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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주)하나애드아이엠씨

올바른 문장과 미적 감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요

소속
마케팅전략사업부 IMC커뮤니티팀
등록일자
2017.09.11
조회수
3,544

하나애드IMC는 2003년 11월 출범하여 현재까지 1,500여 개 기업의 광고 마케팅을 수행해온 광고 대행 에이전시다. 온라인 마케팅, SNS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에 강점을 두고 효율적인 IMC 마케팅을 진행해주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이름이 나있다. 마케팅전략사업부 IMC커뮤니티팀의 김윤영 대리는 이런 하나애드IMC에서 광고 AE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하나애드IMC가 직장이 아니라 ‘내 집’처럼 편안하다는 김윤영 대리에게서 AE 업무에 대해 들었다.

HANAAD IMC

마케팅전략사업부
IMC커뮤니티팀
김윤영 대리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전략사업부 IMC커뮤니티팀 대리 김윤영입니다. 하나애드IMC에서 AE로 첫 발걸음을 시작한 지 이제 3년 6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소속된 팀은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인가요?

마케팅전략사업부는 SA, DA, 모바일 그리고 SNS와 바이럴 마케팅을 통합하여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광고주의 성공적인 퍼포먼스 달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IMC 전략을 위해 늘 고민하고 있죠. 저희 팀은 부서 내에서 SNS와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기획, 제작, 운영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팀의 근무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24시간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하는 광고 특성상 최근엔 광고주들이 한 종류의 광고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많은 광고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서원 모두 열심히 트렌드를 조사하고, 공부하고 있답니다. 특히 IMC커뮤니티팀은 SNS를 담당하는 팀인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원들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저희 부서는 한 광고주를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부서인 만큼 서로 관계가 돈독해요. 나이나 연차와 관계없이 소통하며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들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고 취미가 같아서 퇴근 이후에도 같이 함께하는 일이 많아요.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Interview 01

SNS 마케팅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팀 내에서 기업의 SNS 및 바이럴 마케팅과 관련된 홍보 전략을 세우고, 광고 소재를 기획해 실행으로 옮기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먼저 기업의 이미지와 홍보 방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업의 블로그나 SNS 채널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기획을 진행한 후 카드 뉴스, 취재 기사,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등록하고 운영 및 관리합니다. 나아가 콘텐츠 확산을 위한 온라인 광고도 함께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일정한 일과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출근하면 먼저 요즘 어떤 소식이 뜨고 있는지, 어떤 트렌드가 있는지 체크하고 광고주의 광고 계정을 모니터링합니다. 그리고 콘텐츠 기획이나 제작 업무를 진행하고 광고 리포트를 작성하죠. 이 외에도 새로운 광고주 영입을 위한 기획안 작성이나 다른 부서와의 회의도 진행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취재를 직접 나가기도 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소개해주세요.

약 2년간 스팸 차단 앱 ‘후후’의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했는데, ‘후후’의 오프라인 행사를 연계해서 진행할 일이 있었어요. 기획부터 직접 현장에 나가는 것까지 함께 했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를 파악해 그것을 콘텐츠에 반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후후’ 서비스를 콘텐츠에 녹이다 보니 기능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학생들에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었더니 ‘후후’ 개발자냐고 묻더라고요.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웃음)

 

반면 업무적 고충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트렌드에 맞춰 광고주의 서비스나 제품에 아이디어를 반영해 광고에 녹여내는 것이 종종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기획했던 의도에 관해 광고주나 소비자에게 공감을 얻지 못할 땐 좌절하기도 합니다.

Interview 02

개인 SNS를
운영해보는 것도
업무에 도움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어떤 과정을 통해 해당 업무를 맡게 되셨나요?

저는 원래 미술을 전공한 미대생이었어요. 학부 시절부터 내 그림을 널리 알리고 보여주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자연스럽게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대학교 선배 중에 소셜 마케터를 하고 계신 분의 조언을 통해 마케팅 중에서도 콘텐츠의 역할이 중요한 SNS 분야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있어서 미적인 감각도 큰 도움이 돼요.

