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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활용법] 영어인터뷰가 부담스럽다면?

2020-03-24 11:00 806

 

 

면접 과정 중 영어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으면 일단 부담을 갖는 후보자들이 많다. 채용 직무 수행에 적합한 경력을 가졌음에도 영어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번 편에는 실패를 줄이고 영어 인터뷰를 잘 볼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어 인터뷰는 단순히 유창한 영어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 교육받은 사람이 영어를 Native처럼 유창하게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면접관들도 Native 수준의 유창함을 바라지 않는다. 영어 인터뷰의 목적은 후보자가 영어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고, 의사 전달이 충분히 되는 한에서는 발음이나 문법이 조금 서툴러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당당하게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피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본인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먼저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대부분의 직무기술서에는 그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 담당직무, 자격요건 그리고 기업문화까지 상세히 적혀 있기 때문에, 직무기술서를 바탕으로, 예상 질문들을 스스로 도출해 보고, 이에 대한 답을 영작해 본 후, 소리내어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답변을 미리 준비하고 암기했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영어 말하기 레벨이 어느 정도 되는 후보들의 경우에는 머릿속에 주요 key word를 기억해 두고, 키워드들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나가면 된다.

또한 아래와 같이 통상적으로 나오는 질문에 대해서는 미리 영어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면접은 해당 직무수행에 가장 적합한 인재(right talent)인지, 직무수행을 위한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되어 있는지, 그리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과정이므로, 아래 질문들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답하는 연습을 미리 해볼 것을 권장한다.

 

1. Can you do the job? (Strength)
매우 기본적인 질문이다. 면접 대상자는 자신의 업무경험과 장점이 이직하고자 하는 직무와 일치함을 명확하고 단호하게 답해야 한다. Well, Maybe 또는 Somehow라는 모호한 표현은 면접관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 그리고 현직에서 자신이 이룩한 업적 또는 성과에 대해서 숫자나 %로 정확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업무를 설명하는 핵심 단어와 주요 역량, 구체적인 숫자 대해 정확한 영문 표현을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

2) Will you love the job? (Motivation)
왜 이 일을 하고 싶은가 이다. 일을 좋아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지, 업무를 하면서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당연히 career 성장의 기회와 비전이 일에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직무에 대한 동기부여는 가능한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3) Can we tolerate working with you? (Fit)
지원하는 회사의 조직과 문화에 잘 적응하고 부서원들과 합의를 통해 조직의 목표를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다. 또한, 타 부서와도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다소 복잡한 의미를 지닌 질문이다. 따라서 면접 대상자는 지원하는 회사의 조직 문화를 포괄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팀 플레이어임을 설명해야 한다. 구체적인 협업 성공사례를 설명하면 더욱 좋다.

위의 세 질문은 면접 과정에서 거의 매번 나오는 질문들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비록 유창하지 않더라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습해 보자. 그리고 아래에 나열한 단어들은 자신의 강점과 전략을 표현할 수 있는 핵심 단어들이다. 단어들을 활용하여 평상시 문장을 만들어 놓고 억양에 유의하면서 여러 번 읽어 보면 좋을 것이다. 의외로 억양(Accent)이 자신의 착각과 습관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자.

Strategy / Strategic/ Execution / Result / Contribution / Performance / Achievement / Success / Innovative / Solution / Creative / Articulate / Commitment / Resolution / Goal / Confident / opportunity / evaluation / Quality / Discipline / Expertise / Attainment / cooperate / Collaboration / Develop / Prioritize / Engagement / Collaborative / Organized / Behavior / Communication / Persuasive / Initiative / Relationship / Intuitive / Deliverable / Insight / Expectation

모두의 성공적인 이직을 기원한다!

 

 

출처 ㅣ  유니코써치

필자 ㅣ  유니코써치 황규영 상무   

 

[컨설턴트 활용법] 시리즈는 화요일에 찾아옵니다.
외부필자의 원고는 잡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이영주 에디터 lkk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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