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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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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2015년 상반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채용상담회 후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채용상담회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채용 상담회가 연세대학교에서 열려 다녀왔습니다. 이번 신입 공채에서는 리조트 부문보다는 외식 쪽에 더 비중 있게뽑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직무들이 있었습니다. "직무 이야기를 듣다 보니 흥미 있는 것들도 많았고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지원하실 분들은 꼭 채용 공고를 확인하시고 지원해주세요! 그럼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잡코리아 윤명규 인턴기자

채용설명회 질의응답

채용

Q1.외식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페널티가 되는 것이 있나요?
아니요. 저희가 신입사원들을 뽑는 거기 때문에, 신입사원들이 외식에 대한 경험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영업 쪽에 계시는 분들의 경우, 본인의 성향이 어떻든지 간에 인간관계와 일 적인 관계에 있어서 갈등을 만들지 않고 잘 유지해나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업 쪽 지원자의 경우, 그런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 그 부분을 강조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역량이 있다면 그 부분을 강조
Q2.중국어 가능자가 우대라고 적혀있는데 어느 정도의 수준을 요구하는 건가요?
요즘에 저희 회사 기조 자체가 중국 시장을 넓혀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단체급식 같은 경우에는 이미 진출을 해서 점포를 여러 개 오픈한 상태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라고 말씀을 드린다면, 사업을 수주하고 계약을 맺을 때, 영업을 할 때, 사업관계를 유지할 때 등 많은 경우에 있어서 중국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내부적으로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이
Q3.공모전 우대라고 적혀 있는데, 특별히 우대하는 공모전 분야가 있나요?
뭐 딱 정해진 공모전은 없어요. 어느 분야든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이 공모전을 보는 것이 공모전을 하면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시작을 해서 발표하는 것까지 모든 단계가 들어있는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외식이나 레저에 상관없이 역량적인 부분을 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류전형

Q1.타 회사에서의 인턴 경험이 있다면 적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지원한 직무에 관련된 경험이라면 당연히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관련이 없어도 본인을 어필하기 위해서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인턴 때 프로젝트 경험상, 어떤 점에 문제가 있어서 어떤 방법으로 잘 해결을 하였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때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식의 접근도 할 수 있겠죠. 그런 면에서 자기를 어필하기 위해 경험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서 일을 안 했다라고 해서 불이익을 주지는 않
Q2.자기소개서를 쓸 때, 구체적인 직무를 언급하는 것이 좋겠네요?
언급하는 것이 좋죠.
Q3.학력이나 스펙 같은 것을 점수화해서 서류를 평가하게 되나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많이 봅니다.
Q4.자기소개서 문항에 있는 2번 질문에서 직무를 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고요. 그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굳이 경험이 아니더라도 다른 쪽으로 그 역량을 어필해도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시죠?
네, 맞습니다. 굳이 경험이 없으시더라도 필요한 역량에 대해 다른 쪽으로 어필이 가능하시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Q5.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영업 직군을 원한다고 했을 때, 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어필한다고 해도 제가 원하는 쪽에 배치가 안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죠?
안될 수도 있죠. 안될 수도 있지만 본인이 예를 들어 외식 영업을 하고 싶습니다. 수주를 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밝히고 본인의 역량이나 성향을 그 직무에 초점을 맞춰서 작성을 하시면 고려될 사항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전형

Q1.실습평가 때 정해진 부서가 채용 후에 일하게 될 부서가 되는 건가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실습 평가 때는 그 평가를 위해서만 부서 배치가 됩니다.그런데 만약에 그 부서에 합격이 된다면 거기에 최종 합격이 되어서 그쪽에 일할 수도 있는 것이죠.
Q2.영어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원어민 수준을 가진 한국 사람이 평가자로 들어올 것이고요. 지원자들이 조를 짭니다. 그리고 영어로 한 명씩 질문을 던집니다. 어려운 질문은 아니고요. 일상적인 대화나 외식분야로 질문이 이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Q3.계열사별로 면접전형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일단 서류접수가 끝나고 나면, 1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실무진 중에서 팀장급들이 심층 면접에 면접관으로 들어가고요. 영어면접이나 PT 면접이나 이런 것들이 다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마 4시간 정도 소요가 될 거에요. 저희는 특이한 것이 1차 합격이 되면 그 이후에 현장에서 실습 평가가 6주간 있어요. 그러한 기간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평가를 하게 됩니다. 이때 프로젝트가 주어질 예정이고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것까지도 평가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Q4.1차 면접 때의 PT랑 2차 면접 때의 PT는 각각 다른 분야를 주제로 발표하게 되나요?
2차 PT는 본사랑 현장 실습하면서 직무와 관련된 직접적인 문제가 나올 것이고요. 1차 PT 때는 산업 전반에 관한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

