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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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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개발

인프라 설계부터 구축, 유지관리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엔지니어

소속
부뜰정보시스템 기술사업본부 SE팀 강성운 과장
등록일자
2018.12.14
조회수
1,670

시스템 엔지니어는 인프라에 대해 전반적인 영역을 컨트롤하면서 콜 인프라 설계부터 구축, 유지,컨설팅까지 다양한 기술을 접하는 직무다. 금융권은 물론 유통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시스템 엔지니어가 있다. 고객 불편사항에 귀 기울이며 업무를 수행하는 부뜰정보시스템 강성운 과장을 만났다.

Buttle
Information Systems

기술사업본부
SE팀 강성운 과장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부뜰정보시스템 기술사업부 SE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성운 과장입니다. 근무한지 올해 11년 차가 됐어요.

 

기술사업본부 SE팀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인가요?

컨텍센터 구축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에 대해 설계에서부터 구축,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또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프로젝트에서는 PM(Project Manager)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회사의 중요 부서죠.

 

담당하고 계신 업무는 무엇인가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콜 인프라 설계와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어요. 자사는 금융권은 물론 유통회사와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각 고객사의 요구에 맞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어요. 유지보수 시, 각 고객사의 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해 장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원인 파악 후 해결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Interview 01

콜 프로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필요


(사진=잡코리아)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필수 역량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해요. 콜 프로세스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전반적으로 알고 있어야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각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개념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또, 유지보수 업무 시에는 SI(system integration)업체로서 인프라 외적인 문의가 들어오기도 하죠. 오픈마인드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말 본인의 일인 것처럼 고민해주는 자세도 필요해요.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고정적으로 정해진 건 없어요. 업무 특성상, 보통 일주일에서 보름 전에 일정을 잡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설계 및 유지보수 업무를 진행하도록 움직이는 편이죠.

 

업무 수행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신속과 신뢰, 그리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에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하여 고객사에 신뢰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일정을 미리 계획했더라도 갑자기 장애가 발생하면 일정이 꼬이기 마련이고 이럴 경우 서비스 운영을 위해 장애 대응이 1순위로 변경되죠. 그러면 가끔은 일정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연기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때 어제 할 일을 미룬 상태라면 더욱 심각해져요. 그래서 오늘 해야겠다고 정해둔 일은 최대한 바로 끝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엔지니어는 고객사 지원업무로 인해 외근도 많은 것 같아요.

인프라 설계 시에는 보통 사무실에서 회의하며 업무를 보는 경향이 높아요. 프로젝트에 투입되면 그 기간에는 고객사에서 프로젝트 종료까지 업무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저희 부서는 인프라 구축 시 비상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외근이 잦지 않죠.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 외근을 나가지만 빈도는 낮아요.

Interview 02

여러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


(사진=잡코리아)

 

부뜰정보시스템에 입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배려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면접을 보는 짧은 순간에도 직원들을 생각하는 임원분들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예를 들어 게임을 좋아하거나 운동을 좋아해도 이것이 일이 되면 지치고 힘들기 마련이잖아요. 하지만 이때 힘을 낼 수 있는 것이 주변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해요.

 

이 직무가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요?

여러 기술을 접할 수 있어요. 인프라에 대해 전반적인 영역을 컨트롤하며, 설계에서 구축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죠. 또, 종종 컨설팅까지 광범위한 업무도 접해볼 수 있어요.

 

만약 팀원을 직접 채용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분위기도 전염이 된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사람과 같이 일을 하게 되면 부정적인 사람보다 어려울 일이 생겨도 좀 더 잘 풀린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거 같아요.

Interview 03

서로 자유롭게 협업하며

일하는 회사, 부뜰정보시스템


(사진=잡코리아)

 

부뜰정보시스템의 근무 분위기는 어때요?

대체적으로 자유로운 편이에요. 입사 후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됐는데, 이슈가 있어서 업무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그때 따로 요청을 드린 것도 아닌데 동료직원 세분이 퇴근 후 오셔서 도움을 주셨어요. 이처럼 서로 도와가며 일처리 하는 모습을 보면 ‘가족 같다’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죠.

 

부뜰정보시스템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복지제도나 자랑할 만한 기업문화는 무엇인가요?

스키, 낚시, 볼링, 사진, 산악 등 다양한 동호회 모임이 있으며 회사에서 동호회 활동비 지원을 해줘요. 개발자가 70% 이상 되는 회사이기 때문에 각각 프로젝트에 투입돼 다 같이 만나기가 힘든 점이 있는데요. 이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협업할 기회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시스템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선 관련 자격증은 필수인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다면 도움이 되죠. 저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애플리케이션 서버나 DB서버, 교환기도 IP-PBX(콜교환기 서버)를 통해 전부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가장 중심에 있는 네트워크는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이에 네트워킹 기술 능력의 척도로 신뢰받고 인증받는 ‘CISCO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취업 목적보단 네트워크에 대해 알고 싶어 공부한 것이었는데, 현재 인프라 업무 수행 시 해당 자격증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해당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대학 시절 ‘한 우물을 파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실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하나만 끝까지 파는 것 보다 여러 기술을 접해보고 전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중에서도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특정 분야는 있어야겠죠. 하나의 기술에서 최고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접목되는 여러 분야 지식을 포괄적으로 습득하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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