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대리점 밀어내기 사건이나 동서식품 씨리얼 대장균 사건에서 보듯,

이제 기업도 착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국내도 곧 도래할 겁니다.

저희는 직원과 소비자 그리고 지역사회를 고려하며,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하며 사업하는 회사, 즉 사회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어디인지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여주는 후즈굿(who`s good) 서비스를 준비중인 소셜 이노베이터 스타트업입니다.

저희는 다양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하여 기업의 비재무리스크를 분석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Good society를 위해 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빅데이터 분석과 인포그래픽스를 통하여 사람들이 좋은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후즈굿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5년 한국을 테스트베드로 하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등 대상 기업의 범위를 글로벌화할 예정입니다. 현재 외국 컨설팅회사 출신의 3명의 컨설턴트와 CTO, 데이터 애널리스트, 웹 디자이너 각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