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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

디자이너 이전에 먼저 소비자가 돼라, 패션 디자이너

소속
이스트엔드 디자인실
등록일자
2018.09.13
조회수
4,714

대한민국은 옷을 잘 입기로 소문난 나라 중 하나다. 이는 대중들 모두가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지만 매년 대세에 맞는 옷을 파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읽기 위해선 뛰어난 감각과 관찰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옷을 디자인 하기 위해 사소한 것 하나도 지나치지 않는 다는 이스트엔드 신입 패션 디자이너 임소영 사원을 만났다.

EASTEND

디자인실
임소영 사원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스트엔드 디자인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소영 사원입니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인턴 2개월의 과정을 거쳐 정식 디자이너가 됐어요.

 

디자인실은 어떤 업무들을 진행하나요?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업무는 시즌별 컨셉과 상품 기획, 아이템 개발이에요. 디자이너 브랜드인 ‘시티브리즈’의 경우 매년 4시즌을 진행하는데요. 시즌 마다 새로운 컨셉을 정하고 그에 맞는 아이템을 디자인 해요. 또 자체제작 브랜드인 ‘더스티로즈’는 지속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어요. 매번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 기획을 통해 디자인을 하고 있죠. 디자인 외에 상품의 생산관리 또한 디자인실에서 맡고 있고요.

 

담당하고 계신 업무도 소개해주세요.

저는 패션 MD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시즌별 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템을 기획하며 온·오프라인 판매처 관리를 맡고 있어요. 또한 제품 디자인 개발도 저의 업무 중 하나죠.

Interview 01

디자인이란
‘내가 사고 싶은 옷’을
만드는 것

(사진=잡코리아)

 

패션 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핵심역량은 무엇인가요?

창의성과 시장성이 적절하게 조화 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또 유행에 민감해야 하며 자신의 디자인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주관 역시 중요하죠.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주변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어요. 한 분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패션과 연관시켜 연구하고 있죠. 해외 컬렉션 이미지와 영상들을 찾아보기도 하고요. 우리의 주 타겟층이 즐겨 입는 옷들이 무엇인지 수시로 서치하고 관찰해요.

 

소비자의 입장과 니즈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내가 사고 싶은 옷’을 만드는 것이에요. 디자이너 이전에 저 또한 소비자 잖아요. 내가 소비자로서 만족스럽지 못한 옷은 남들도 만족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과연 내가 소비자라면 이만큼의 값을 주고 옷을 구매할까?’를 제일 먼저 고민하죠.

Interview 02

중요하지 않은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진=잡코리아)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의 중요도를 따지지 않고 열심히 수행하는 것인데요. 작은 일도 성실하게 임하다 보면 스스로 많이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나중에는 제 이름을 건 옷을 디자인해, 대중들에게 제 옷을 널리 알려 기억되게 하고 싶어요.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아이템이 실제로도 만족스럽게 출시 됐을 때예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우리 브랜드 옷을 입고 계신 분을 보면 뿌듯하고요!

 

창작의 고통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디자인이라는 것은 책상 앞에 앉아있다 해서 뚝딱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창작의 고통에 시달릴 때마다 친구들을 만나거나 쇼핑을 하거나 SNS을 하며 저만의 소확행으로 머리를 비우고 있어요.

Interview 03

기본에 충실하되,
트렌디함을 따라갈 것

(사진=잡코리아)

 

실무적인 능력은 어떤 것들이 요구되나요?

엑셀과 일러스트, 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해요. 또 봉제 과정과 패턴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야 하죠.

 

어떤 의류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좋을까요?

10대부터 30대 여성들의 의류 분야를 모두 파악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저희 브랜드 중 하나인 ‘시티브리즈’의 기획 및 디자인 업무와 더불어 ‘더스티로즈’와 같이 클래식하면서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옷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야 해요. 기본에 충실하면서 트렌디함을 따라 가야 하니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다양한 여성 의류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회사에서 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을 위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작은 것 하나라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관심을 두는 자세가 필요해요. 특히 해외 컬렉션 등을 항상 보면서 적절한 원단, 부자재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다면 더욱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후배들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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