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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활용법] 2020 IT 기업에서 가장 많이 찾는 직무의 인재는?

2020-02-11 00:00 7,305 3

 

헤드헌터로 다양한 채용 의뢰를 받으면서 기업들의 인재 니즈를 많이 느낀다. 최근 IT 기업에서 채용 니즈가 가장 높은? 직무는 무엇일까? 떠오르는 인기 직무 3가지를 소개한다.

 

1. iOS, Android 개발자
요즘 지하철, 버스, 공공기관, 식당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 중독이 뇌에 좋지 않기에 적당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우세했으나, 이제는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최재붕 교수님은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세대를 뜻하는 포노사피엔스의 시대에서 모바일 세계의 확장이 필연적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따라 우리는 자연스럽게 20대들이 선호하는 모바일 앱들을 접하게 된다. 아래 몇 가지 사례를 함께 살펴보자.

[틱톡] 틱톡을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며 30대인 지인이 다운로드를 했다. 하지만 가입하여 사용하는 과정에서 복잡함과 어려움을 느껴 결국 하루 만에 삭제를 하였다고 한다. 처음으로 본인의 할머니가 핸드폰으로 카카오톡을 할 때 어려워하셨던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됐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다.

[위피] 생소한 분들도 많을 텐데 소개팅 앱이 아닌, 여사친과 남사친을 소개해주는 앱으로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벌써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가 14,244(2020.02 기준)를 넘었고 충성 고객층이 두꺼운 것으로 유명하다.

점점 모바일 버전의 비즈니스나 서비스가 없던 기업들도 앱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경우 모바일 앱이 메인 플랫폼인 기업들도 점차 증가한다. 최근에는 대학생 때부터 준비하기도 하지만 코딩을 따로 학습해서 개발자로 이직하는 사례도 많이 보게 된다. 또한 이런 개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기업들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2. 데이터 애널리스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사람들은 ‘데이터’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어떤 일을 하는 건지 헷갈려 한다. 빅데이터, AI, 머신러닝과 같은 단어를 접하면 아직도 먼 미래의 학문이라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오늘은 가장 인기 있는 직무 중에서도 데이터 애널리스트 및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미 있는 자료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다. 회사마다 데이터를 모으는 이유가 제각각 다른데, 데이터 애널리스트 역시 어떤 팀 소속인지에 따라 하는 일이 굉장히 다르다. 주된 업무는 마케팅팀, 경영지원팀, 영업팀, R&D팀 등 각 팀에서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여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커머스 마케팅팀 소속의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자사 이커머스 회원들의 정보를 분석하여 가장 의미 있는 캠페인이 어떤 종류였는지를 분석하여 마케팅팀에 제공한다.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다면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하부 언어인 SQL 공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도 충분히 커리어 전환이 가능한 분야이다.

반면에 전공자에게 더 유리한 직무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이다. 공대 또는 통계학을 전공하고 생각하기 좋은 커리어 패스 중 하나이며,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 전문성’, ‘수학 및 통계 지식’, 그리고 ‘프로그래밍 능력’까지 겸비해야 한다. 삶의 일부가 된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빅데이터가 축적되어 왔고 그것을 의미 있는 자료로 번역해주는 역할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한다. 


애널리스트와는 다르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체계화하고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일도 주요 업무다.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려고 하는데, 가격 측정은 어떻게 하지?” 같은 질문을 시작으로 사이언티스트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된다.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어디에 정보를 저장하고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도 결정한다. 이런 의미 있는 자료를 분석하여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려고 한다면, 석사나 박사까지 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우리나라에는 해당 분야 인재들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도래할지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해서 각광받을 직무 중 하나다.

3. 퍼포먼스 마케터, 그로스 해커
‘퍼포먼스 마케터’ 하면 데이터 관련 포지션과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퍼포먼스 마케터가 데이터를 많이 다루는 업종 중 하나기 때문에 그런 혼동이 오는 것 같다. 하지만 데이터 애널리스트나 사이언티스트는 빅데이터나 복잡한 데이터를 의미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고, 퍼포먼스 마케터는 의미 있는 데이터를 보고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스타트업에서 그 경계를 맴도는 분들도 간혹 볼 수 있다. 또한 퍼포먼스 마케터로 커리어를 쌓아가려고 디지털 마케팅 부서로 채용되었으나, 근무하면서 본인이 마케터 역량보다 분석 역량이 좋아서 애널리스트로 직무를 전환하기도 한다.

필자는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큰 범위 안에 그로스 해킹이 있다고 본다. 물론 요즘 그로스 해킹을 주 업무로 하는 자리도 많아졌지만 결국 그들은 기획적인 부분에 관여할 수밖에 없다. 광고에만 업무가 치우쳐 있기에 규모가 있는 대기업처럼 업무가 세세히 나눠져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직무명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본인이 대행사에서 그로스 해킹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진다. 다양한 방향성을 기업에 제시할 수는 있겠지만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방향성에서 체득할 수 있는 피드백이 적다.

대행사에서 추출해준 정보, 각 SNS나 유입 경로를 통해 얻는 정보, 구글 애널리틱스의 정보,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정보 등을 취합하여 적절한 마케팅을 하고 고객들의 반응에 응대해야 한다. 이들은 타깃으로 삼고 있는 고객층에게 더 많이 도달하도록 분석을 하고, 실제 구매가 이뤄지면서 고객들이 만족하여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최적화 등의 작업들을 해나간다.

마케팅 직무는 어느 시대에나 인기 있는 직무였다. 우리의 주목을 받는 곳이 고도화되는 것처럼 마케팅 직무는 형태를 고도화시키는 과정으로 발전했다. (온라인 마케팅 → 콘텐츠 마케팅 → 디지털 마케팅 → 퍼포먼스 마케팅)

개발자에서도 언급했지만 퍼포먼스 마케팅도 교육을 해주는 기관이 많이 생겼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로 구직하여 필요한 전문성을 학습하면 충분히 퍼포먼스 마케터로 이직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요즘 인기 있는 IT 기업 직무들에 대해 살펴봤다. 어떤 커리어를 쌓아가든지 끊임없는 학습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은 IT 업계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학습하는 즐거움의 세계를 맛보며 꾸준히 성장하는 인재가 되기를 응원한다!

 

 

출처 ㅣ  유니코써치

필자 ㅣ유니코써치 ICT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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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이영주 에디터 lkk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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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0
KA_28711*** 2020.02.15
감사합니다
NV_25791*** 2020.02.15
java 개발자 2명 타세여~
FB_26291*** 2020.02.15
그냥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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