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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활용법] 면접 준비가 이직 성패를 가른다

2020-03-10 00:00 6,919 2

 

이직을 위해 거쳐야 하는 여러 단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 바로 ‘면접’일 것이다. 면접을 통해 본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명확하게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면접에 임하는 후보자들은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늘 하는 일인데 묻는 대로 답하면 되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준비 없이 면접에 임했다가는 머릿속이 하얘지고 횡설수설하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면접은 반드시 철저히 준비하고 예상 질문에 대해 시뮬레이션 돌려보아야 후회가 적다.

최근에는 질의응답 전에 파워포인트로 경력 내용을 요약해서 5분 정도 발표하는 PT 면접도 보편화되었다. 업무 능력 외에 핵심을 요약해서 전달하는 능력을 보고자 함이다. 경력 사원 면접에서 빈번하게 나오는 질문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면접 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예상 질문

□ 경력상 주요 업무는 무엇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가
□ 해당 팀에서 이뤄낸 성과에서 본인의 역할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나
□ 성과를 내면서 겪었던 챌린지는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나
□ 해당 업계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 (압박 질문) 경력 내용 중에 ‘특정 부분’은 이해가 안 되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은 아닌가
□ (공백이 있을 때) 공백 기간 동안 어떤 일을 했나
□ 왜 이직을 하려 하는가
□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
□ 우리 회사에 입사하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나. 근거는 무엇인가

 

위 리스트는 면접 과정에서 거의 빼놓지 않고 나오는 질문들이다. 이에 대한 답변도 미리 머릿속에 정리해 두고 연습해 볼 필요가 있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막상 면접에서는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PT 발표가 빈번한 직무에 있는 후보자가 아니라면 반드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소리 내어 시뮬레이션 해보기를 권한다.


면접관들은 이 같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후보자들이 회사에 필요한 인재인지, 회사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등을 파악하려 한다. 면접관들이 중점적으로 체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1)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인가
기업은 이윤을 내기 위해 존재하고, 이윤 창출을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 그간의 업무 내용과 본인의 강점, 여러 프로젝트에서 했던 역할을 들어보면 유능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금방 파악할 수 있다. 전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를 담당했는지, 어떤 방법을 활용했는지, 문제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를 보면 우리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지 결론이 난다. 대화를 통해 본인이 직접 한 일인지, 어깨너머로 들은 이야기인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과장하거나 지어내서는 안 된다.

2)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양호한가
답변할 때는 반드시 결론 즉 핵심 내용을 먼저 말하고 이후 부연 설명을 하자. 일의 배경부터 친절하게 설명하려 할 경우 자칫 장황하게 느껴질 수 있다. 질문 내용에 맞게, 논리 정연하게 알기 쉽게 표현하는지도 면접관들의 체크 포인트이다. 업무를 하다 보면 지시를 내리고 받고, 또 동료들과 협업할 일이 많다. 이때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긴다면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지 못할 뿐 아니라 조직 분위기를 해쳐 다른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일이다.

3) 이직 의사가 적극적인가
아무리 스마트한 후보자라 하더라도 이직 의사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유사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두 명이 최종 면접에 올라갔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하는 후보자가 선택되는 것이 당연하다. 후보자가 적극적인지는 면접을 준비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회사의 사업내용을 조사하고 비전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 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경우다. 스마트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좋으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기업에서 영입하고자 하는 인재라 할 수 있다.

 

 

출처 ㅣ  유니코써치

필자 ㅣ  유니코써치 전경원 상무  

 

[컨설턴트 활용법] 시리즈는 화요일에 찾아옵니다.
외부필자의 원고는 잡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이영주 에디터 lkk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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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in*** 2020.03.21
이런글은 이직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할까요 아님 두려움일까요? 이렇게하지않는 회사들도 많은데 여타회사의 인사부에게 이런내용을참고해서 면접진행하라고 부추기는 글이 될수도있습니다
suncain0*** 2020.03.21
이직이 왜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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