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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개발

(주)라인플러스

서류 광탈자에서 VoIP 개발자가 되다

소속
개발1센터 개발3실
등록일자
2018.03.14
조회수
8,132

LINE Plus는 2013년에 설립된 네이버의 자회사로, ‘클로징 더 디스턴스(Closing the Distance)’의 미션 아래 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온오프라인 생활을 가능케하는 글로벌 스마트 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포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세계인을 사로잡은 LINE Plus! 그 중 ‘음성∙영상통화’ 기술인 VoIP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윤현철 사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LINE Plus

개발1센터
개발3실 RTF
윤현철 사원

(사진=잡코리아)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인플러스 개발1센터 개발3실 RTF에서 VoIP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윤현철입니다. 2015년 1월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올해 4년차 사원이 됐어요.

 

라인플러스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제 주업무는 VoIP(음성∙영상통화 기술) 서비스 개발이에요. 또, 라인 그룹 대화방의 Chat live 개발에 참여했고, 현재는 서비스의 품질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모듈을 만드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Interview 01

VoIP 개발,
희소성이 매력적인 직무

 

(사진=잡코리아)

 

Q. 언제부터 해당 직무로의 취업을 희망했나요?

사실 회사 입사 전까지만 해도 VoIP는 생소한 분야였는데요, 입사 후 각 개발 조직에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소개를 듣고 VoIP 업무에 대해 알게 됐어요. 조직 소개를 모두 듣고 나면 원하는 조직에 지원하게 되는데, 저는 VoIP가 희귀한 도메인에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에 끌려 해당 부서에 지원했고요. 인기 있는 부서는 지원자가 몰려 분배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원하는 부서에 배정 받을 수 있었죠.

 

Q. 업무를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아무래도 라인의 통화 품질이 다른 메신저보다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어요. 라인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사용해도 통화 품질이 우수한데요, 한번은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택시 기사님이 라인으로 통화하는 걸 봤어요. 굉장히 뿌듯했고 함께 여행 간 동기에게 자랑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Q. 반면 가장 어려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음성영상은 디버깅(debugging)하기 까다롭고, 다루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또, VoIP가 희귀분야라 실험∙연구 인력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사업은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 기술을 다루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도 아쉬워요.

Interview 02

작은 실수도
놓쳐선 안 된다

 

(사진=잡코리아)

 

Q. 직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꼼꼼함이라고 생각해요. 개발할 때의 작은 버그∙실수 하나가 미치는 파급력이 엄청나기 때문인데요, 이런 실수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Q. VoIP 개발자 직무를 추천한다면,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으세요?

음성 영상 처리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개발할 때, 마이크에 입력된 음성을 사용자에게 바로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듣기 편하게 한 번 다듬어서 들려주거든요. 물론 영상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연구와 개발을 동시에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개선점이 나오면 꾸준히 적용하고 있거든요.

Interview 03

라인플러스,
글로벌 성장∙능동적 업무
가능한 기업

 

(사진=잡코리아)

 

Q. 라인플러스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라인플러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플랫폼들이 ‘글로벌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입사하고 나서 해외 개발자 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작업하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밖에는 귀여운 라인 프렌즈 캐릭터들이 입사하는데 한 몫 했죠. 캐릭터 굿즈 사는데 복지 포인트를 모두 탕진했을 정도니까요. (웃음)

 

Q. 타기업과는 다른 라인플러스만의 특별한 기업문화는 무엇인가요?

라인플러스는 자율출근이 가능한 ‘책임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어요. 제 평소 생활패턴이 남들보다 한 템포 늦춰져 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워 원래의 라이프스타일 그대로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요. 또,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하고 싶은 업무를 주도적∙능동적으로 할 수 있죠.

Interview 04

취업, 포기하지 않으면
합격이 보인다

 

(사진=잡코리아)

 

Q. 대학시절,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공모전에 도전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어요. 준비하면서 관련 스킬이 저절로 쌓이고 학교 생활에도 좋은 영향을 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해요. 사실 학교 강의나 생활을 충실히 보내는 것이 입사 후에도 많은 도움이 되요. 학교에서 하던 것을 이어서 그대로 하면 되기 때문에 회사에 적응하기가 쉽거든요.

 

Q.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셨나요?

저의 경우 빅데이터 공모전에 참여했어요. 나들가게(슈퍼)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매출을 예측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예를 들면 중랑구 나들가게의 데이터로 관악구 나들가게의 매출을 예측하는 것이었죠. 이때 데이터 처리 프로그래밍을 하게 됐고, 데이터를 다루는 법부터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러한 것들이 실무에 쓰이기 때문에 공모전 준비가 좋은 경험∙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마지막으로 라인플러스 입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드리고 싶은 말은 ‘포기하지 말고 기본기에 충실하자’인데요. 저도 실제로 많이 떨어졌는데 계속 도전하니까 합격하더라고요. 취업 시장에 처음 들어왔을 때 계속 서류 광탈을 했어요. 그런데 포기하지 않고 교육이수, 공모전 준비 등을 통해 차근차근 스킬을 쌓아 재도전하니 합격이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죠. 후배님들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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