 

해당 업무에 특별히 선호하는 전공이 있나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문예창작과, 광고홍보, 디자인 전공이 아무래도 직무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기 좋은 것 같아요. 아이디어를 내서 카피를 만들고, 콘텐츠를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이 주 업무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콘텐츠에서 맞춤법이나 올바른 문장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하지만 꼼꼼한 성격과 감각만 있다면 전공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팀 내에서 유관 전공자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되나요?

유관 전공자의 비율은 5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앞서 언급했듯, 비전공자도 SNS 채널을 잘 사용할 줄 알고, 꼼꼼하고, 아이디어 내는 것을 좋아하거나 감각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당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전공자는 아니었는데 관심을 가지고 실제 업무를 담당하면서 성장할 기회를 잡은 케이스고요.

 

맡고 계신 업무에 요구되는 필수 역량은 무엇인가요?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SNS의 경우 트렌드에 민감하고, 콘텐츠 소비가 빠른 만큼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것이 필요해요. 여기에 크리에이티브적 센스가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또, 다수의 사람들에게 콘텐츠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다수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도 필요하겠죠?

 

말씀하신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이 직무를 시작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거예요.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운영을 해보면서 감을 잃지 않고, 변화하는 것도 빠르게 캐치해낼 수 있어 좋아요.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것을 홍보해보는 것이니까 경험 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SNS를 서치하고, 기사나 뉴스 등을 통해 시장조사를 하는 것도 필요해요.

Interview 03

하나애드IMC의
첫인상은 ‘따뜻함’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많은 기업 중 하나애드IMC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애드IMC는 저에게 첫 직장인데요! 취업에 두려움을 느꼈던 저에게 따뜻함을 준 곳이에요. 업무라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성취감이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간에서 일하는 것은 각 회사만의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하나애드IMC에 입사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긍정적인 성격과 매사에 적극적인 모습이 저의 강점입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면서 직무에 대해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성격적인 부분에서 저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봐주셨던 것 같아요.

 

면접을 볼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2월에 면접을 봤는데, 너무 추운 날이었어요. 자유 복장으로 오라고 들었지만 면접이니 그럴 수 없어서 갖춰 입고 갔는데, 면접관님께서 먼저 왜 이렇게 춥게 입고 왔냐고 하시면서 난로도 틀어주시고 따뜻한 차도 주셨어요. 특별한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저에게는 따뜻함을 먼저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직접 후배를 뽑으신다면 어떤 역량을 가진 인재를 뽑으시겠어요?

제가 만약 후배를 뽑게 된다면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분이 먼저 눈에 들어올 것 같아요. 활발하면서 도전 정신이 있고, 배움에 게으르지 않다면 좋겠어요. 여기에 조직에 잘 적응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까지 갖추고 있다면 꼭 뽑고 싶어질 것 같아요!

Interview 04

평일 오후 3시 퇴근하고,
컵라면 무한 제공?!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하나애드IMC의 사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각자 위치에서 자신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자유롭게 일을 하고 있거든요. 모니터만 바라보고 일만 하면 지루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동료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면서 업무에 대한 고민도 공유할 수 있어 좋아요. 밝고 유쾌한 성격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늘 웃음이 끊이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고 있어서 더욱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사내 복지제도는 무엇인가요?

‘패밀리데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월 1회 본인이 원하는 날 3시에 퇴근할 수 있는 제도인데, 하루 전에 말만 하면 언제든지 제약 없이 쓸 수 있어요. 직장인이 평일 오후 3시에 퇴근하는 일은 없잖아요!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문화생활을 하거나, 집에서 푹 쉬어요. 한 가지 더 좋아하는 제도가 있는데, 바로 ‘컵라면 무한 무료 제공’입니다! 배고프고 출출할 때 잠깐 먹는 컵라면, 이게 참 매력적이랍니다.(웃음)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업’이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 그 무게감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멋진 미래를 상상하면서 좌절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고민이 있거나 어려운 점,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다면 주저 말고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세요. 긍정적인 마음과 열정을 잃지 않으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일’의 의미란 무엇인가요?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좋은 일’이 아닐까요?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잘 해내고 싶어 열정과 도전정신이 생긴다면 그 역시 ‘좋은 일’이겠지만, 잘하기 위해서 부담감을 갖게 되면 그 순간부터 일이 싫어지고, 성취감도 떨어질 수 있거든요. 부담감을 떨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큰 보람과 행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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