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북태평양 수산업의 전진기지인 미국 시애틀에 있는 관계사(Golden-Tech International, Inc.)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사업 초기부터 Russian king crab(왕게), Pollock surimi(명태연육), Pollock Roe(명란) 등 고가의 수산물을 미국, 일본, 한국 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2006년부터는 창난젖의 반제품을 중국에서의 임가공을 통해 국내로 수입, 판매하는 등 사업영역을 점차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위탁제조한 식품용 포장재를 미국 유수의 식품제조업체에 수출공급하고 있는 무역전문기업임.
특히 당사는 창업주인 현 대표이사 김 태강 사장의 정도(正道)경영이념에 맞추어 건전하고 안정적인 영업으로 1994년 창사 이래 흑자 경영을 지속하는 등, 규모는 적으나 탄탄하고 강한 체질을 보유한 강소기업의 특징을 갖추고 있음.

또한 항상 10년 후를 준비하는 자세와 변화와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는 기업정신을 moto로 새로운 biz item과 거래선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는 포장재 분야에서의 marketing 강화와 기술경쟁력 제고로 매출 신장을 도모함과 아울러 수산물 분야에선 적극적인 사업다각화로 지속적 성장을 꾀하면서, 항상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발전하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기업의 동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하여 회사의 경영이념과 이상을 공유하며 더불어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원하는 젊은 인재의 도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