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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가져온 직장생활의 변화 3가지

2020-08-25 15:30 2,455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지난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으로 실시됐습니다. 당초 연말 종식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사그라들 줄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전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말도 생겼는데요. 특히 직장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변화에 대응하고 앞으로 생겨날 변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다양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자율 근무제의 확산

지난 5월 잡코리아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6명에 이르는 62.3%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를 해봤다’고 답했습니다. 기업 규모에 따라 재택근무 경험 비율에 차이를 보이긴 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 근무제 형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몇몇 IT 기업은 회사든 집이든 자유로운 장소에서 일하는 스마트워크제를 주 또는 월 단위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점차 많은 기업들이 이처럼 사람보다는 일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더욱 고려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인 62.3%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했다”

 

#2. 비대면 업무 도구의 적극 활용

코로나19 이후 일하는 방식이 비대면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재택근무와 원격회의를 시도하면서 원격 회의 서비스인 줌(ZOOM)의 하루 이용자가 3억 명을 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30배가량 폭증한 규모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비대면 디지털 도구가 생겨나서, 많은 기업에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3. 점심 식사, 회식 문화의 변화

직장인 점심시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찌개류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메뉴 선택은 줄어들고, 개인별로 따로 먹는 1인 메뉴를 선택하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식당이 있는 기업의 경우 마주 보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둔 채 한 줄로 먹는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회식 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필요한 회식을 자제하면서 횟수 자체가 줄어들었고, 특별한 사유로 회식을 해야 한다면 점심을 함께 먹는 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죠.

 

 

 

이외에도 사무실 책상 간격을 넓히거나 파티션을 재정비한 회사도 많다고 해요. 또한, 사무실에서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내리는 곳이 증가하면서 기업 인사팀은 매일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면과 접촉을 기피하는 현상이 짙어진다면, 앞으로 비즈니스 관계에서 악수 문화도 달라질 수 있겠죠?

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한 직장생활의 크고 작은 변화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변화이기에 당혹스럽긴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빠르게 적응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상에 잘 대처해나가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잡코리아 김가현 에디터 kimga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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