Q1.한화에서는 외식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저희의 사업 분야는 전문 외식, 연회, 웨딩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전문 외식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업장이 ‘티원’이라고 해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고요. 연회, 웨딩은 동문 연회, 웨딩 같은 것을 저희들이 맡아서 하고 있고요. 이렇게 동문회관이나 공공기관 내, 연회 웨딩 서비스 수요가 있는 곳에 들어가서 사업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문회관이나 공공기관 내, 연회 웨딩 서비스를 해주기 바라는 곳??들어가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직무

Q1.외식 수주영업과 외식 영업관리가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외식 수주영업은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작업장을 찾아서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업관리는 그렇게 만들어진 작업장을 영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되고요. 그리고 외식 수주 쪽에는 사람 관계를 잘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 검토 상 추정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적인 감각도 있어야 합니다.
Q2.외식 영업 직무가 메뉴 정책을 정하는 업무라고 나와 있는데, 메뉴 정책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외식 수주를 할 때 이미 메뉴가 세팅이 돼서 점포 오픈을 하면 이제 외식 영업팀에서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초반에 세팅된 메뉴 자체를 크게 흔들지는 않지만 우리가 시즌이나 계절메뉴 같은 것들 있잖아요. 식재료가 특이한 게 있다고 하면 그것을 특화한 메뉴, 가정의 달이나 연말에 특화된 메뉴 같은 기획 메뉴들을 냅니다. 그리고 매출이 떨어지는 메뉴에 대해서 조정을 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Q3.외식경영기획은 무슨 일을 하나요?
외식 기획 쪽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부서라고 보시면 돼요. 시장 동향이나 경쟁사 동향, 외식업장뿐 아니라 웨딩, 연회를 담당하고 회사 전반에 대한 매출 관리도 기획팀에서 맡고 있습니다.
Q4.그러면 급식사업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총괄해서 하고 있나요?
현재 중학교, 고등학교는 관련 규제 상 급식사업을 하고 있지 않아요. 대학교, 회사, 공공기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Q5.그러면 업무 상 중국어를 사용한다면, 이메일로 주고받는 정도인가요? 아니면, 전화로 직접 대화하나요?
둘 다라고 볼 수 있어요. 중국어가 된다고 하면 중국으로 파견을 보내는 경우도 있어요. 파견을 가게 되면 말할 것도 없이 둘 다 잘해야 하고, 파견을 보내지 않는다고 해도 중국에 오픈된 업장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럴 때는 이메일 업무가 많겠지만, 전화 업무가 없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 다 필요합니다.
Q6.그러면 외식 영업관리는 업무상 상대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요?
영업관리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우리가 외식 업장을 낼 때에 관계되는 관계사가 있어요. 예를 들면, 백화점 내에 하나의 점포로 들어간다고 하면 그 백화점 관리자가 있을 거잖아요. 그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점장님들을 관리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방장님들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 분들과의 의사소통도 중요합니다.
Q7.그럼 그 메뉴를 선정하는 것이 기획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업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거군요?
그렇죠. 초반 세팅 자체는 되어있지만 그 이외에 매출 분석이나 다양한 분석에 따라서 조금씩 변동되는 것들은 영업 쪽에서 관리를 하죠.
Q8.신입사원 때, 바로 중국으로 파견이 보내지나요?
사실상 그러기는 어려워요. 왜냐하면 업무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고요. 지금 대부분 중국으로 파견을 가시는 분은 실무자 중에 과장급 정도이거든요. 그 정도 되셔야 사업상의 이해가 뛰어나고 사업장과 커뮤니케이션할 때에 무리 없이 잘 진행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중국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일찍 중국으로 데려와서 중국 쪽 특화 인력으로 성장하게끔 하려고 합니다.
Q9.급식 수주 영업 분야에서 한화의 경우, 국내 사업 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국내에서는 사실상 가장 큰 급식 사업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한 4위 정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예를 들어, ‘에버랜드 웰 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계열사를 굉장히 많이 끼고 있어요. 삼성이나 현대 같은 경우는 공장이 많기 때문에 (해당 기업) 계열사에만 들어간다고 해도 어느 정도 규모가 유지가 되요. 하지만 저희 회사는 제조부문이 크게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업장이 적을 수 있어요. 아마 그것이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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