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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쿡앱스

‘넓은 포용력’은 서버 관리자의 필수 역량이다

소속
버블코코 서버 관리팀
등록일자
2017.03.17
조회수
6,010

쿡앱스는 세계 최대 SNS 플랫폼 페이스북을 무대로 고속 성장 중인 Hot한 소셜 게임 개발사다. 이곳은 ‘세상을 즐겁게’란 미션 아래 유저에게는 재미난 게임을, 직원에게는 행복한 일터를 제공한다. 덕분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즐겁게 생산. 연평균 63%의 매출 성장세를 이뤄내고 있다. 게임 업계의 숨은 강자로 자리매김한 쿡앱스의 저력. 그 안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서버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이주진 사원과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버블코코 서버 관리팀 이주진 사원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쿡앱스 버블코코팀에서 서버 관리를 맡고 있는 이주진입니다. 이곳에 입사 한지는 1년 반 정도 됐지만, 서버 관리 경력은 총 8년 차입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버블코코는 버블슈팅 장르의 게임입니다. 현재 웹과 모바일에서 하루 33만 명의 유저가 버블코코를 즐기고 있습니다.

 

서버 관리팀에 속해 계신데, 서버 관리자는 하루 일과가 어떻게 진행되나요?

먼저 아침에 통계 페이지를 확인합니다. 쿡앱스는 각 게임마다 수치를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이걸 보고 전날 오류는 없었는지, 업데이트는 잘 됐는지 확인합니다. 이후 간단한 오전 회의 후 각자 맡은 업무를 합니다.

 

(다 같이 사용하는 회의실 예절! 문구에서부터 쿡앱스만의 센스가 엿보인다  이미지=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쿡앱스 서버 관리자가 반드시 다뤄야 할 프로그램이나 툴은 무엇인가요?

DB와 SQL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쿡앱스는 앱프로토콜 기반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에 PHP까지 안다면 일할 때 큰 문제는 없어요. 이 세 가지만 알아도 팀원과 소통하는데 지장이 없거든요. 이 외에 다른 프로그램은 일하면서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쿡앱스는 연 8,000만 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 일 300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해요. 서버관리자로서 업무량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쿡앱스는 야근을 지양하는 곳입니다. 최대한 업무 시간 내에 집중해서 끝내자는 주의예요. 그래서 근무 시간에는 단체 행동 자제를 권장하고, 쓸데없는 회의도 없앴습니다. 덕분에 정해진 근무시간 안에 일을 마치고 퇴근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무리하게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또 여러 상황에 대한 사전 방비도 잘 돼 있어 퇴근 이후 업무에 시달릴 걱정도 없습니다.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 실시간으로 서버를 관리해야 되잖아요. 그만큼 체력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서버관리자로서 야근이 많은 회사를 만날 수도 있고, 없는 회사를 만날 수 있어요. 그러니 평소 체력관리를 해야 어느 경우든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제 경우 틈틈히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쿡앱스는 저녁있는 삶이 보장되는 곳이라 아내와 함께 저녁 운동을 즐깁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직원들 체력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줘요. 요가나 헬스를 할 수 있게 동아리를 지원해주고, 점심시간도 2시간이라 그 시간 때를 이용해 운동하러 가는 직원들도 많습니다.

 

 

("사내에 아프신 분은 쿡앱스 약국으로 오세요" 직원의 건강위해 구비된 비상 약통의 모습. 이미지=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책임감, 타 직군에 대한 관심, 트렌드를 읽는 눈이 필요해”

 

서버 관리자가 꼭 지녀야 할 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첫 번째는 책임감입니다. 서버 관리는 매출과 직결되는 업무에요.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바로 매출 타격으로 이어집니다. 회사 차원에서 큰 손실이기 때문에 책임감은 필수에요. 쿡앱스는 서버 상태가 좋지 않으면 사내 메신저로 알람이 떠요. 이걸 빠르게 대응하고, 책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타 직군에 대한 관심입니다. 서버 관리자이지만 기획 등의 다른 업무도 관심 있게 봐야 해요.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관계가 돼야 같이 일할 수 있거든요. 이 두 가지와 함께 트렌드를 읽는, 시장 분석의 눈까지 갖추신다면 좋은 서버 관리가자 될 수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매출이 높게 나왔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그동안 노력해서 준비했던 것들이 보상받는 기분이 들거든요. 더불어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가 좋은 피드백을 남겨줬을 때요. 쿡앱스는 해외에 단골 유저들이 많아요. 그들이 게임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남겨줄 때 일할 맛이 납니다.

 

모바일 게임 산업이 대세잖아요. 서버 관리를 꿈꾸는 사람이 모바일 게임을 접할 때, 어떤 부분을 공부하면 좋을까요?

최근 새로운 기술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잖아요. 이중 필요한 걸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바뀌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스스로 도태돼요. 저 역시 팀원 분들과 새 기술이 나오면 컨퍼런스에 참석해 배우고 공부합니다. 그리고 난 뒤 회사 성향에 맞는 프로그램은 적용하려고 노력해요.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적재적소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맥주와 커피는 기본! 마실 거리가 다양한 쿡앱스의 사내 냉장고. 이미지=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쿡앱스, 일할 땐 일하고 놀 땐 확실히 놀자는 마인드가 있는 곳”

 

많은 기업 중 쿡앱스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직처를 알아보던 중 쿡앱스를 알게 됐어요. 검색해보니 기업 문화나 분위기가 좋아 보이더라고요.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후 면접 때부터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근무해보니, 수평적 구조에 의견 개진이 자유로워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쿡앱스는 ‘즐거운 게임을 즐겁게 만든다”는 재미난 슬로건이 있어요. 실제 근무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은 무엇인가요?

지난해 발리로 해외 워크샵을 떠났던 일이요. 쿡앱스는 매년 전사 직원이 해외 워크샵을 가거든요. 당시 발리에서의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사진 콘테스트나 코스프레 등 기획된 행사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자유시간이었어요. ‘일할 땐 일하고, 놀 땐 확실히 놀자`는 마인드 덕분에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때가 일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이었습니다.


쿡앱스는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서버 관리자로서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고객인 유저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요. 쿡앱스는 간단한 장르의 게임이라도 재밌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잘 캐치해요. 언어도 여러 언어를 지원해 다양한 사람이 즐길 수 있게 하고요. 문제 상황도 즉각 즉각 대응합니다. 이런 면들이 “회사가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유저의 성향 파악을 잘하고 최대한 입맛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 쿡앱스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일’의 의미란 무엇인가요?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요. 내가 행복해서 그걸 업무에 적용하고, 더불어 유저까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시원 기자 wonypek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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