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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의 Career Style] 나를 마케팅하자 2

2020-03-19 00:00 1,637

나를 마케팅하라 1편에서는 남과 다른 나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는 내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어지는 2편과 3편에서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내면에서 발견할 것인가, 외부에서 찾을 것인가

 

 

 

'내면'에서 발견하기
나의 내면 이야기를 통해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봅시다. 이 작업은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 속에서 얻은 ‘나라는 사람에 대한 진솔하고 진중한 모습’과 ‘경력’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즉, 과거부터 현재까지 경험과의 연결고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찾기
나의 모습을 외부에서 찾는다는 건 ‘내가 바라는 미래의 나의 모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위해서는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스스로 달성해야 할 모습을 결정해야 하죠. 특정 기술을 익혀서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모습 등 내가 바라는 모습과 현재 모습을 연결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두 관점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릅니다. 진로와 커리어 방향을 이야기할 때 두 가지를 골고루 적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두 관점 모두 ‘나’에서 비롯되긴 하지만 결국 과거의 나 혹은 미래의 나에게만 매몰돼 본질과 방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꼭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몰입하고 싶은 조직에 속해야 합니다. 점점 지금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으리란 보장이 없는 시대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높은 자리에 올라서 향후 몇 년 안에 퇴직하고 이후 노년의 삶을 즐기기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는 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수십 년을 일하면서 지내야 할 지금의 젊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셀프 마케팅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설명하겠지만, 핵심은 ‘경쟁’이라는 구도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사람은 굳이 이런 개념을 도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경쟁 자체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경쟁이 의미가 없지요. 이미 독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이에게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비슷한 연배, 같은 시장, 직업, 조직 등등 보이지 울타리 속에서 우리는 늘 경쟁하며 살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고, 자기 위치를 잃고 나면 더 이상의 활동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이 필요하게 된 것이죠.

 

내면과 외부의 공통점

 

#01. '나'로부터 시작된다

내면과 외부, 두 개념 모두 ‘나’라는 사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오로지 본인에게 집중해야 알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지 말입니다. 몰입의 출발점이 나라는 것, 그리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내가 행복한가’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해야 할 여러 가지 일 중에서 경제와 직업적인 부분만 떼서 바라봐야 합니다. 단지 그걸 찾기 위해서 바라봐야 할 시선에 차이가 있을 뿐이죠.

 

#02. 내가 알고 있는 경험 또는 지식, 주변 지인으로부터 유추할 수 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두 관점 모두 지금 알고 있는 경험과 지식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고 결정의 책임은 온전히 내가 지어야 하므로 더더욱 많이 찾아봐야 합니다. 현재 본인의 지식, 경험 등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겠다고 하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좀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나와 비슷한 길을 걷는 사람을 찾아가서 부탁을 해야 합니다. 간절함을 보여야만 자신이 내릴 결정에 충분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의 목표는 분명해야 합니다. 스스로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간절한 염원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03. 직업 또는 경제활동과 명확한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

지금 고민의 공통 목적은 바로 ‘일’입니다. 더 오래도록 행복하게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 점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이건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최상의 목표가 있다고 하면 거기까지 가기 위해 거쳐야 할 여러 가지 고난과 고생들이 희망적으로 느껴지겠지만, 그 반대일 경우에는 요즘 말로 그냥 ‘헬(Hell)’입니다. 간혹 일은 일이고 취미는 취미라고 하는 사람들을 종종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하는 일을 과연 언제까지 할 수 있겠냐고 말이죠. 아무도 정확하게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조차도 마찬가지거든요. 어떤 깨달음을 통해서 지금 하는 일을 일순간에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 두 가지, ‘내면’과 ‘외부’를 설명하고 두 관점의 공통점을 알아보았습니다. 나를 마케팅하자 3에서는 둘의 차이점과 함께 취준생과 이직자는 각각 어느 모습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과거를 돌아보는 것과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느 관점에 더 일치하는지 등에 대해 얘기하고 결론까지 정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출처 ㅣ  이직스쿨

필자 ㅣ  김영학

필자 약력
- 이직스쿨 대표 코치
- 이코노믹리뷰 칼럼니스트 ‘직장에서 살아남기’ 코너 연재
- 14년차 비즈니스·마케팅 컨설턴트

* 해당 콘텐츠는 이직스쿨 김영학 대표의 자산입니다. 공유 시 출처, 필자, 약력을 반드시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취준생 Career Style’ 시리즈는 격주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잡코리아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김가현 에디터 kimga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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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생의 Career Style] 나를 마케팅하자 1
> [취준생의 Career Style] 자기소개서 스토리텔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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