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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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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

(주)티몬

티몬, 젊은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

소속
콘텐츠제작팀 유승아 PD
등록일자
2018.05.28
조회수
2,613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출시한 소셜커머스 ‘티몬’은 소비자들에게 리빙,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소개하며 새로운 쇼핑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티몬이 가진 기업문화도 개성과 창의력이 넘친다.
티몬은 이러한 기업문화 속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작년 4분기부터 선보인 티몬의 모바일 라이브 쇼핑.
티몬의 모바일 라이브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의 모바일 라이프에 새로운 모바일 쇼핑의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 특히 모바일 커머스에 적합한 독특한 인프라와 포맷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자체 제작과 인프라라는 점에서 한번 더 주목을 받았다. 티몬 모바일 라이브 제작진인 ‘유승아 PD’를 만나 티몬인으로서 생활하는 것과 직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TIMON

콘텐츠제작팀
영상·제작 PD 유승아

 

(사진=잡코리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티몬 콘텐츠제작팀에서 영상제작 및 디자인 업무를 맡고 있는 유승아라고 합니다. 티몬은 저의 첫 직장으로, 2016년부터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제작팀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티몬의 SNS 영상콘텐츠 기획, 편집과 티비온라이브 방송 기획, 편집, 디자인 등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라이브 방송에 사용되는 세트 셋팅은 물론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배너 가이드 작업도 진행하고, 최근에는 팀원들과 티비온라이브의 채널 브랜딩 업무를 함께하기도 했어요.

 

해당 직무를 선택한 계기가 궁금해요.

대학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대학에 진학할 때부터 관련 전공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PD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영상을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영상의 전체적인 컨셉과 비주얼적인 요소를 가장 신경쓰는 편이에요. 기획에서 결정된 컨셉이 제작할 때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는지, 영상에서 보여지는 제품이 더욱 돋보일 수 있는 그래픽 요소나 세트디자인 등을 고민해요. 특히 쇼호스트 분의 의상이나 방송하는 제품이 더 잘보일 수 있도록 스스로 연구하기도 해요.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가장 먼저 맡는 일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현재 티몬앱에서 방송되는 ‘티비온라이브’에 대한 방송 프로세스를 익히게 돼요.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익혀야 전반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거든요. 자신이 어떤 부분에 기여할 수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고요.

Interview 01

매일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일

(사진=잡코리아)

 

업무 할 때 가장 뿌듯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열심히 고민한 결과물이 SNS나 티몬 라이브 방송에 온에어 되었을 때가 가장 뿌듯해요. 두 가지 플랫폼 모두 실시간으로 결과물에 대한 반응도 지켜볼 수 있는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도 보람을 느껴요.

 

업무 고충도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기획단계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하나의 콘텐츠가 제작되기까지 판단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브랜드 아이텐티티가 잘 드러나는 컨셉도 잡아야 하고, 라이브 방송을 어떤 방법으로 송출해야 하는 지 등 좋은 콘텐츠와 방송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요.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솔루션을 찾아나가면서 풀어가고 있어요.

 

이 일의 가장 큰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콘텐츠나 영상 주제가 정해져있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새로운 것을 매일 접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 워낙 다양한 상품을 접하다 보니 소개되는 물건을 사고 싶은 욕구가 잦게 오긴 하지만요.(웃음)
특히 티몬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의견 개진이 정말 자유로워요. 누구나 아이디어를 내면 회사차원에서도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원해줘요. 만들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소개된 상품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

패션 상품들을 소개할 때 가장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여서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요. 특히 MBC < 마이리틀텔레비전>프로그램 형식으로 방송을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방송이었는데, 실제 모델분들이 현장에서 바로 옷을 피팅해 소비자들에게 보여주었어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보고 그 자리에서 착용하기도 했고요.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되는 방송이었는데, 모델분들도 스탭분들도 열정 가득히 진행한 방송이었어요.

 

개인적으로 화면에 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잖아요. 저 역시 강아지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영상을 만들고 싶어요. 티몬 웹드라마를 제작할 때, 강아지와 함께 촬영을 해봐서, 동물과 함께하는 촬영이 쉽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짜여진 스토리 없이 반려동물의 귀엽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화면에 담고 싶어요.

Interview 02

빠른 습득력과 자신감을 갖춰라!

(사진=잡코리아)

 

티몬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소셜커머스 3사 중, 티몬은 가장 젊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라 생각했어요. 트렌드를 잘 알고,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또, 보통 콘텐츠 제작은 외주 회사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자체 제작을 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한가지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상품과 분야를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대학교 졸업 후, 티몬에 바로 입사했다고 들었어요.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영상, 시각, 광고디자인 분야를 전공했기 때문에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가능했던 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제작에 대한 욕심을 충분히 어필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 같아요.

 

면접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포트폴리오를 가장 신경써서 준비했어요. 무조건 많은 양의 작업물을 보여주는 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더라고요. 또 면접관 분들이 많은 양의 포트폴리오를 다 검토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지원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보일 수 있는 작품들만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어요.

 

해당 직무로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가진 역량과 작업물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거나 소개할 때도 가장 자신있는 작업물들만 보여주는 게 좋아요. 티몬은 직무 적합성과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이들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에요. 다만 직무 역량은 무척 꼼꼼히 살피는 기업이기도 하죠. 티몬 영상/제작 PD로 입사하기 위해서는 편집 툴인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팩트’를 모두 사용할 줄 알아야 하거든요. 직무 역량이 출중하다면 흔히 말하는 스펙의 제한은 없어요. 최근에는 입사한 동료 중에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상과 제작 직무 역량을 인정받아 입사한 분들도 있어요.

 

만약 회사 후배를 뽑게 된다면 어떠한 사람을 뽑고 싶어요?

한 가지 부분에 집중해 있기보다는 다양성을 갖춘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제작PD는 기획, 편집, 디자인 등 하나의 영상이 탄생하는 전 과정에 관여하거든요. 때문에 어느 특정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것도 좋지만, 이보다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갖춘 사람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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