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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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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료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백오피스 기획자

소속
리치앤코 비즈니스기획팀 김묘선 대리
등록일자
2019.05.28
조회수
1,113

시중의 보험사를 대리해 보험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 리치앤코. 많은 고객들의 유입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리치앤코의 비즈니스기획팀은 백오피스 시스템을 관리하며 회사의 발전에 묵묵히 기여하는 중이다. 영업 일선에서 보험설계사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기획을 준비하는 김묘선 대리를 만나 백오피스 기획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RICHNCO

비즈니스기획팀
김묘선 대리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잡코리아 회원 여러분! 리치앤코 비즈니스기획팀에서 근무 중인 김묘선 대리입니다. 올해로 입사 4년차가 되었어요.

 

리치앤코는 어떤 기업인가요? 또 비즈니스기획팀에서는 어떠한 업무를 수행하나요?

리치앤코는 쉽게 말해 시중의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대신 보험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이예요. 고객이 보험가입에 대한 니즈가 생기면 전문지식을 보유한 리치앤코의 전문 보험설계사가 상담부터 가입까지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도와주죠.

리치앤코 비즈니스기획팀에서는 영업을 직접 수행하는 설계사 조직과 영업지원 부서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요. 즉, 리치앤코의 영업과 관련된 모든 백오피스 시스템을 관리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팀 내에서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리치앤코의 영업조직은 TM(Telemarketing) 업무를 수행하는 설계사 조직과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설계사 조직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저는 TM 조직이 사용하는 백오피스 시스템의 기획을 담당하고 있어요. TM 설계사 분들이 고객과의 상담과 계약 등 전체적인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기획하는 것이 주 업무죠.

 

김묘선 대리님만의 업무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획할 때마다 이걸 왜 하는지 목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가끔 일을 할 때 고민이 길어지고 생각이 많아지면 방향성을 잃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기획 업무에 있어 화면 비주얼이 좋은 것도, 편한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목적에 충실한 기획이 제일 좋기 때문에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제 나름의 노하우입니다.

Interview 01

웹기획자,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직무

(사진=잡코리아)

 

실무를 경험하며 느낀 웹기획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제가 기획한 대로 결과물이 나와 그 결과물이 그대로 시스템에 적용될 때 많이 긴장이 되거든요. 오류는 없을지, 사용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같은 걱정들이요. 하지만 결과물 적용 후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그간의 걱정은 싹 잊혀지고 뿌듯함과 성취감이 배가 돼요. 이런 것들이 웹기획의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업무 시 가장 주의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보험 영업이라는 전문분야의 시스템을 관리하다 보니 기획자 개인의 생각과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자칫 잘못하면 기획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기도 하고요. 이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우선 유관 부서의 성향과 요청사항을 자세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업무 관련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취합한 후에 기획을 진행하고 있어요.

 

웹기획 직무를 수행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무엇이든 다 잘해야 하는 게 어려워요. 웹기획뿐 아니라 잘 들어야 하죠, 듣고 생각도 잘 해야 하죠, 또 말도 잘 해야 해요. 아! 잘 그리기도 해야 하고요.(웃음) 만능으로 잘 해야 하니까 스스로 만족하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나온 시스템 덕분에 업무가 수월해졌다는 동료들의 칭찬을 들을 때가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예를 들어 기존 보험에 정보를 변경하는 ‘배서’ 건으로 고객님이나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면 리치앤코의 TM 설계사 분들이 일일이 서면으로 전달을 줬었는데요. 이 과정을 전산화시켜 설계사 분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을 때 많은 분들이 고마워하셨어요. 이런 순간들이 있어서 힘들어도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어요.

 

직무에 필요한 핵심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떤 직무에서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적인 것 같아요. 특히 기획자는 타 부서와의 소통이 잦은 편이라 더욱 필수적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협업하려는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Interview 02

신입사원의 적응을 돕는
리치앤코의 ‘리치프렌즈’!

(사진=잡코리아)

 

팀 내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유롭고 밝은 분위기에요. 회사에서 강요하는 엄격한 규율도 없고, 업무강도가 세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팀원 개개인이 모두 둥글둥글한 성격이라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분위기는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니까요.

 

리치앤코의 대표적인 조직문화를 소개해주세요!

리치앤코는 ‘리치프렌즈’라는 신규입사자 정착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입사를 하면 기존 재직자와 매칭을 해주고, 두 달간 식사나 티타임 등의 시간을 가지며 교류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주죠. 저도 여러 번 멘토 역할을 했었는데, 신규입사자의 적응에 도움이 돼 뿌듯하기도 하고 그 분들의 열정 어린 자세를 보면서 리프레시가 되기도 해요.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상은 무엇인가요?

주변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바꿔 말하면 함께 일할 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죠.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데요. 이럴 때 동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편한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대화를 잘 이끄는 분들이 업무 능률을 높여준다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리치앤코에서 갖고 계신 목표가 궁금해요.

보험대리점 업계가 경쟁사도 많은데요. 그 중 리치앤코가 최고의 영업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IT가 뒷받침해주는 GA사’로 널리 인식될 수 있도록 영업관리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탄탄한 영업관리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예요.

Interview 03

취준생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사진=잡코리아)

 

그동안 어떤 커리어패스를 쌓았나요?

처음 사회생활을 개발자로 시작했어요. 개발 업무를 수행하면서 정해진 기획서를 보고 그대로 개발해야 하는 것이 저와 맞지 않더라고요. 또 개발을 하면서도 사용자를 더 편하게 할 다른 방법은 없는지, 기획적인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고요. 점점 기획을 직접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 거죠. 이후 오랜 고민 끝에 3년차 개발자 커리어에서 기획자로 전향하게 됐죠.

하지만 원래 하던 업무가 아니라 초기에는 막막한 심정이었어요. 주변 기획자들에게 물어봐도 뭘 배워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기획자 모임 카페에 가입해 하루 종일 업무와 관련된 것들을 알아보거나, 현직자들의 조언을 참고하고 기획 관련 교육도 찾아 듣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기획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고, 기획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리치앤코에 입사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백오피스 기획을 해보고 싶어 여러 회사를 찾다가 리치앤코를 알게 됐는데요. 처음에는 보험대리점이라는 업종이 생소했어요. 흔한 업종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회사에 대해 찾아보면서 호기심이 생겼고, 특수분야라 좀 더 전문성 있는 업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됐어요.

 

리치앤코에 입사할 수 있었던 특별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면접을 볼 당시에 특별히 보여드릴만한 포트폴리오나 경력이 많지 않았어요. 기술적으로도 내세울 것이 없었죠. 그래서 조금 구식(?)이긴 하지만, ‘시켜만 주시면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라는 강한 열정을 어필했어요. 그 모습을 좋게 봐주셨는지 지금 이렇게 잘 근무하고 있네요.(웃음)

 

웹기획 직무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실제로 해당 직무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최고의 경험이 아닐까 생각해요. 기획자 모임 카페라던가 잡코리아 직무인터뷰 같은 곳에서 말이죠. 또 웹기획 관련 교육을 수강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끝으로 해당 직무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준생 혹은 구직자 분들 중에는 ‘내가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입사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첫 취업 혹은 이직을 준비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과 도전의식인 것 같아요. 물론 나름의 준비도 충실히 해야겠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 최우선이죠. 기업에서 찾는 인재가 나라는 생각으로 모두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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