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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인무역

(주)풍인무역, 의류에 대한 관심과 꼼꼼함이 필요

소속
영업팀
등록일자
2015.09.25
조회수
16,033

풍인무역은 여성 의류 생산 및 수출 전문 기업으로 세계 유명 여성 브랜드를 생산해내고 있다. 해외 바이어로부터 그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총 6개의 자체 공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벤더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풍인무역. 풍인무역과 함께 성장해가는 김동현 사원을 만나 신입사원의 열정을 느껴 보았다.

 





풍인무역, 의류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다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풍인무역 입사 1년차 김동현이라고 합니다. 건축 전공으로 건설사에서 근무하다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싶어 풍인무역에 오게 되었습니다.

 

풍인무역은 어떤 회사 인가요.

저희는 여성 의류 벤더 회사 입니다. 벤더 회사는 기획부터 디자인/생산/배송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걸 말해요. 쉽게 말하면 외국 바이어를 상대로 오더를 받아 제작 하는 회사입니다. 초반에 바이어에게서 스케치가 오면 제작을 하죠. 핏을 재고, 원단을 소싱(구매)해서 최종적으로 대량생산 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풍인무역 영업 직무에 근무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옷을 원래 좋아했어요. 그리고 풍인무역이 여성복을 다루는 회사잖아요. 여성복은 티셔츠나 셔츠에서 더 나아가 드레스와 재킷도 많이 다루죠. 다양한 의류를 다루는 여성복이 일을 배우기에 좋겠다고 생각해서 풍인무역에 지원하였습니다.  

 

주 업무는 무엇인가요?

벤더회사의 업무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첫 번째가 샘플 담당이에요. 샘플실이 따로 있어 치수를 재고 샘플을 제작하죠. 두 번째가 원단인데 원단의 종류를 연구하죠. 마지막으로 단추와 같은 부자재 담당이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 원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단을 보면 같은 색깔로 보이는 것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바이어가 원하는 색깔 혹은 시즌 컬러를 선택해서 원단을 소싱(구매) 하죠. 컬러에 맞춰 염색을 하면 바이어에게 최종 컨펌을 받아요. 염료별 특징과 재질 등을 설명하며 확인을 받죠. <미생>의 한석율이 하는 일과 비슷해요.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우선 메일 확인을 해요. 보통 해외지사와 시차가 13시간이라 메일을 주고 받는 일이 많아요. 메일을 통해 코멘트를 확인을 하죠. 이 후에 업체에서 원단을 받아 저녁 5시 발송을 위한 준비를 하죠. 여러 과정을 거쳐서 확인을 받고 발송을 합니다.

 

메일을 보낼 때 주로 영어로 주고 받나요?

외국에 한국 지사가 있어서 영어가 필요 없을 때도 있지만 중국, 대만 업체와는 영어로 주고받아요. 회사 입사시에도 영어는 중요한데 아마 이러한 점을 염두 해 두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서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

 

영업 직무에 일하는 것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바이어와 원단업체 ,공장을 연결해주는 역할입니다.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게 단점이죠. 업체와 연락하는 일이 주 업무니까요. 그렇지만 이 점이 또 장점이기도 해요.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니 큰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듭니다. 저희가 없으면 일이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마치 중간에서 연결하는 가교가 되는 입장이죠.

 

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사실 일을 시작하면서 없던 직업병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옷을 구입할 때 재질과 핏 정도만 보고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원단을 다루는 일을 하니 세세하게 색깔과 섬유까지 고려해서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옷을 같이 사러 간 친구들에게 그만 좀 보라고 불평을 듣기도 하죠. (웃음)

 

그 정도 수준이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이 어떤 원단인지 파악 가능할 것 같아요.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해요. 저도 입사 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일을 하면서 배우고 다양한 걸 만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 같아요

 

풍인무역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 편인가요?

좋아요. 생일파티나 경조사가 있으면 항상 팀에서 파티를 해주죠. 회식 할 때도 항상 화기애애합니다. 사람들 자체가 좋고 팀워크가 좋아요. 회사에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의류회사이다 보니 멋쟁이들도 많고 여성 비율도 높아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7:3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취업해 보니 막상 생각과 다르다고 느낀 점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일이던 겉으로 보면 멋있지만 사실은 치열하잖아요. 저도 직접 경험 해보고 느꼈어요. 옷이 좋아서 왔지만 이게 업무가 되니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더라고요.

 

영업직무면 실적에 대한 압박도 있지 않나요?

벤더 회사는 혼자서 이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에요. 다 엮여있죠. 개인으로 이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팀으로 이익을 내기 때문에 개인에 대한 압박은 적은 편이에요. 대신 팀워크가 중요하죠

 

회사에 대해 자랑을 한다면?

회사가 전체적으로 예뻐요. 회사 내에 있는 카페도 인테리어가 참 좋지만 경치도 좋아요. 영등포 시내를 내려다보니까요. 스트레스 받을 때면 올라와서 보는데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가격도 저렴하죠.그리고 회사가 직원을 생각한다는 점도 좋아요. 예를 들면 조식과 석식을 제공해서 식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줘요. 지하에 식당가가 있는데 아침엔 김밥과 빵이 제공되고 저녁에는 식권이 제공돼서 지정된 식당에서 먹을 수 있게끔 해요.

 

 





 

영업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의류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요. 관심이 있어야 한번 더 보고 실수를 줄이게 되죠. 이 외에도 실수를 줄이기 위해 꼼꼼해야 하고 외국 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도 비중이 큽니다.

 

취업전략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저는 풍인무역 인턴 경험이 있어요. 벤더 업계는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는 것 같아요.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 생각해요. 저는 풍인무역 인턴을 했었고 공채로 다시 지원해 들어왔어요. 얼른 직원으로 일하고 싶어서 공채로 들어왔지만 대부분의 인턴은 정규직으로 전환되죠. 인턴 프로그램도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고요. 실제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되고 사람들과의 정보 교환도 가능하고요.

 

풍인 무역은 핵심직무역량 우수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어필한 점이 있나요?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의류 관련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이 후 벤더 업계에서 일을 한 후 풍인무역 인턴으로 들어왔죠. 이러한 경험을 살려 의류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어필했어요. 또한 여자친구와 쇼핑을 다니며 빠르게 변하는 SPA 브랜드의 트렌드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는 점도 강조했어요.

 

관심을 가지고 관련 경험을 쌓았던 것을 어필하세요

 

학창 시절 도움이 되었던 활동이나 강의 등을 꼽는다면?

학교에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이전엔 전공 이외의 것은 잘 몰랐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됐어요. 사실 전공을 버리고 다른 업종으로 간다는 건 쉽지가 않잖아요. 특히 공대는 더 그러하고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전공자들과 이야기를 했고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비전공자인 제가 이 자리에 와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공을 바꾸었는데, 지금은 적성에 맞나요?

적성에 맞아요. 너무 잘 맞아요.

 

 



 

영업 직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일을 하면서 한번도 졸아본 적이 없어요. 사무직이지만 샘플실과 원단 체크 등 많이 움직이는 시간이 많아요.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는 않지만 안에서 활발하게 움직이죠. 사무직과 영업직의 사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지루하지 않죠. 오랜 시간 동안 앉아있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일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좋은 일은 자꾸 생각나는 일인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일이라서, 해야 할 일이라서 등의 이유로 일에 억지로 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풍인무역 입사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 마디 부탁 드려요.

일단 한 번 겪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아르바이트나 인턴 등을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실제 업무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풍인무역의 인턴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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