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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직무인터뷰

직무인터뷰 상세

식품/제약

맛있는 제품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상품 개발자

소속
골드플레이트 상품개발팀 김하얀 주임
등록일자
2019.01.25
조회수
1,973

골드플레이트는 총판계약 브랜드와 자사 제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식품 밴더 회사다. 맛있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인정 받으려면 엄선된 제품이어야 함은 당연할 터. 상품을 개발하고 개선하여 더욱 맛깔 나는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식품 개발자 김하얀 주임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GOLD PLATE

상품개발팀
김하얀 주임


(사진=잡코리아)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골드플레이트 상품개발팀 김하얀 주임입니다. 작년 8월에 입사해 인기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어요.

 

골든플레이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골든플레이트는 온라인 상품을 기획 및 자체 개발하여 유통 판매를 하는 소셜커머스예요. 냉동상품을 주류로 특정 상품을 도맡아 판매하는 총판브랜드를 진행하고 자사 브랜드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치킨, 보쌈, 부대찌개, 육개장, 볶음밥 등 대중적을 사랑 받는 제품을 주로 다루고 있어요.

 

상품개발팀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나요?

상품개발팀은 상품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전 과정에 관여하는 부서예요. 총판브랜드의 경우, 상품을 제안 받으면 기획에 들어가는데요. 여러 업체에서 제안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에요. 맛을 보고 어떤 상품을 판매할지 선택한 다음, 상품화시키는 게 저의 주요 업무죠. 자사 브랜드를 개발할 때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공장을 먼저 찾아야 해요. 계약이 성사되면 해당 상품을 만들어 판매를 진행하고요.

Interview 01

대중적인 제품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다


(사진=잡코리아)

 

요리사로 일하셨다고 들었는데 상품개발로 직무를 바꾼 이유가 궁금해요.

조리전공이라 처음에는 다이닝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했어요. 일을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껴 좀 더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요리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맛보게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상품개발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발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상품을 선정하는 기준과 개발 과정이 궁금해요.

이슈 되고 있거나 고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선정하고 있어요. 온라인 상품의 경우 너무 특이한 상품은 구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요. 그래서 대중적인 상품을 주로 셀렉하여 상품화하고 있어요. 육개장, 부대찌개와 같은 한식류를 찾는 고객이 많아 관련 제품 총판 브랜드로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기도 해요. 반면 자사 상품은 아이디어를 내서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편이에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하우가 있나요?

온라인에서는 가격 선정이 가장 중요한데요. 가격이 저렴하거나 카피가 맛깔스러울수록 구매가 높아져요. 그래서 제품을 제조할 때 특이 사항이 있다면 그 부분을 더 확대하여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요. 대부분 내부적으로 맛을 보고 평가하지만 큰 기획의 경우, 고객이 선호하는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하고요.

 

맛을 볼 때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호불호가 갈리지 않도록 최대한 대중성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예를 들어 된장찌개를 개발한다고 하면 너무 짜지 않은지, 내용물은 무엇이 들어가는지 체크해요. 좀 튀는 부분이 있다면 맛을 수정하여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개선하죠.

Interview 02

맛있는 제품의

탄생 뒤에는

끝없는 소통이 있다


(사진=잡코리아)

 

상품개발 직무에 필요한 핵심역량은 무엇인가요?

타겟층에 맞는 트렌드를 보는 안목이 중요해요. 온라인도 타겟층이 굉장히 다양한데요. 저희 회사는 30~40대 여성 분들이 주요 고객이에요. 너무 프리미엄급 상품보다는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상품들이 잘 나가고 있어서 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직접 기획한 상품 중 가장 잘된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세요.

‘마라맛 치킨강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먹는 제품인데요. 일반적으로 매콤한 양념 맛의 치킨을 많이 떠올리시잖아요. 저는 마라탕의 ‘마라’를 치킨에 접목시켜서 새롭게 매운 맛을 내봤어요. 마라가 대중적으로 주목 받고 새롭게 탄생하는 트렌드가 되면서 기획하게 됐는데, 기존에 없던 상품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기획과 개발을 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해요. 상품개발자는 내부 팀뿐만 아니라 제조사와 협업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중간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같은 말이더라도 센스 있게 하는 스킬이 필요해요. 제조사와 저희 쪽에서 원하는 방향이 맞지 않아도 좋게 거절해야 하고요.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게 어려울 때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마케팅이나 트렌드 관련 책을 읽으며 아이디어를 얻고 있어요.

Interview 03

일한만큼 보상이 있는

워라밸 기업, 골드플레이트


(사진=잡코리아)

 

여러 기업 중 골드플레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을 하다 보니 기업을 고를 때 워라밸을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어요. 회사에서 배울 것이 있나, 자기계발을 할 수 있나 이런 점도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면접 때 대표님과 대화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기준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 회사라고 느껴서 선택하게 됐어요.

 

실제로 회사 제도들이 잘 지켜지고 있나요?

물론이죠. 자기 업무를 끝까지 잘 책임지고 끝내면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연차 사용도 자유롭고 자율출근제를 실시하고 있어 7시부터 10시까지까지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어요. 매출목표를 달성하면 가고 팀을 꾸려서 여행을 가기도 해요. 얼마 전에는 보라카이로 워크샵을 갔다 왔네요(웃음).

 

골드플레이트만의 특별한 복리후생이나 사내문화가 있나요?

입사 후 3년차가 되면, 연봉 외에 복지 통장을 받아요. 인센티브 형식으로 받다보니, 제 2의 월급을 받는 느낌이에요.(웃음)

그리고 골드플레이트는 매주 수요일마다 탁구 대회를 해요. 원래는 자율적으로 탁구를 쳤는데 직원수가 늘어나다 보니 일정 요일을 정해서 탁구를 치기 시작했어요. 일등을 하면 포인트를 받는데 6개월마다 정산해서 자사몰 적립금으로 전환이 돼요. 연말에는 특별한 탁구 대회가 열리는데요. 생수통으로 탁구 치기 등 새로운 방식으로 대회를 열어요. 처음에는 못 치던 직원들도 지금은 다들 잘 치고 계세요. 저도 그렇고요(웃음).

Interview 04

온라인 트렌드를

읽어야 해요


(사진=잡코리아)

 

골드플레이트에 입사할 수 있었던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제가 하고 싶은 상품과 열정을 많이 어필했어요. 면접 때 대표님이 기회가 있다면 이전 직장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지 물어보셨는데요. 퇴사 후 좀 힘이 빠졌는데 다시 처음처럼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신 것 같아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상품과 열정을 많이 보여드렸던 것 같아요.

 

식품 개발에 도움이 되는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느 정도 요리를 할 수 있으면 도움이 돼요. 요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치킨을 개발하면 닭의 어떤 부위가 더 맛있고 지방질이 높은지 미리 알고 있는 게 좋죠. 저희 팀원들 중에는 식품공학과를 전공하고 R&D 연구실에서 근무하다가 오신 분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상품 개발자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준비하세요. 저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자주 보는데요. 제일 획기적이고 인기 있는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출시된 사례가 많아서 온라인 상품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온라인 상품들은 수명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거든요. 온라인에서 지고 있는 상품과 뜨고 있는 아이템에 항상 관심을 가지면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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