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2030 Nano-credit 플랫폼 ‘써주세요.’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소통사 박준호입니다.

’써주세요.’는 Nano-credit으로 수집한 2030 청년 데이터를 전국 500만 자영업자와 300만 소상공인에게 연결해주는 세계 최초 Gig Economy 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OFI’는 신용 기반(Credit-Based) Social Finance(관계 금융)이며,
‘써주세요.’는 신용 기반(Credit-Based), 데이터 중심(Data-driven), 신뢰 지향(Trust - Oriented)의 `믿고 쓰는` Gig Economy Finance(노동 금융)입니다.

2030 청년에게 30~50만원 급전을 빌려주고, 그 과정에서 수집한 신용 데이터 / 인증 데이터 / 평판 데이터 /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500만 자영업자와 300만 소상공인에게 단기 / 파트타임 노동력을 연결해 주고, 2030 청년은 빌린 용돈을 현금이 아닌 노동으로 갚을 수 있습니다.

2030 청년에게 빌려준 급전 30만원을 현금으로 갚는 것이 아니라 노동으로 갚는다! 이 얼마나 멋진 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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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요. 현재 상태(Status quo)는,
- 지난 2년간 R&D로 완성된 Digital Algorithm을 기반으로 신용을 코칭하면서 2030 청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 광고 모델을 장착하여 금융과 광고의 상관 관계에 대해 무수히 많은 가설과 검증을 통해 Test Bed를 끝마치고 나름 유의미한 실적과 지표를 가진 꼬꼬마 스타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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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자원님들! 우리는 2005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11년 동안 강남에서 핑크색 오토바이를 이용한 대한민국 최초 맛집 배달대행 서비스 및 생활 심부름 서비스 ‘해주세요’를 창업하고 운영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인사이트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황무지를 개간하여 시장을 개척했던 경험이 있는 연쇄 창업가의 이야기는 들어볼 만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