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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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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디지털 세계를 화면에 구체화하는 GUI 디자이너

소속
아메바 디자인팀
등록일자
2018.10.08
조회수
4,575

1998년 설립된 아메바는 UX 및 Visual Communication 전문회사다.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디저털 디바이스와 서비스 전반에 UX 방법론을 제시하여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대기업과 협업하여 화면에 컬러와 레이아웃을 구현하는 GUI 디자이너 문수진 연구원을 만났다.

amoeba

디자인팀
문수진 디자이너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바 디자인팀 신입 문수진입니다. 작년 5월에 아메바에 입사하여 이제 2년차 되는 연구원이에요.

 

디자인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UI 기획팀에서 기획을 하면 그것을 화면에 구현하는 일을 해요. 색깔과 레이아웃을 맞춰 화면에 어떻게 보여질지 디자인하는데요. 웹과 앱 플랫폼에서 UX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GUI 디자인 업무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GUI는 Graphic User Interface의 약자로 아이콘을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컴퓨터 환경을 말해요. 아메바가 주력하고 있는 자동차, 가전기기, IoT 분야의 플랫폼을 디자인하고 유저가 웹이나 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설계하고 있어요.

 

가이드라인도 만들 때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 쓰나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꼼꼼하게 살펴봐요. 픽셀 하나로 인해 디자인 전체가 흐트러질 수 있어서 픽셀을 특히 중점적으로 보고요. 그리고 개발자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최대한 맞춰서 해드리는 편이에요. 가이드라인 디자인이 끝나면 개발로 넘어가 상용화가 되기 때문에 개발자 분들이 작업해 주는 부분이 중요해요.

Interview 01

의견 조율로

최선의 대안을 내놓다


(LG 스마트냉장고 GID 프로젝트 / 이미지=아메바 제공)

 

앱과 웹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 때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앱과 웹은 해상도로 인해 작업할 때도 차이가 나요. 웹은 작게 나와도 넓게 볼 수 있어서 레이아웃을 깰 수 있는데 앱은 핸드폰 화면이 작아서 안에 들어가는 정보가 많으면 구현하기가 어려워요. 공간은 한정돼 있는데 사이즈는 어느 정도를 넘으면 줄이지 못하거든요. 웹은 채우는 것이 문제라면 어플은 어떤 걸 제외할지 선택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입사 전 생각했던 업무와 입사 후에 차이점이 있었나요?

입사 전에는 포트폴리오 개인 작업을 많이 했어요. 어플이나 웹을 혼자 만들다 보니 하고 싶은 컬러나 레이아웃을 할 수 있었죠. 회사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컨펌을 받아야 해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보다는 요구에 맞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오는 결과물이 제 예상과 다른 경우가 있죠.

Interview 02

UX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디자이너


(사진=잡코리아)

 

현재 UX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웹이나 앱 어느 한 가지 플랫폼만 중요한 게 아니라 모든 플랫폼이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동차 신기술이나 IOT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데요. 어플이나 PC로 연동하는 게 많아지는 추세예요.

 

GUI 디자인을 하며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LG에서 진행하는 골프 어플이 나왔는데 TV에 상용화돼서 광고로 나오더라고요. 팀에서 만든 결과물이 영화관 광고에 나오면 많이 뿌듯해요. 아메바는 주로 클라이언트가 대기업이기 때문에 광고로 결과물을 확인할 때가 많아요. 직접 만든 디자인이 매스컴으로 뿌듯하죠.

 

정해진 일정 안에 일을 마치려면 어려운 점도 있을 것 같아요.

마감일까지 시안이 나와야 해서 초과 근무를 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생기면서 분위기가 점차 바뀌는 것 같아요. 시범 운행을 해봤는데 업무 집중력이 높아지고 효율성도 좋았거든요. 빨리 일하고 빨리 가자는 분위기여서 초과 근무는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해요.

Interview 03

수평적 분위기와

문화생활이 있는 아메바


(사진=잡코리아)

 

전반적인 근무 분위기가 궁금해요.

수직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오히려 서로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무조건 ‘이렇게 바꾸자’라고 말하기 보다는 ‘이렇게 바꿔보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을 해요. 그리고 제 또래 연구원이 많아서 함께 힘낼 수 있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복리후생 중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매주 금요일 다섯 시에 퇴근할 수 있는 점과 ‘갤러리데이’ 제도가 마음에 들어요. 갤러리데이는 프로젝트가 끝나고 오후에 시간이 남으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에요. 영화, 공연, 뮤지컬, 강연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해 줘서 좋은 것 같아요.

Interview 04

기업에 맞는

포트폴리오가 중요


(사진=잡코리아)

 

아메바에 합격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포트폴리오가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해요. 아메바가 기업을 대상으로 하니까 포트폴리오 만들 때 나름대로 기업을 선정해서 홈페이지를 디자인하거나 어플로 만들어서 제출했어요. 웹과 어플을 작업해서 이 업무에 적합하다는 점을 어필했더니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포트폴리오 준비에 도움이 될만한 팁이 있을까요?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맞춰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UX 회사인데 대학 때 배운 내용이 일러스트라고 해서 일러스트만 넣으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디자인 전공하신 분들은 대학교 때 과제를 포트폴리오에 넣기도 하는데요. 그것보다는 회사에 맞춰서 필요한 핵심만 간략하게 넣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마지막으로 GUI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취직하기 전에 많은 걸 해봤으면 좋겠어요. 포트폴리오는 혼자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준비하면서 다른 걸 할 시간이 있거든요. 회사에 다니면 여유롭게 뭔가 할 시간이 부족하니까 여행, 운동, 문화생활 등 다양하게 경험해 보길 추천해요.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취미를 갖고 있으면 삶의 활력소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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