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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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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개발

빠르고 편리한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바꾸다

소속
와이즈솔루션 테크니컬 파트
등록일자
2018.06.14
조회수
735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와이즈솔루션’은 IT 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기업으로, 꾸준히 목표를 달성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기술로 국내 특허 및 PCT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창업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윤재덕 팀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WISESOLUTION

테크니컬 파트
윤재덕 팀장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와이즈솔루션 테크니컬 파트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고 있는 윤재덕 팀장입니다. 창업 멤버로 와이즈솔루션에서 일한 지 이제 2년 차입니다.

 

와이즈솔루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게임 개발사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라는 목표로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최근에는 주력 콘텐츠인 ‘푸싯’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푸싯’은 업데이트된 소식을 Push로 알려주는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웹사이트에 매일 접속해서 업데이트된 내용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Interview 01

혁신과 창의적 사고가
중요하다

(사진=잡코리아)

 

업무 시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혁신과 창의적인 사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야근을 하거나 업무에 치여 일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발이 난제에 막혀 진행되지 않을 때는 차라리 옥상정원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노트북으로 개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중 어려움이 생겼을 때 극복하는 다른 방법도 있으신가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생각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출근하면서 20분 정도 오늘 할 일을 생각하고 전체 흐름을 잡아서 개발을 합니다. 난제에 부딪힌 부분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잘 해결되지 않으면 그때 동료들과 의견을 나눕니다. 서로 대화를 하다 보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해결책이 나오기도 합니다.

 

팀장님만의 노하우도 궁금합니다.

업무를 진행하기 전에 전체적인 계획을 유관부서 혹은 팀원들과 함께 브리핑을 한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각 담당자들이 개발하는 작업이 스케줄상 다른 팀의 업무와 어떻게 연관되는 지와 결과물이 어떤 목표로 도출돼야 하고, 어떻게 쓰이게 될 것 인지를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방법론에 대해서는 최대한 팀원들의 의사를 반영하려고 노력합니다.

Interview 02

작은 목표가 모여
큰 꿈이 된다

(사진=잡코리아)

 

업무 중 가장 기쁜 순간은 언제인가요?

개발 프로젝트가 끝날 때 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웃소싱 업무를 들어갈 때면 고객사의 요청에 맞춰 개발물을 산출해야 하는데 특히 중간에 기획이 바뀔 때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개발 이슈를 해결하고 서비스를 출시했을 때 가장 뿌듯한 것 같습니다. 물론 출시한 서비스가 잘되면 더더욱 기쁩니다.

 

개발 중 어려움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습니다.

고객사가 애매하거나 모호하게 프로젝트를 요청할 때가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적극적으로 컨셉을 전달하면 거기에 맞춰 개발을 진행하면 되는데 간혹 불분명하게 요청해서 기획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적극적으로 미팅을 해서 최대한 많은 대화를 나눠 클라이언트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벤치마킹 서비스를 분석해서 요청 사항을 구체화하는 노력도 합니다.

 

와이즈솔루션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엄청 거창한 목표는 아닙니다. 작은 성과들이 모여 큰 목표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푸싯’ 소리가 자주 들리는 게 지금 저의 목표입니다. 저희 서비스에서 Push가 전달되면 ‘푸싯’이라는 소리가 납니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에 ‘푸싯’ 하는 소리가 주변에서 자주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xx오 톡보다 더! 많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Interview 03

와이즈솔루션,
‘나’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

(사진=잡코리아)

 

창업 멤버라고 들었는데 스타트업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창업 전에는 NEXON에서 유명한 게임을 개발하였습니다. 지금은 와이즈솔루션에서 NEXON 출신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창업멤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그만 두고 다 함께 창업에 뛰어들었던 이유는 ‘내가 꼭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어서’ 였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업무가 정해져 있어서 개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시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와이즈솔루션에서는 의견 교환이 자유로울 것 같아요.

아이디어만 좋다면 개인의 의견도 언제든지 프로젝트에 반영이 됩니다. 지금도 전 직원이 아이디어 회의에서 좋은 아이템을 기획하여 제안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평균연령이 30대 초반이어서 소통이 자유롭습니다. 직급이나 연차에 관계없이 수평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고 있습니다. 야근 강요도 전혀 없고 자기 일이 끝나면 알아서 퇴근하는 분위기입니다.

Interview 04

변화에 민감한,
오픈 마인드를 가진
인재라면 환영!

(사진=잡코리아)

 

후배가 들어온다면 어떤 팀원과 일하고 싶으신가요?

생각하는 부분에서 열려 있지만 저와 많은 부분에서 다른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흔히 생각이 같아야 오래 갈수 있다고 말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르다면 넓게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의 특성상 변화에 민감한 인재가 필요합니다. 최신기술이나 트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을 선호해요. 자신이 잘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파고드는 후배와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직무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내가 하고 싶은 업무를 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는 입사만 하면 열정적으로 일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입사 2년차만 되어도 회의감과 공허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이름 있는 대기업에서도 매년 수 많은 사람들이 퇴사하는 이유입니다. 결국 어디를 가느냐 보다는 어떤 일을 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는 곳에서 하고 싶을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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