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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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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플랜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엔지니어

소속
솔메딕스 전략기술파트 박승윤 선임
등록일자
2020.01.13
조회수
1,322

솔메딕스는 외부로부터 받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제품화하고 수익을 창출한다. 아이디어의 수익 가능성을 확인하면 제품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과 출시까지 모든 과정이 진행된다. 전략기술파트의 업무로 바로 이에 속한다. 학창시절부터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박승윤 선임이 말하는 엔지니어의 즐거움에 대해 들었다.

SOLMEDIX

전략기술파트
박승윤 선임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과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솔메딕스 전략기술파트의 박승윤 선임연구원입니다.

 

전략기술파트는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전략기술본부는 제품개발을 담당하는 전략기술파트와 개발제품의 전임상 연구를 하는 실증연구파트로 분류되어 있어요. 제가 소속된 전략기술파트에서는 임상 현장의 아이디어를 진단하고 적용 가능성을 감안하는데요. 가능성이 확인되면 특허 확보, 제품 설계 및 시제품 제작, 향후 제품 출시를 위한 양산 이관까지, 의료기기 제품 출시를 위한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Interview 01

제품 설계에서 시제품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

 

 

어떤 과정을 거쳐 제품을 설계하나요?

MOSAIC Platform을 통한 현장의 아이디어를 팀원들과 함께 의논하여 검증한 다음, 3D툴을 이용하여 제품 디자인 및 설계를 하게 돼요. 설계 완료 후 자사 내 3D프린터를 이용하거나 외주 가공에 필요한 도면을 작성하고, 이후 제작이 완료되면 시작품을 직접 조립해보는데요. 여기서 설계 과정에서의 오류를 수정하거나 추가 반영해야 될 사항들을 적용해요. 제작 이후 연구팀에서 여러 절차를 거치면서 제품 생산을 위한 최종 설계가 이뤄지게 됩니다.

 

기억에 남는 개발 과제를 한 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최근 석회성 건염을 치료하는 석회 제거기를 개발하는 과제가 있었어요. 다른 수술에서 사용되던 기존의 장비에 새로운 방법을 접목시키는 설계였죠. 설계가 진행되는 과정도 매우 흥미로웠고 시작품이 나오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체내 석회 샘플을 구할 수 없어 분필을 물에 불려 실험을 했던 인상적인 프로젝트였어요.

Interview 02

꾸준히 무언가 만들어 온 경험,

엔지니어의 발판이 되다

  

 

만드는 일을 좋아해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실제로 개발하는 일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항상 무언가 만들어내는 일에서 보람을 많이 느꼈거든요. 전공도 기계공학이고 학창시절에 동아리 활동이나 대회를 통해서 뭔가 설계하면서 직접 만드는 일을 쭉 해왔어요.

 

즐겁지만 업무적인 고충도 있을 텐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늘 새로운 형식을 고민해야 되는 순간에서, 아이디어가 막혔을 때가 가장 부담이 돼요. 그럴 때마다 팀장님이나 팀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이슈화하여 전체회의에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해결책이 나오곤 했던 것 같아요.

Interview 03

제품 설계, 결과물에서 오는

뿌듯함이 큰 직무

 

  솔메딕스 입사 전에는 어떤 경력을 쌓았나요?

방산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에서 근무 경력이 있어요.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설계 및 개발 업무를 담당하였는데요. 설계팀에서는 설계 이후 가공품이 완성되면 직접 조립하면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들을 설계에 반영하는 일을 해왔어요. 개발 부서에 있었을 땐 항상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야 했기 때문에 타사 제품을 참고하거나 관련 특허가 있다면 회피하는 방법을 쭉 고민 해온 거 같습니다.

 

면접 대비를 위한 팁을 몇 가지 준다면요?

먼저 동종업계(의료기기 제조)가 아닌 지원자라면, 왜 의료기기 분야로 지원하였는지를 질문을 받을 수 있어요. 미리 답변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고 이 밖에도 어떠한 계기로 이직을 하였는지, 의료기기 설계에 왜 도전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문제해결 능력에 대한 질문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제품 설계 직무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응원 한 마디 부탁드려요!

제품을 설계하는 일은 정말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직접 설계했던 결과물에서 오는 뿌듯함은 엔지니어가 가질 수 있는 특권이기 때문이죠. 많이 사용하는 3D 툴과 CAD를 준비하고, 가능하다면 렌더링 툴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설계직무를 준비 중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기 바랄게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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