 또는 핑크색으로 착용해도 좋다. 구두는 스킨톤으로 착용하면 단정하면서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매일 취준생의 면접 복장을 준비하는 열린 옷장의 업무 중 8할은 ‘지금 복장으로 충분하니, 자신감을 가지라’는 응원을 전하는 일이다. 진심을 담아, 이 모니터 넘어 당신에게도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을 전한다.

 

 

 


 

출처 ㅣ  열린옷장 면접 스타일링랩
필자 ㅣ 민영
사진편집 | 은주

 

열린옷장은 정장을 기증 받아 청년구직자에게 대여한다.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모토로, 하루 약 100명의 슈트 스타일링을 돕는다. 취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낮추고 잘 맞는 옷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해 면접을 앞둔 청년을 응원한다.

 

‘열린옷장’ 시리즈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잡코리아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노창완 에디터 ncw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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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2801*** 2019.11.06
감사합니다!
rladbfk*** 2019.11.06
감사합니다~
jjujju*** 2019.11.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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