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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코센 채용상담회 후기
코센 채용상담회 후기

주식회사 코센은 국내 및 해외 발전소 품질검사, 콘크리트시험 설계엔지니어링, 자료관리용역의 선두주자로 1998년 12월 한국전력기술에서 분사되어 설립되었습니다. 우수한 전문 경험 인력과 특화된 시스템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센은 탁월한 수주 실적을 이루었고 현재도 계속 발전 중입니다. 또한 ISO 9001 품질경영 시스템,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뿐만 아니라 KOLAS로부터 콘크리트시험 및 품질 검사 분야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서를 취득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코센의 채용일정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음 정보를 주목해 주세요!

취재 : 김소원 기자 /에디터 : 한두호, 양예슬 매니저

채용설명회 질의응답

채용

Q1.채용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현장면접, 임원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채용이 이루어집니다.
Q2.이번 상반기에 채용 일정이 있나요?
네. 아직 공고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상반기 중 채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Q3.채용분야가 궁금합니다.
품질검사(기계, 전기), 품질보증, 토목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Q4.채용규모를 알 수 있을까요?
총 0명 채용 예정입니다.
Q5.우대사항이 있나요?
해당 직무 유경험자, 직무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영어회화가능자, 국가유공자를 우대합니다.
Q6.채용형태에 정규직도 있고 계약직도 있는데 어떤 직무가 계약직이고 어떤 직무가 정규직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신입사원은 가능한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고 경력직은 계약직으로 채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서류전형

Q1.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이 없는데, 지원자는 전원 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지나요?
그건 아닙니다.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직무능력과 자격증 등을 살핍니다. 경력직의 경우 경력사항도 꼼꼼하게 검토하고 저희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일치하는 분들에 한해 면접 안내를 드립니다.
Q2.우대사항에 ‘영어회화가능자’가 있는데, 공인어학성적이 중요한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적 자체보다도 실제 지원자가 영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할 수 있는지를 더 중점적으로 봅니다.
Q3.서류전형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어학 성적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므로 자격증을 많이 봅니다.

면접전형

Q1.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면접은 임원면접과 최종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2.현장면접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현장면접은 실무자와 지원자가 1대1로 보는 면접입니다. 저희 회사는 고객사를 방문하여 직접 대면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실무능력과 더불어 소통능력, 친화성과 같은 부분까지 현장면접에서 평가합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Q3.현장면접 중 영어면접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공인어학성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실제 영어능력을 보기 위한 면접입니다.
Q4.현장면접과 임원면접, 최종면접은 모두 한꺼번에 진행되나요?
아닙니다. 현장면접 합격자만 임원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Q5.임원면접과 최종면접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임원면접과 최종면접은 안내 상으로는 나눠 놓았지만, 실제 채용 시에는 함께 진행되는 경우도 많을 만큼 유동적인 부분입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주로 지원자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급여 등의 제반 사항을 확인합니다.

회사

Q1.워라밸은 어떤가요?
실제 근무하고 있는 입장으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강도를 떠나 연차의 사용이 자유롭고 잔업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월요병이 없는 회사’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2.복리후생에는 어떤 게 있나요?
건강검진과 의료비, 각종 경조사, 자녀학자금, 단체 상해보험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포상제도가 있습니다.

직무

Q1.근무지역은 성남, 창원, 부산 중에 선택할 수 있나요?
주로 면접 단계에서 지원자가 희망하는 근무지를 알아보고 해당 근무지에 배치될 수 있게 조율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회사 상황에 따라 완전히 원하는 곳에 배치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Q2.실제 업무 중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나요?
회사 특성상 해외로 파견을 가서 몇 개월간 체류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럴 때 현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영어가 필요합니다. 또한, 회사에서 다루는 기술이 영어로 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고급회화능력을 갖출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 및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해야 업무에 지장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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