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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회생활] #Ep.6 : 참리더가 되기 위한 기술

2020-02-20 14:30 3,897 2

 

우리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혹은 따르는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때론 상처받고 좌절하기도 한다.

가장 순수한 사회에서 그 답을 찾아가는 tvN 최연소 인생러의 살아보고서 <나의 첫 사회생활>이 '좋은 리더와 구성원이 되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알려준다.

 

 

1. 나이로 서열을 나눈다는 것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서로의 나이를 물어보면서 호칭을 정하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나이로 서열을 나눈다는 것, 과연 맞는 것일까?

 

(출처 : tvN <나의 첫 사회생활> 방송 화면)

 

인지심리학 전문가 김경일 교수
“어느 사회에나 어떤 조직이나 서열은 있다. 한국에서는 나이라고 하는 명시적인 서열 기준이 있는데, 나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태어난 순서는 정할 수 없지 않나. 그런데 서양 사회는 타고난 능력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 즉 피지컬로 서열이 나뉜다. 사람마다 성장속도가 다른데 그에 따라 서열을 매기는 것이다. 나이로 서열을 나누는 것이 불합리해 보일 수 있어도 좋게 보면 어떤 문제를 상쇄시킬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

 

 

2. 나이 많은 사람이 곧 성숙한 사람?

 

나이가 든 사람은 철이 든 사람을 의미할까? 그렇지 않다. 그저 자신보다 어리고 미숙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일 뿐이다. 나이가 든 사람이라고 해서 아랫사람의 모든 것을 받아줄 필요는 없다. 만약 나보다 아랫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다면, 나보다 윗사람에게 찾아가 나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지 생각해보면서 위로 받는 것이 어떨까?

 

(출처 : tvN <나의 첫 사회생활> 방송 화면)

 

인지심리학 김경일 교수
“자기보다 어른에게 듣는 잔소리는 유연하게 받아들이지만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기분을 상하게 하는 소리를 들으면 깊은 상처로 오래 남을 수 있다. 나 또한 후배들에게 “형은 왜 그렇게 철이 없어?”라는 얘기를 들으면 큰 상처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나보다 10년 선배들을 만나 한참 이야기하다 보면 ‘철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연장자로서의 나의 덕목이 욕을 먹거나 부정적 평가를 받아서 그 상처가 오래간다면 나보다 더 연장자들을 만나서 그들에게서 나 같은 모습을 얼마나 찾아볼 수 있는가를 보면서 배워나가는 것이 좋다.”

 

 

3. “잘 해줬는데 나한테 왜 그래?” 가부장적 리더십의 부작용

 

나는 최선을 다해 잘해줬는데 상대에게서 돌아오는 반응이 시원찮았던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상대를 비난하기 전에 나 자신의 태도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출처 : tvN <나의 첫 사회생활> 방송 화면)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
“우리나라는 가부장적 리더십이 중심에 있다. 상대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내가 무조건 잘해주고 잘해주는 걸로 인정을 받으려 하는 것. 하지만 잘해준다고 꼭 인정을 받는 것은 아니다. 내가 너무 착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적당하게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하다. 원하는 것을 무조건 들어주기만 하거나 인정과 존경을 받으려는 태도 또한 지양하는 것이 좋다.”

 

 

4. 리더의 덕목은 재력?

 

상대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을 모두 사주는 것은 참된 리더십이 아니다. 리더로서 구성원들이 신중하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참된 리더의 덕목이다. 상황이 바뀌더라도 변하지 않는 리더십을 갖고 싶다면 재력이 아닌 의논하는 과정에 집중하자.

 

(출처 : tvN <나의 첫 사회생활> 방송 화면)

 

인지심리학 김경일 교수
“상대방이 뭘 갖고싶다, 필요하다고 얘기할 때 몇 초 몇 분이라도 시간을 두고 상대의 의사를 한두 번 더 물어보는 것은 ‘너 지금 중요한 결정 내리고 있는 거야’라는 의미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
“구성원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해서 함께 의논하는 과정을 이끄는 게 ‘리더’의 역할 중 하나이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잡코리아 양예슬 에디터 yyesuel@

 

 

<나의 첫 사회생활> 매주 (화) 밤 11시 tvN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 합니다.

0 / 200
iamvy*** 2020.02.29
구성원이 의사결정에 참여해 함께 의논하는 과정을 이끄는 것. 가르침 감사합니다.
KA_25890*** 2020.02.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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