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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49% ‘상반기 신입사원 뽑는다!’

2020-01-23 15:00 3,715 2

 

  

중소기업 49%

‘상반기 신입사원 뽑는다!’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직 취업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중 올해 상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429개 중소기업 중 ‘상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기업이 49.0%로 절반수준에 그쳤다. ‘상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22.8%, 28.2%는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지난해 같은 기업 중 상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한 회사는 78.6%였다. 올해 상반기 채용을 아직 결정하지 않은 기업들(28.2%)이 모두 채용한다해도 77.2%로 전년에 못 미치는 것이다.

 

 

상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힌 중소기업의 채용규모는 ‘예년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채용규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예년수준’이라 답한 기업이 41.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용규모를 축소할 것’이라 답한 기업이 22.4%로 다음으로 많았고, ‘채용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업은 18.6%에 그쳤다. 18.1%는 ‘채용규모는 미정’이라 답했다.

 

중기 신입직 평균연봉은 2천840만원으로 조사됐다. 신입 초임은 4년대 졸업 기준으로 기본 상여는 포함하고 인센티브는 포함하지 않는 수준으로, 작년(2천790만원)보다 1.8% 올랐다.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직 채용직무는 ‘생산/기술/현장직’과 ‘영업/영업관리’ 직무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 ‘생산/기술/현장직’ 신입직원을 채용할 것이라 답한 기업이 32.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업/영업관리직’이 31.4%로 다음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인사/총무/기획 20.0% ▲재무회계 18.6% ▲마케팅 17.6% ▲연구개발 15.7% ▲IT프로그래머/시스템운영 15.2% 직무 순으로 채용할 계획인 기업이 많았다.

 

한편, 신입직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오래 근무할 것인가’를 본다는 중소기업이 가장 많았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오래 근무할 것인가’를 평가한다는 기업이 4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사하려는 의지’도 41.9%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고, ‘성실성과 도덕성’이 36.7%로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직무분야에서 일해 본 경험 33.8% ▲조직적응을 위한 친화력 32.4% ▲책임감 있는 태도 32.4% ▲팀웍을 위한 협업 능력 29.5%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 ‘직무분야의 전문지식(25.7%)’은 그 다음으로 높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조기퇴사자로 인한 업무와 비용의 부담이 높아지면서 직무전문성 보다 오래 근속할 직원, 책임감과 팀웍 등 조직에 적응하고 융화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입직원을 선호하는 중소기업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잡코리아X알바몬 통계센터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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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7325*** 2020.01.29
요즘 20~30대초반 까지만 봐도 처우 안좋은 기업은 이력서 조차 쓰지도 않는다. 근데 중소기업이 채용 지원이 50%가 안된다고?? 배가 불르셨구만 ㅋ
GL_30296*** 2020.01.28
오래 근무할 것인가 라고 막연하게 구두계약하듯 조건을 걸면 그 말이 진실인가 판별도 안되는 거고 기업문화나 급여인상도 없이 사람 붙잡아 두려는 그런 것도 문제 아닙니까 규모가 작아서 중소기업이면 이해하겠지만 문화가 중소기업이면 조금 더 붙잡아 두다가 선택의 기로에서 조금 더 지나쳐 나이 들면 악조건도 불사해야되는 책임감만 남을 뿐이니 신중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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