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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의 2직9직] PT면접에서 반드시 이기는 기술

2020-03-25 00:00 4,506 2



 

#1. 우리가 겪는 현실

“앞에 서자마자 머릿속이 멍해졌어요.”

“30분은 이야기한 거 같은데 시간을 보니 10분. 띠로리~”

“발표가 끝나고 면접관의 첫마디,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발표면접, 일명 PT면접을 치른 지원자 대부분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나름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하지만, 면접관 앞에 서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준비했던 멘트는 자꾸 꼬이고 면접관의 작은 표정 변화에 신경 쓰느라 해야 할 말들은 떠오르지 않는다.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반도 못한 거 같고, 목소리는 떨리고,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에 말만 빨라진다.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한마디, ‘망.했.다’

취업 준비생들이 겪게 되는 공포의 시간! 나 혼자서 모든 걸 이겨내야 하는 절대적 시간!

PT면접,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적인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2. 김팀장의 생각- PT면접의 성패는 지원자의 준비에 달렸다

PT면접에서 성공하기 위해 아래 세 가지를 꼼꼼히 준비해보자.

스토리부터 준비하자
스토리의 시작은 뼈대이다. 물론 서론-본론-결론이다. 특정 주제의 서론, 본론, 결론에 해당하는 문장을 우선 2개씩 구성한다. 총 6문장을 읽어보면서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다 담았는지 다듬는다. 그 후 본론에는 적어도 2개 이상의 예시를 제시하고, 결론에는 본인 생각을 담는다. 마지막으로 구상할 것이 서론이다. 서론에는 트랜디한 내용이나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최근 이슈를 한가지 정도 포함해보자. 이렇게 하면 적어도 10분 이상의 분량이 나온다. 우선 스토리부터 준비해야 성공한다.

가장 심플한 비쥬얼이 답이다
PT면접은 보여주는 면접이 아니다. PT면접은 말 그대로 말하기, 즉 커뮤니케이션 면접이다. 프레젠테이션(화면)은 자신의 논리와 생각을 밀어주는 보조제일 뿐이다. PT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면접관은 지원자를 봐야 한다. 그래야 지원자에게 승산이 있다. 너무 화려한 화면 구성은 오히려 면접관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딴생각(?)을 하게 만들 수도 있다. 따라서 심플이 답이다. 세 가지 색상, 동그라미/네모/세모 등의 도형, 볼드체로 강조하기 등 단순한 구성이 중요하다.

자신의 진정성을 담아보자
진정성은 어디서 올까? 당연히 나의 이야기에서 온다. 그러므로 주어진 주제에 딱 맞는 나의 이야기를 어필해야 한다. 하지만 옛날 이야기식, 연대기식 스토리는 면접관의 집중을 얻기 어렵다.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한 문장, 한 단어, 한 색상 등 임팩트 있는 첫 시작과 3~4문장 정도의 짧은 스토리를 결론에 넣는다면 확실히 어필할 수 있다.

 

#3. 오늘부터 할 일

PT면접의 성패는 준비 시간에 비례한다. 자신의 준비도에 따라 다르겠으나 적어도 5배 이상의 실전 준비를 해야 한다. 하루에 한 번씩 연습해야 한다는 말이다.

 

 

필자 ㅣ  김팀장

필자 약력
- 現 콘텐츠기업 CEO
- HR 15년차 인사팀장 (대기업, 외국계금융, 미디어, 게임)
- 김팀장의 2직9직 팟캐스트
- 리더십을 쓰다2 ‘신입의 품격’ 공저
- 한국경제매거진 잡앤조이 기고
- 유튜브 ‘김팀장의 취업설계사무소’ 운영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자 김팀장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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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의 2직9직 시리즈는 격주 수요일에 찾아옵니다.

잡코리아 김가현 에디터 kimga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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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_20398*** 6일 전
굳굳
NV_30773***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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