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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주)야놀자

야놀자, ‘좋은 숙박’ 의 문을 열다! 야놀자

소속
야놀자 마케팅팀, 영업팀
등록일자
2016.02.29
조회수
16,941

야놀자는 2005년에 설립되어 12년 동안 온/오프라인의 숙박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숙박 O2O 회사이다. 단순한 숙박 광고를 넘어 좋은 숙박의 문을 열고 있는 야놀자의 김고운 실장과 최낙원 사원을 만나 마케팅과 영업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직원들에게 열정을, 제휴점에게 매출을, 숙박업계에 좋은 인식을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고운 안녕하세요 마케팅실에서 야놀자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김고운 입니다.
최낙원 안녕하세요 야놀자 숙박사업부 영업사원 최낙원입니다. 작년 9월에 입사하였으며 신규 영업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야놀자’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김고운 ‘야놀자’가 설립 12년차인데 매년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앞으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했고요. 회사의 성장 모습을 보면서, 개인의 성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입사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최낙원 숙박사업에 있어서 모텔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고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앞장서서 하고 있는 모습에도 끌렸고요. 결정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어내는 것을 보고 입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야놀자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김고운 회사 이름인 ‘놀자’ 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젊고 활기찬 조직입니다. 자유 분방함 속에 책임이 명확한 회사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최낙원 맞아요. 젊은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열정과 패기가 넘치고요. 언제든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는 분위기입니다.

 

야놀자만의 자랑할만한 복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고운 저희는 삼시세끼를 구내식당에서 무료로 제공을 해주는데요. 야놀자 구내식당의 밥맛이 어느 회사보다 좋고 알차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웃음) 그리고 야놀자 직원들은 직영점에 한해서 숙박 할인도 해준답니다.
최낙원 구내식당의 반찬이 정말 맛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제가 입사 후 한달 만에 7kg가 쪘습니다. (웃음) 그렇지만 야놀자에는 헬스장, 배드민턴, 클라이밍, 탁구장 등 운동시설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다이어트가 가능하답니다.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를 통한 신뢰 확보

 

야놀자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김고운 ‘야놀자’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광고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또한 저희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야놀자’를 이용하도록 여러 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낙원 시설은 좋으나 매출이 낮은 숙박업체를 발굴하는 신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체들에게 야놀자를 소개하고 광고를 진행하면서 매출 상승을 도출시키고 있고요.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문제점이 발생하면 대안책을 마련하는 컨설팅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김고운 10시에 출근을 한 뒤 뉴스 모니터링을 통해 주요 업계 동향을 살펴봅니다. 오후에는 광고 대행사와 제휴사 등 외부 마케팅 협력사들과 미팅을 하는데요. 이 부분이 업무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또한 다양한 부서들과 협력하여 광고 프로모션 기획을 위한 소비자 지표를 분석합니다.
최낙원 8시반에 회사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주로 팀원들과 회의를 하고, 오후에는 제휴점들을 방문하며 신규 영업을 관리합니다. 회사 복귀 후에는 제휴점들의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마케팅과 영업 직무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김고운 요즘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서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볼 수 있는데요. 마케터들은 컨텐츠의 반응이 실질적으로 지표로 돌아오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낙원 숙박사업 제휴점 사장님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영업뿐만이 아니라 다른 방면에서도 노하우를 들을 수 있거든요.

 

일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김고운 저희가 만든 이벤트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낼 때 가장 뿌듯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야놀자’ 제휴점을 예약하신 분들께 요금의 100%를 돌려드리는 프로모션을 진행 했는데요.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1초에 1객실씩 팔리는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기획한 프로모션이 얼마나 사랑 받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가장 뿌듯했어요.
최낙원 운영이 어렵던 업체들이 야놀자 광고를 하면서 매출이 늘어나고 효과가 보이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제휴점 사장님들이 아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저를 영업사원이 아닌 가족처럼 대해주시는데요. 이렇게 인간미 넘치는 사장님들을 만나고 도움을 드리면 감동과 보람을 느낍니다.

 

반면에 일하면서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고운 경쟁 업체들이 많아지면서 어렵게 준비한 것들이 쉽게 카피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더욱 보안에 신경을 쓰는데 마케팅은 여러 부서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 유관부서들에게 프로젝트를 설명할 때 사전 정보 유출 우려가 있어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릴 수 없어요. 그래서 극소수로 제한된 인원으로만 업무를 공유한답니다.
최낙원 숙박업체는 공휴일이나 주말, 쉬는 날에 바쁘잖아요. 그 때 문제가 발생되면 업체에서는 담당자인 저희 영업사원들에게 연락을 하세요. 처음에는 쉬는 날 일을 한다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빠른 대처방안 노하우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내면에 숨어 있는 열정을 끌어낼 수 있는 일

 

각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 4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김고운 마케팅을 할 때 처음 생각한 아이디어를 그대로 실현시키기는 어려워요. 이 때 유관 부서들과 협의를 해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합니다. 또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를 소비자들에게 쉽게 풀어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능력도 필요해요. 그리고 업무를 할 때 디테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디테일을 챙길 수 있는 꼼꼼함, 마지막으로 트렌드를 읽어내는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낙원 영업은 외근이 많아서 무엇보다 강한 체력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제휴점들의 의견이나 불만사항을 응대할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업무적으로는 담당 제휴점의 상권 및 예약건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분석력 또한 필요하고, 제휴점 업체들과의 유대감을 위한 친화력도 필요합니다.

 

야놀자에서 각자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고 싶으신가요?

김고운 지금까지 숙박업에 충실한 서비스로 회사를 이끌었다면 앞으로는 국내 여행을 위한 필수 브랜드로 자리잡고 싶어요. 사람들이 국내 여행을 계획할 때 포털 사이트에 의존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좋은 숙박 장소 인프라를 활용해서 국내 여행을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최낙원 저는 개인적으로 제휴점 업체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진실된 영업사원이 되고 싶어요. 무조건 비싼 광고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업체에 맞는 광고를 추천해드리고, 비즈니스적인 관계가 아닌 인간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야놀자 입사를 꿈꾸는 구직자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고운 나의 일을 사랑하고 자부심이 있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업무에 따라 힘든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은 내 일을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하느냐에서 나오거든요. 야놀자에서 함께하시는 분은 꼭 이런 근성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낙원 야놀자 입사를 위해 1년 동안 준비하면서 야놀자 제휴점을 직접 다녀봤어요. 숙박시설을 그냥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이 좋네’ 생각하고 파악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금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일’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김고운 결국은 좋음의 의미가 나 자신한테 좋아야 하잖아요. 야놀자에서 정말 즐겁게 일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최낙원 일을 하다 보면 힘든 것도 많지만 내면에 숨어있는 열정을 끌어낼 수 있는 일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야놀자처럼 저 자신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일이 좋은 일이 아닐까 싶어요.  

 

 

배다솜 인턴기자 gog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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