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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

차별화된 기획과 명확한 컨셉의 디자인이 히트(HIT)로 이어진다

소속
골드플레이트 디자인팀 문송이 팀장
등록일자
2019.01.25
조회수
2,696

수많은 디자인 중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차별화된 기획과 명확한 컨셉의 디자인으로 제품 판매 증대를 이끌어내는 골드플레이트 문송이 디자인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GOLD PLATE

디자인팀
문송이 팀장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골드플레이트 디자인팀에서 근무중인 문송이 팀장입니다. 반가워요! (웃음)

 

골드플레이트는 어떤 회사인가요?

골드플레이트는 차별화된 기획과 시스템 운영으로 냉동식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온라인 전문 유통회사입니다. 소셜커머스 및 오픈마켓몰, 자사쇼핑몰 푸드얍 등을 통해 냉동식품과 실온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어요.

 

골드플레이트 디자인팀에서는 어떠한 업무들을 수행하나요?

디자인팀에서는 제품개발 단계부터 신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각 단계의 모든 디자인을 담당해요. 예를 들면, 제품명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온라인 상세페이지 디자인, 이벤트 기획전 등의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Interview 01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이 핵심


(내부 디자이너를 코칭 중인 문송이 팀장 / 사진=잡코리아)

 

팀장님이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세요.

저의 경우, 신제품 론칭 디자인과 팀 내 디자이너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팀원들이 작업한 디자인을 확인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매출이 잘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거죠. 음, 디자인 실무와 관리 업무를 굳이 비율로 나누자면 50대50인 것 같아요.

 

제품이 식품이다 보니 정보 전달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직접 먹는 것이다 보니, 소비자들은 이 제품이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정확하게 알고 싶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품의 특성을 파악하는 능력과, 어떻게 하면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능력, 추가로 구매를 유도하는 예쁜 디자인을 하는 센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제품 정보를 잘 전달하는 팀장님만의 디자인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음, 저 같은 경우에 처음 디자인을 시작할 때부터 이 제품을 론칭했을 때 어떤 CS가 나올까 고민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 봉지에 치킨 몇 조각이 들어가 있는지 궁금할 수 있거든요. 그럼 실제로 제품을 뜯어 숫자를 세어보고, 상세페이지 디자인에 해당 수량을 기재하는 거죠. 어떤 CS가 나올지 먼저 고민하고 그 내용을 디자인에 녹여 론칭하면, 확실히 CS가 줄어들어요.

Interview 02

차별화된 기획과

명확한 컨셉의 디자인이

히트(HIT)로 이어진다


(오마이주스 컨셉 디자인 / 이미지=골드플레이트 제공)

 

지금까지 작업하셨던 디자인 컨셉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요?

가장 반응이 좋고, ‘히트다’ 싶었던 디자인은 오마이주스예요. 오마이주스는 자사에서 판매 중인 냉동 클렌징주스인데요. 클렌징주스가 한창 트렌드일 때가 아닌, 조금 지난 시점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음에도 매출이 좋았어요.

 

성공의 키 포인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차별화된 기획성과 직관적인 디자인이 성공의 키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우선, 기존 클렌징주스 시장에는 냉동주스가 없었어요. 아무래도 냉장주스는 비교적 유통기한이 짧다 보니, 냉동주스를 판매한다는 게 당시엔 굉장히 획기적인 일이었죠. 또, 다른 업체들과 컨셉적인 부분에서 차별성을 두었어요. 클렌징주스에 들어가는 야채, 과일을 한 컵에 층층이 쌓아 ‘당신이 클렌징주스로 섭취하는 야채, 과일의 양이 이만큼이나 된다’라는 걸 시각적으로 전달했었죠.

 

디자이너는 협업이 잦은 만큼 고충도 많을 것 같아요.

사실 고집을 부리고 싶은데 부리지 않아요. 물론 디자이너의 의견이 덜 중요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판매에 관해서는 담당 MD분들의 의견을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담당 상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MD 분들이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시면 따라가는 편이에요. 상품마다 전해져야 하는 내용과 스토리가 있으니까요. 단순히 예쁘게 나와야 하는 디자인만큼은 양보할 수 없지만요. (웃음)

Interview 03

골드플레이트,

‘워라밸과 역량’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곳


(사진=잡코리아)

 

이직을 하셨는데, 그 전에는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전에도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했어요. 발표 자료, PPT 디자이너로 2년 2개월 정도 일했고, 야근과 철야가 잦아 이직을 결심하게 됐어요. 골드플레이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안 해본 분야였기 때문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고, 무엇보다 업무의 내용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입사해보니 실제로 어떠셨나요?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직원들 전체가 회사의 문화를 만들어가는게 신기했어요. 본인이 맡은 업무를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는 `자발적 야근 문화`를 만드는 것도요. (웃음) 물론 디자이너로서 365일 야근이 없다고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클라이언트에게 쫓겨서 하는 야근이 아닌 내가 맡은 일을 더 책임감 있게, 완성도 있는 퀄리티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하는 자발적인 야근이라는 점이죠.

 

사옥에 와보니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휴게 시설이 눈에 띄어요.

네, 게임다트, VR게임, 탁구대, 미니농구대 등 업무 중간에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어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휴게 시설은 안마의자예요.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어깨, 목, 팔이 뻐근해지는데 한 번 시원하게 풀고 오면 업무 집중도도 올라가고 좋아요. 탄력근무제로 출근 시간이 유연하고, 점심시간도 1시간 30분을 사용해 굉장히 여유로워요.

Interview 04

어려움을 버티다 보면

어느 순간

좋은 시간이 찾아온다


(목표 매출을 달성해 해외 여행을 떠난 직원들 /사진=골드플레이트 제공)

 

함께 일하고 싶은 팀원은 어떤 사람인가요?

디자인을 잘하는 건 기본이고, 센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디자인을 보여줬을 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면 더할 나위 없고요. 또, 소극적이기 보다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분을 선호해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색깔이 있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디자이너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주변을 보면 디자이너를 포기한 친구들도 많아요. 야근도 너무 힘들고,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것도 어렵고, 기타 여러 이유로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이러한 점들을 버티고 견디다 보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때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해요.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은 뻔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버티고 노력하다 보면 좋은 시간이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순간이, 결과가 올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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