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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직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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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개발

디테일한 소통으로 더 나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소속
스푼라디오 클라이언트팀 류지훈 Associate
등록일자
2020.02.03
조회수
2,028

전 세계 9개국에서 서비스되는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스푼라디오. 글로벌 사용자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트렌드에 따른 꾸준한 애플리케이션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언어와 문화, 정책이 다른 여러 국가의 스타일에 맞추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스푼라디오 클라이언트팀 류지훈 Associate를 만나 글로벌 사용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자.

SPOON CAST

클라이언트팀
류지훈 Associate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푼라디오 클라이언트팀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류지훈 입니다. 개발 직무 경력은 5년 차입니다.

 

스푼라디오는 어떤 기업인가요?

스푼라디오는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라디오를 서비스하는 기업입니다. 스푼라디오는 전 세계 9개국에 서비스 중인 글로벌 플랫폼인데요. 다양한 경험과 국적을 가진 외국인 동료들과 함께 근무하고 있죠. 남다른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회사입니다.

 

클라이언트팀은 어떤 부서이고 류지훈님은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는가요?

클라이언트팀은 스푼라디오를 비롯해 스푼라디오의 서비스 앱과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부서인데요. 디자인팀, 서버팀, 오디오 개발팀, QA팀 등 여러 부서와 밀접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개발자로서 스푼라디오 안드로이드 앱의 새로운 기능 개발, 리팩토링, 버그 대응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죠.

Interview 01

다양한 문화와 정책에
대응해야 하는 개발 직무


 

스푼라디오의 개발 프로세스가 궁금해요.

주로 2~4주의 스프린트 주기의 스크럼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논의된 기획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스크럼 회의를 통해 개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어서 온•오프라인 코드 리뷰, QA팀 테스트를 거쳐 개발이 완료되죠. 참고로 스푼라디오는 글로벌 서비스예요. 그래서 국가별 정책과 문화, 스타일에 대응하며 개발이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발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세 가지만 말씀해주세요.

디테일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끈기입니다. 스푼라디오의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스크럼에 맞춰진 개발 일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국가별 요구/수정사항들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해야 하고요. 따라서 각 사항을 디테일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물론 이해한 부분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며 확인합니다. 서로가 이해한 부분이 다를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끝으로 당연하게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끈기 있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 나은 제품을 원활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erview 02

동료들과 함께 최고의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자로서 기술과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하실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은 꼭 필요해요. 하지만 한 사람이 모든 기술과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직무 또는 관심 분야가 다른 여러 동료와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다행히 저는 좋은 동료들 덕분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개발 직무의 고충은 무엇인가요?

예상 외의 문제들로 인해서 계획한 일정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개발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죠. 그래도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며 개발을 마무리한 결과물이 고객에게 사용될 때에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류지훈 Associate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스푼라디오에서 여러 동료와 함께 스푼라디오의 기능을 개선하며 더 많은 개발 경험을 쌓고 싶어요. 개발 능력을 키우고 싶은 욕심도 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스푼라디오의 동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로서 인정받고, 동료들과 함께 스푼라디오를 최고의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으로 키워내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Interview 03

다양한 경험과 국적을 가진
동료들과 일할 수 있는 스푼라디오


 

스푼라디오의 업무 분위기는 남다르다고 들었어요.

스푼라디오는 다양한 경험과 국적의 동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 안에서 사용자 만족과 플랫폼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하죠. 결코 업무가 쉽거나 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들 열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호칭 없이 영어 닉네임을 사용하다 보니 편하게 다른 구성원에게 다가갈 수 있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위기 또한 특징이에요.

 

가장 마음에 드는 기업문화가 있다면요?

런치 메이트가 참 마음에 듭니다. 매주 금요일 점심은 팀 동료들 혹은 랜덤으로 맺어진 다른 동료들과 점심을 먹는데, 특히 랜덤 런치 메이트를 통해 새로운 동료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참고로 런치 메이트 때 점심시간은 2시간입니다!

Interview 04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어필하세요


 

류지훈님의 전공과 진로 선택 과정을 소개해주세요.

컴퓨터과를 선택한 지 1년 만에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진로를 찾기 위해 많은 고민과 활동을 했고, 결국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퇴를 결심했어요. 이후 창업준비, 커뮤니티 활동, 세일즈, 간단한 웹 개발 등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재미와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다른 일을 하면서도 프로그래밍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본격적인 도전을 하고자 고향을 떠나 서울로 와, 국비 지원 교육을 통해 프로그래머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스푼라디오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 리크루팅 담당자의 이직 제의를 통해 스푼라디오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푼라디오를 조사하면서 1천만 다운로드, DJ들의 수익 등 객관적이고 유의미한 수치들을 통해 확신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항상 성장에 대한 욕구와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 성장하고 있는 회사나 서비스를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컸거든요. 스푼라디오라는 좋은 기회를 만나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스푼라디오 클라이언트팀 입사에 도움이 될만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기보다는 본인이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경험했는지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더해 개발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온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끝으로 개발 직무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은 직무역량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다양한 관점에서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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