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블록체인을 위한 플랫폼 플레이어
블로코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례를 확보한 블록체인 전문 기술회사입니다.

2018년 아르고 메인넷을 런칭하여 엔터프라이즈부터 일반인까지 블록체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블록체인은 인프라입니다. 여러 기술이 종합되어 있으며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구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의 가능성은 알지만 실제로 도입하기에는 주저되고 어렵습니다. 블로코는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영국, 중동, 미국에서도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블로코의 철학

블로코는 기존 데이터베이스(DB)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술을 찾던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들이 블록체인에 매료되어 2014년에 설립했습니다. 우리는 데이터 자체가 원유가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블로코는 모두에게 평등한 정보가 주어지고 민주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으로 블록체인의 대중화, 모두의 블록체인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신뢰하고 검증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블로코는 아르고 메인넷을 런칭한 후로도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힘쓰고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업과 개인이 원하는 맞춤 맞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데이터의 민주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 블로코가 앞장 서겠습니다.

블로코의 사람들

블로코의 사람들을 블로키언(BLOCKIAN)이라고 부릅니다. 블로키언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가장 잘 알고 제일 잘한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성능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블로키언의 60% 이상은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합니다. 블록체인 노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누구라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 툴로 자동화를 이루며 고객을 위한 개발 편의성에 집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