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직무인터뷰

직무인터뷰 상세

마케팅

(주)이너버스

C&C사업본부, 대응 시나리오를 도출해 사업전략을 수립하다

소속
C&C사업본부 유민경 연구원
등록일자
2018.11.30
조회수
1,517

자신들을 ‘크루’라고 표현하는 회사가 있다. 이너버스가 바로 그 주인공. 이너버스는 오픈 마인드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업계에서 롱런하고 있는 탄탄한 곳이다. C&C사업본부 유민경 연구원은 이너버스를 #젊은기업 #열린기업 #워라밸 #강소기업 #전문성 #1위기업 등의 해시태그로 표현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롱런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유민경 연구원을 만나 이너버스의 근무환경, 그리고 브랜딩에 대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innerbus

C&C사업본부
유민경 연구원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그관리솔루션 분야 1위 기업 이너버스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유민경입니다. IT와는 무관한 업계에 있다가 IT의 매력에 반해 이너버스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현재 연구개발한 통합로그관리솔루션 LogCenter의 영업, 마케팅을 주관하는 C&C사업본부에 소속되어있고요.

 

이너버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이너버스는 17년간 뚝심있게 한 가지 SW제품(통합로그관리솔루션)만을 전문으로 연구 개발해온 전문성 있는 기업입니다. 업계 1위에 안주하기 보다는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도전하는 회사입니다.

Interview 01

C&C사업본부,

대응 시나리오를 도출해

사업전략을 수립하다


(사진=잡코리아)

 

C&C사업본부에서는 어떠한 업무들을 수행하나요?

C&C사업본부는 고객의 소리에 가장 발 빠르게 반응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부서로 요약할 수 있어요. 이너버스의 C&C사업본부에서는 B2B 영업과 마케팅이 주가 되어, 모든 밸류체인(Value Chain)을 총괄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요. 특히, LogCenter의 수익모델을 위해 분기/반기/연간 세일즈&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전국 파트너 채널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동향 파악을 통해 대응 시나리오를 도출하는 등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 중에서도 연구원 님이 담당하신 업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로그관리 분야 1위 솔루션인 LogCenter의 전반적인 홍보 업무를 맡고 있어요.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상품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이 외에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등을 진행해요. 마케팅이란 분야 자체가 범위가 굉장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사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고요.

 

업무가 정말 광범위하신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웃음) 시장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계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는 것도 중요 업무 중 하나예요. 이를 통해 앞으로의 판매 및 대응 전략을 세울 수가 있거든요. 이너버스의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IT보안 전시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어요. 그 밖에도 신제품 론칭 홍보, 파트너데이와 같은 대외행사를 기획해 진행하고요. LogCenter가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 콘텐츠를 기획하기도 해요. 한마디로 회사와 제품을 끊임없이 관리하고 브랜딩하는 업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nterview 02

병아리 마케터에서

브랜딩 전문가가 되기까지


(사진=잡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실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존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되고, LogCenter의 뛰어나고 앞선 혁신적인 기술을 잘 나타낼 수 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기존에 이너버스가 두고 있던 가치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LogCenter”인데요. 이러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표현으로 브랜딩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역량은 무엇인가요?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역량이란 고정관념이 없는 표현력과 분석력이 아닐까요? 마케팅은 ‘A는 A야’라고 틀에 갇힌 사고를 하는 순간,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직무예요. 그렇다 보니,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생각의 전환과 발상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죠.

여기에 분석력까지 갖춘다면 더 없이 좋습니다. 치밀한 데이터 분석은 마케팅에 있어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본인의 인사이트까지 녹여낸다면 정말 막강한 마케팅이 탄생할 수 있어요.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2016년 전국 파트너데이를 기획했을 때이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 보람차면서도 힘든 순간이었거든요. (웃음) 입사 직후 처음으로 담당한 프로젝트라 잘해내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컸었어요. 하지만 욕심과는 별개로 여러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죠. 당시 업무 환경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제품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이너버스의 수많은 파트너 분들에게 제품을 소개해야 했거든요. 눈 앞이 캄캄하기도 했지만 이너버스의 전 부서, 외부 업체와의 끝없는 협업을 통해 제품에 대해 많이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행사 종료 후, 많은 분들이 행사에 만족했다는 VOC 피드백을 남겨주셔서 정말 뿌듯하기도 했고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스스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Interview 03

이너버스,

직원 중심의 기업문화


(사진=잡코리아)

 

많은 회사 중 이너버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에 첫 방문했을 때의 밝은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예전부터 오픈 마인드의 회사,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거든요.

 

실제로 입사해보니 차이가 있었나요?

실제로 입사 후 담당자의 의견을 제일 우선시 하는 기업문화를 직접 겪으면서 ‘아 내 첫 느낌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걸 깨달았던 것 같아요. 이너버스는 젊고 밝은 분위기로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어요. 다만 자유로운 만큼 본인에게 주어진 책임감도 매우 중요해요. 경영진이 담당자를 믿고 지지해주는 만큼, 자신이 맡은 일은 완벽히 해내야 하죠.

 

회사 곳곳에 꾸며져 있는 레고, 피규어가 인상적이에요.

올해 첫 도입된 “키덜트 취미생활 지원”과 관련이 있어요. (웃음) 좋아하는 피규어로 책상을 꾸미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이 하나, 둘 늘어나자 회사 차원에서 구입비를 지원해주기 시작했어요. 취미생활도 즐기고, 업무효율도 높아지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와 문화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Interview 04

나 자신에게

확신을 가져라!


(사진=잡코리아)

 

연구원 님의 전공은 무엇인가요?

저는 IT와 무관한 전공이에요.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 입학 시, 중어중문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했고,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재밌어 보이던 마케팅&홍보를 전문적으로 배워보고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했어요.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TV 광고, 문제집, 과자 봉투 등에 쓰여 있는 홍보 문구를 보면서 `이런 건 누가 만들까?`하는 막연한 동경 같은 게 있었어요. 그 때부터 마케터란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됐던 것 같아요. 전공 강의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면서 점점 더 빠져들었고요. “내가 기획한 브랜딩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당찬 포부로 마케팅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웃음)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될만한 실무 경험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많은 대외활동에 참여해보세요. 마케팅은 다양한 부서와 협업을 하기 때문에 신입이어도 어느 정도의 업무 프로세스를 알고 있는 게 좋아요. 저의 경우, 대외활동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웠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면서 어떤 단계로 일이 흘러 가는지를 몸소 경험했어요. 게다가 대외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담당자 분에게 실제 업무 현장 이야기를 물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해당직무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지난 취업 준비 시절을 되짚어 보면, 조급함이 커 스스로에게 확신을 갖지 못했던 것이 가장 아쉬워요. 분명 취업을 준비하기 전, 내가 어떤 걸 잘할 수 있는지 충분히 고민하고 답을 내렸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많은 취업준비생 분들은 자신감을 잃지 않으셨으면 해요.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충분한 시간을 가진다면 원하는 곳 어디든 멋지게 취업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 합니다.

‘마케팅’ 다른 직무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