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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첫 입사 후 10년, 생산을 총괄하는 관리자가 됐어요

소속
존스미디어 생산팀 한지우 팀장
등록일자
2019.10.01
조회수
1,148

회사가 계속 성장하면 일하는 개인도 함께 발전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생산팀 한지우 팀장은 존스미디어를 첫 회사로 입사하여 지금도 회사와 같이 성장 중이다. 회사의 성장으로 생산 관리 영역이 넓어져 같이 일하는 근무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관리자로 선임하는 방식을 회사의 장점으로 꼽은 한지우 팀장. 작업장에서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끊임없이 작업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살피는 생산파트 한지우 팀장의 일상을 만나 보았다.

JOHNS MEDIA

생산팀
한지우 팀장


(사진=잡코리아)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존스미디어 생산파트 한지우 팀장입니다. 올해로 경력 10년차예요.

 

존스미디어 생산팀의 업무는 무엇인가요?

생산팀은 기본적으로 필름(원단)에 실사 인쇄가 가능하도록 코팅 작업을 합니다. 제품별 기능에 따라 유리에 부착하는 실리콘 점착, 일반 보드판 및 벽면에 붙이는 포머먼트 점착, 탈부착이 용이한 리무벌 점착 등 사용 용도에 따른 기능성 점착작업도 생산파트의 업무 중 하나입니다.

 

팀장님의 담당 업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각 공장별 인원, 안전, 설비, 생산성, 5S, 품질 등 전체적은 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물(Bottleneck) 해소를 통한 작업환경 개선(작업편의성, 환경개선)은 물론, 스케줄 관리로 가동률(시간로스) 관리, 설비 투자 검토 등도 주요 업무에 속합니다.

Interview 01

시간과 장애물 관리,

품질과 직결되죠


(사진=잡코리아)

 

대략적인 하루 일과는 어떤가요?

오전 8시30분 출근하여 공장별 파트장들과 아침 회의를 합니다. 야간 특이사항이나 금일 특이사항을 공유하는 자리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체 공장을 점검한 다음 업무를 지시하며, 전날 생산내역과 남은 스케줄 일정 및 준비상태를 확인합니다. 혹시 불량이 없나 점검도 필수입니다. 불량률을 발견하면 원인을 분석하고 특이사항이나 보고할 사항이 있다면 서로 공유합니다. 12시~13시 점심 시간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오후 업무에 돌입하는데, 고객불만 사항 등 품질회의와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합니다. 또한 부서별 협조 사항을 검토하며 진행 사항 점검, 작업환경 개선으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법이 있다면요?

장애물(Bottleneck) 항목 관리로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 손실 최소화를 위한 개선과 투자도 진행하죠. 아울러 작업자들의 피로도를 낮춰 줄 수 있는 방법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생산은 작업자들의 노고가 크기 때문에 생산팀 분위기를 밝게 하기 위한 소통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terview 02

설비 설치부터 제품 생산까지,

10년의 세월을 걷다


(사진=잡코리아)

 

존스미디어가 첫 직장이라고 들었어요.

맞아요. 중소기업 특성상, 근무자들의 이직과 채용이 쉽지 않지만 도전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해결될 때까지 계속 생각하고 실행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실행 과정에서 실패도 있지만 성공도 있는 것이 생산팀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10년간 근속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처음 접해보는 설비를 설치부터 제품 생산 및 양산까지 조건을 잡는 과정은 매우 험난한 길입니다. 생각하여 실행하고 실패하면 또다시 반복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조금만 더하면 될 것 같은 상황들이 있다 보니 날을 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성공하여 제품 양산에 들어가면 그날은 회식이었는데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술 한잔 기울이면 보람도 있고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Interview 03

모르는 점은 꼭

해결하고 넘어가세요


(사진=잡코리아)

 

생산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작업자 스스로 개선 사항을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리자들이 생각한 개선 사항들을 작업자들에게 제안하여 작업자들의 생각이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여 일을 진행합니다. 작업자들이 궁금하거나 개선했으면 하는 점들은 관리자들에게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도록 하고요. 관리자들도 쉽게 넘기지 않고 문제점이 있으면 점검하여 개선합니다. 궁금한 점은 바로 그 자리에서 교육도 진행할 만큼,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을 뽑는다면 어떤 인재를 채용하고 싶나요?

잠깐 겪어보고 회사를 판단하지 않는 인재면 좋겠습니다. 성장 가능성보다 특정 단면만 보고 회사를 파악하면 그만큼 놓치는 부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욕심이 있는 인재도 선호합니다.

 

생산관리자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직무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궁금한 것을 탐구하는 자세를 갖춘 다음, 회사가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숙지하고 자신감 있는 자세로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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