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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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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개발

(주)코비젼

고품질 그룹웨어를 프로그래밍하는 개발 엔지니어

소속
CS사업본부 CS사업 1팀
등록일자
2018.08.16
조회수
2,806

그룹웨어 부문 1위를 달성한 코비젼의 핵심은 사람이다. 전문 기술직 비율이 84% 이상이며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 기술 지향적인 코비젼에서 CS사업 1팀의 개발 엔지니어 윤수원 과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COVISION

CS사업본부
CS사업 1팀
윤수원 과장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코비젼에 입사한지 5년차인 CS사업 1팀 소속 윤수원입니다. 2013년 9월에 대리로 입사하여 올해 7월에 과장으로 승진했습니다.

 

CS사업 1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 서비스에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등 서비스 유지 및 보수 작업을 합니다. CS사업 1팀에 속한 개개인이 모두 개발 엔지니어기 때문에 각자 맡은 고객사에 따라 서비스를 보완하고 계약관계에 따라 정기점검을 진행합니다.

 

일반 엔지니어와 그룹웨어 개발 엔지니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내부적으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고 필요에 의해 다른 팀과 협업해야 하는 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CS사업 팀입니다. 외부적으로도 여러 고객사를 담당하다 보니 일반 개발자 포지션보다 훨씬 많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Interview 01

고객의 불만을
만족으로 바꾸는
리더십

(사진=잡코리아)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재 팀에서 허리역할을 맡고 있다 보니 좀더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팀원들의 일을 덜어주고 잘 이끌 수 있을지 생각하는 거죠. 정답은 없지만 주로 일상에서 해결 방법을 찾는 편입니다. 사소한 일상에서도 업무에 적용하면 효율적인 부분이 많은데 저는 이것을 일종에 리더십 강화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프로젝트가 끝난 후 버그가 있어 불만이 많았던 고객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 고객사를 꾸준히 케어했더니 시스템이 노후 되었을 때 다시 저희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컴플레인이 있던 고객사의 인정을 받은 에피소드라 그 어떤 경험보다 뿌듯했습니다.

 

업무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해결방법은 모두 다르지만 ‘문제를 키워서 좋을 것이 없다’는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태풍이 되어 몰아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되지만 적당한 비가 내려주면 좋은 양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지나갈지, 보고 후 조기에 이슈화할지 고민된다면 팀장이나 직장 상사와 내용을 공유하세요. 그렇게 하면 커질 수 있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Interview 02

‘2020 VISION’,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코비젼

(사진=잡코리아)

 

타사와 차별화되는 코비젼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선택과 집중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방관하지 않고 모든 팀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솔루션을 제안하는 능력이 다른 회사보다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IT 교육이 있나요?

신입사원 대상 교육을 제외하면, 연구소에서 신제품이나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교육을 진행합니다. 비정기적으로 온라인 강의 등 비용을 지원하기도 하죠. 직무 교육은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코비젼의 사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조용하고 폐쇄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기입니다. 수직적인 조직체계가 아니라 좋고 발전 가능성이 확실해 직원들 간의 융합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코비젼의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근무환경이 전보다 좋아져서 만족합니다. 작년 말에 새로운 도약의 차원에서 회사를 이전했는데 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중심으로 하는 코비젼의 문화가 잘 반영되었습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사무실, 교육장, 테라스 등이 마음에 들고 동호회, 워크샵, 나눔장터 등 직원들끼리 어울릴 수 있는 문화도 자랑하고 싶습니다.

Interview 03

프로그래밍 전문가의
핵심은 끈기와 재미

(사진=잡코리아)

 

팀원을 뽑는다면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다른 능력은 모두 추후에 키워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의욕과 마음가짐은 처음부터 필요하고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욕이 떨어지면 개인적으로도 침체될 뿐 아니라 주변에도 영향을 주고 그로 인해 부수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다른 부분이 부족해도 의욕이 있다면 팀원들끼리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서 어려움도 함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전공은 필수인가요? 비전공자라면 그룹웨어 개발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컴퓨터 학과 전공이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자격증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류면접 통과 시에 도움은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국가공인자격증 이외는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 편입니다. 대부분 학원을 가보면 실무를 위한 자격증 취득 보다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실무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보다는 개발(Language)에 대한 교육 3~6개월 코스를 수료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팀 내 중간 관리자로서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경험이 있나요?

나이를 먹다 보면 ‘예전에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도 도움이 되는구나’하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제 경험 중에 지금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게 ‘남들 앞에 서는 것’, 더 나아가 마이크를 잡아본 경험입니다. 중간 관리자로서 발표와 브리핑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갑자기 하려고 하면 쉽게 트레이닝하기 어렵습니다. 막상 닥쳐서 하지 말고 발표도 해보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런 경험이 면접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IT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어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사실 프로그래밍 영역에서 보자면 개발만큼 중요한 것이 버그를 찾아 수정하는 것입니다. 버그를 찾아 고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바로 ‘끈기’와 ‘재미’,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끈기만으로 일을 처리하면 개인의 정체성, 조직에 대한 불만이 쌓여 스스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의 답은 개인의 흥미,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만족감, 팀원 및 조직의 칭찬 등에서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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